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산딸기> - 최숙영 작시, 이문주 작곡
산딸기 - 최숙영
산속에 꼭꼭 숨어
아무도 못 찾나 봐
어쩌나
이 외로움
빨갛게 밀려오는데
“나 여기 있다니까요“
소리쳐도 못 듣나 봐.
첫댓글 깊은 산 속 산딸기는 빨갛게 맛있게 익었는데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으니 산딸기는 오희려외로워서 "나 여기 있어요~~' 소리치는데도 아무도 몰라주니 속상하겠네요. ㅎㅎ
산딸기 깊은 산속고운 작시곡에그 옛날 시골에서 먹어본 산딸기 맛이 아련합니다강원도의 산골에 그딸기 맛이요그립습니다최숙영작가 님
방금 올렸는데 언제나 1번으로 찾아와 주시는 양떼 님~~그렇지요? 우리 고향 산딸기는 더욱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천으로 널렷던 산딸기 ..달콤했던 그맛을 어찌 잊겠습니까..ㅎ옛 생각에 젖어봅니다..ㅎ
첫댓글 깊은 산 속 산딸기는 빨갛게 맛있게 익었는데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으니 산딸기는 오희려
외로워서 "나 여기 있어요~~' 소리치는데도
아무도 몰라주니 속상하겠네요. ㅎㅎ
산딸기 깊은 산속
고운 작시곡에
그 옛날 시골에서 먹어본 산딸기 맛이 아련합니다
강원도의 산골에 그딸기 맛이요
그립습니다
최숙영작가 님
방금 올렸는데 언제나 1번으로 찾아와 주시는 양떼 님~~
그렇지요? 우리 고향 산딸기는 더욱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천으로 널렷던 산딸기 ..달콤했던 그맛을 어찌 잊겠습니까..ㅎ
옛 생각에 젖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