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먼저 말한 것이 아니다
이 명제는
성경에 말하는 사탄 사상으로
먼저 눈이 밝아지게 되는 것으로
깨달음을 얻게 되어
사람 내면에 신적 존재가 여신의 모양으로 자신에게 다가 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내면의 신적 존재와 하나가 되어
그 들 신들이 가지고 있는 신적 정신을
갖게 되는 것이
“네 자신을 알라”이다
사람이 의식 속 내면에서 자신에게 다가 온 신(여신의 모양으로)과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은
고대 중근동 사탄 사상의 개념으로
"안다고(know)" 표현 한다
남자 여자가 성적 결합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여자가 남자를 안다고 하고
여자가 남자를 안다고 하는
표현이다
그래서 고대 바빌론 사상에서
그들 신들 중 하나와
거룩한 영적 결혼(hieros gamos)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그들의 명제(oracle)로 여기고
이 것을
"네 자신을 알게 되는 것" 으로
표현하고 있다
깨달음을 추구하는 고대 바벨론 종교를
Chaldean oracle을 통하여 그대로 이어 받은
1, 그리스 태양신 aopolo를 섬기는 그들의 신전에
(Temple of Apollo at Delphi.)
2, 또 이집트에 태양신 “라”의 Luxor신전에
"Know thyself" is an ancient Egyptian precept, from the Temple of Luxor
3, 중근동 태양신 Shamash(사마씨)를 그들의 주(Lord 바알)로
섬기는 신전에는
4, 오늘날 프리메이슨 과 관련된 여러 비밀 사회들은
다 그들의 oracle로
“네 자신을 알라(Know theyself)가 다 그들의 언어로 신전 기둥등에 새겨져 있다
초기 기독교에 들어 온 이단사상인 영지주의는
그들 대부분은 신플라톤 사상을 쫓던 헬라 사람들로서
기독교에 어설프게 개종 한 자들이다
처음 이들은
니골라당으로 출발하였고
훗날 영지주의로 발전하게 된 자들이다
그들은 겁데기만 기독교이고
속은 바빌론 종교이다
그들이 쓴 거짓 복음서인 영지주의 복음서 중
도마복음서가 있다
도마복음서 3장4절에 이런 말이 있다
"”네가 너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는 네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이 구절로 도마복음서는
사탄의 책이라는 것으로
책 스스로 증명하고 밝혀 준 것이다
“네 자신을 알라”라는 명제를 풀어 주면
정확히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사탄이 아담과 이와를 꾈 때 말한 내용과 일치됨을
알 수 있다
[창세기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신들 중 하나와 같이 되고
또 선악을 알게 될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오역을 수정을 하였음)
이 절에서 Elohim은 하나님이 아니고 신들이다
이 명제를 에스겔 28장에 하나님이 직접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인자(에스겔)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이 오역을 수정하고 풀어서 다시 써 주면
인자(에스겔)야 너는 두로 지도자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의식 수준을 상위 차원으로 올리며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깨달음을 얻고 난 뒤 육신이 죽어도 내 혼은 하데스로 들어 가지 않고)
신들이 거하는 다른 하늘(다른 4 dimension)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신들의 정신(신성)과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
두로왕의 원문은 두로의 지도자라는 뜻이다
Hiram Abiff 를 가리킨다
오늘날 프리메이슨들이 그들의 시조로 여기는 자이다
이 절에서
“마음이 교만하여”는 오역이다
마음은히브리어 leb으로 뜻은 의식의 내면을(inner man)을 가리킨다
기원전 70인역에서서 유대린 학자들이 kardia로 번겨한 단어로
사람의 의식, 정신 내면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교만하다로 번역한 히브리 원문 gabah은
본래 뜻은 매뚜기이지만
이 절에서는 동사로 사용되었다
두 가지 뜻이 있는데
위로 올리다(lift up)라는 뜻이 잇고
마음을 교만하게 한다 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문맥상 “위로 올리다”의 뜻으로
즉 마음/의식(leb)을 내면의 상위 차원으로 올리다 라는 뜻이다
좀 더 보충 설명을 해 주게 되면
고대 중근동에 깨달음을 추구하는 이러한 바빌론 종교에서는
인간의 두개골 속 큰 골 옆에 있는 송과선(솔방울 모양의)을
제 3의 눈(단수명사)이라고 믿고
그들의 종교에서 성행위 의식으로 인해
나온 위치 에너지로
사람의 의식을 그들 내면에서 상위 차원으로 올려서
제 3의 눈이라고 하는 송과선을 깨운다고 믿고 있다
(고대 바벨론 종교)
그래서
그들 조각상에 솔방울상들이 많이 등장하고
한 개의 “눈” 모양의 그림이 많이 나온다
미국 1 달라 돈에 나오는 눈 모양도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바티칸 성당에 솔방울 정원이 있고
솔방울 모양의 커다란 솔방울 조각이 서 있고 그 주위에
애굽의 가증한 우상들도 같이 놓여저 있다
고대 태양신 계열의 우상을 섬겼던 솔로몬도
전도서 2장14절에
지혜자는 사람의 머리 속에 눈이 하나가 있다는 것을 설한 바 있고
이 절에서 솔로몬은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제3의 눈이 떠진 지혜자들의 지혜도
바람을 잡는 것들과 같이 별 볼일이 없었다고 실토 하고 있다
[전도서 2장14절]
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이 말은
“머리 속 눈이라고 하는 송과선이 깨어난 지혜자도
어둠 속에 다니는 우메자와 똑 같이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바람을 잡으로 다니는 것과)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