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구협의회는 7.28(목) 07:00부터 12시까지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 달천강변에서
장마로 떠내려온 부유물을 수거하였다.
한여름의 중심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속에서
구슬 같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장마로 떠내려온
온갓 부유물과 쓰레기를 치웠다.
*참여봉사회 : 충주부녀, 예성, 문화, 엄정, 남산,
햇살봉사회, 지구협의회 임원.
*사진촬영 : 김영숙 직전협의회장.
첫댓글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에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어요.소식 알려주신 김영숙 직전 지구협의회장님과 지준환 홍보부장님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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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알려주신 김영숙 직전 지구협의회장님과 지준환 홍보부장님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