명동성당
1. 죽음 껴안기
2. 삶 껴안기
3. 자신 껴안기
잘~죽을려면...
잘~살아야 하고.
잘~살려면 자신한테 잘해줘야
한다.
***자신 껴안기***
이세상에 가장 잘~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내가 나한테 잘해주면 된다.
남편과 자식에게는 반만걸고,
나에게 반을 줘야 한다.
나만 만족하고,내가 이해해 주고,인정하면된다.
지금☞먹고, 마시고, 놀고,
써라~~~
은퇴후는 가만히 있어라~
나~~~중에는 모른다.
자신을 위해 멋지게 쓸 줄 알아야 한다.
주위에서 인정 받거나,
이해 받으려 하지도마라~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인문학 특강 들어보라)
후 엠 아이(Who Am I)?☞☞☞나는 누구인가?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부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면 부처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중생(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깨달음을 얻지 못한 사람)
이라고 말했다.
한국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안죽을려고 한다.
우리는 삶과 죽음이 분리되어 있어서...
공동묘지가 들어온다고 하면 6.25난리는 난리가 아닐만큼
난리를 친다.
우리는 죽는 날은 각자 다른데...
보고 싶은날은 같아서~
4월 5일☞한식날에 한꺼번에 보려고 한다.
우리는 죽기전에는 절대로 안죽을 것이고,죽을 때가 되면 그냥 가면된다.
그래도 죽는건 싫다.
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때문이다.
죽는거 무서워 마라~!
지금 효도하지 않는 자식은
나중에도 안한다.
열심히 사랑하고~♡
먹고, 놀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건강하게 살다가 사는날까지 즐겁게 살면된다~
88세에 잠자다가 그냥 죽자~^^
사는날까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