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해적 통찰 -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불'과 '엎드린 백성들']
레위기 9장에서 아론이 첫 제사를 드릴 때, 그리고 역대상 21장에서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회개할 때 떨어졌던 바로 그 '여호와의 불(Fire of the LORD)'입니다!
이 불은 솔로몬이 부싯돌을 쳐서 만든 불이 아닙니다! 인간의 조작이나 감정적 흥분으로 만들어낸 가짜 불이 아니라, 십자가 제단 앞에서 왕의 권위를 찢어버리고 엎드린 그 맹렬한 항복의 기도에 하나님이 "내가 너의 기도를 100% 열납한다!"라고 도장을 찍으시는 우주적 응답의 대폭발입니다!
그 무시무시한 불기둥과 빽빽한 영광의 구름이 덮치자, 백성들은 어떻게 합니까? 박수 치며 환호했습니까? 아닙니다! "돌을 깐 땅에 납작 엎드려 경배하며(bowed down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티끌 같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불 앞에 서면 오직 납작 엎드려 공포와 감격 속에서 통곡할 수밖에 없음을 맹렬하게 선포하는 십자가 영광의 절정입니다!
[영적 적용 - 감정이나 조작하는 썩은 부흥회를 박살 내고, 엎드려 불을 기다려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조명과 음악, 감정적인 멘트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인간이 만든 '가짜 불(다른 불)'을 지피면서 그것이 성령의 임재라고 사기 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종교적 쇼를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진짜 불은 하늘에서만 떨어집니다! 내 얄팍한 프로그램을 다 찢어버리고, 오직 놋 제단(십자가)에 내 죄를 올려놓고 피 토하듯 회개하며 바닥에 납작 엎드릴 때 임하는 맹렬한 성령의 불기둥(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선포하여 주십시오!
II. 솔로몬 왕이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체면치레 종교를 쳐 죽이고, '피 바다가 된 십자가 제단'으로 돌격하라! (7:5, 7)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제단을 태운 후, 솔로몬과 백성들은 그 기세를 몰아 미친 듯한 헌신의 축제를 벌입니다!
[주해적 통찰 - '소 22,000마리와 양 120,000마리'의 피 바다]
성전 봉헌식(낙성식)에 바쳐진 짐승의 수를 보십시오. 소 이만 이천 마리에, 양이 무려 십이만 마리입니다!
이것은 그냥 숫자가 아닙니다. 14만 마리가 넘는 짐승들의 목이 따지고 각이 떠지면서, 성전 마당은 발을 디딜 틈도 없이 그야말로 시뻘건 '피의 강물'이 철철 넘쳐흐르는 거룩한 도살장으로 돌변했습니다! 오죽하면 그 거대한 놋 제단이 너무 작아서 다 태울 수가 없어, 성전 앞뜰 전체를 제단 삼아 고기와 기름을 태워야 했습니다!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는 봉헌식은 리본이나 자르고 박수 치는 행사가 아닙니다! 나를 위해 대신 찢겨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가 온 세상을 덮고도 남는다는 그 압도적인 대속의 능력을 보여주는 피비린내 나는 선포입니다! 십자가 복음 앞에서는 내 모든 소유와 생명을 다 찢어 바쳐도 아깝지 않다는 맹렬한 헌신의 대폭발인 것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적당히 타협하는 얌체 신앙을 찢고, 네 생명을 십자가에 통째로 던져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서 하나님께 헌신한답시고, 내 지갑에서 남는 잔돈이나 던져주고 주일 한 시간 때우면서 "이 정도면 됐지"라며 얌체처럼 계산기 두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계산적 종교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십자가 은혜를 체험한 자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양 12만 마리를 찢어 바치듯, 내 인생의 모든 시간과 물질과 생명을 피 토하듯 십자가 제단에 쏟아붓는 거룩한 광인(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조국 교회를 살려낼 유일한 마스터키, '십자가의 회개와 항복'을 포효하라! (7:14)
축제가 끝나고 밤이 되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6장에서 솔로몬이 올렸던 기도에 대한 완벽하고도 맹렬한 응답, 구약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부흥의 헌장'을 벼락같이 선포하십니다!
[주해적 통찰 -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전염병이 돌고 기근이 와서 나라가 박살 날 때, 어떻게 해야 그 땅이 고침을 받습니까? 경제 정책을 바꾸고 군사력을 키워야 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시하신 비상구는 단 하나입니다!
1. 스스로 낮추고(Humble themselves): 내 교만, 내 스펙, 내 잘난 맛을 십자가 단두대에 처형해버려야 합니다!
2. 악한 길에서 떠나고(Turn from their wicked ways): 죄악 된 세속주의, 음란, 기복신앙에서 미련 없이 발길을 돌려야 합니다!
3. 내 얼굴을 구하면(Seek my face): 하나님의 손(축복, 돈)만 핥으려 하지 말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찢기신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얼굴) 그분 자체만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갈망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만!!! "내가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Heal their land)!" 할렐루야!!! 교회의 위기, 가정의 붕괴, 내 영혼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마스터키는 세상의 의사나 전문가에게 있지 않습니다! 오직 피 묻은 십자가 제단 앞에 납작 엎드려 얼굴을 구하는 '맹렬한 회개'만이 살길임을 우주 끝까지 선포하는 대폭발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돈줄과 전문가를 의지하는 우상숭배를 박살 내고,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어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세상에서 조롱당하고 병들어 죽어가는데, 회개하며 무릎 꿇을 생각은 안 하고 유명한 세미나 강사나 프로그램, 세상의 인맥을 찾아다니며 구걸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 해결책을 십자가 도끼로 완전히 찍어버리십시오! 프로그램이 교회를 살리지 못합니다! 오직 스스로 낮추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만을 맹렬하게 구하는 진짜 부흥의 불길(All Generations)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가짜 불을 끄고, 피 바다의 회개로 하늘의 불을 끌어내라!"]
오직 십자가 제단 위에서 하늘의 불을 쏟아부으시고, 회개하는 백성의 땅을 고쳐내시는 목사님! 역대하 7장의 이 무시무시한 불기둥과 부흥의 언약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감정이나 선동하는 인본주의 쇼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기도로 엎드릴 때 하늘에서 수직으로 꽂히는 '맹렬한 여호와의 불(응답)'을 폭발시키십시오: 내가 만드는 불은 가짜입니다! 왕의 권위를 버리고 엎드릴 때 조국 교회에 떨어지는 진짜 성령의 불기둥을 벼락같이 선포해 주십시오!
적당히 헌신하며 생색내는 종교적 얌체 짓을 도끼로 찍어내고, 14만 마리의 짐승이 피를 뿜었던 것처럼 내 모든 생명과 물질을 십자가 제단에 통째로 쏟아붓는 '맹렬한 헌신'을 일으키십시오: 십자가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피 비린내 나는 완전한 희생 제사를 제단에 올리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세상의 전문가에게 해결책을 구하는 구역질 나는 불신앙을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버리고, 오직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어 주의 얼굴(십자가)을 구할 때" 병든 땅이 고쳐지는 '부흥의 마스터키(7:14)'를 포효하십시오: 회개만이 유일한 비상구입니다! 무릎을 꿇어 하늘을 찢고, 조국 교회의 무너진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위대한 용사(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