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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쓰시마)를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삼락yb登山同好會 2018.05.15-16 삼락yb登山同好인들은 동호인 산행 300회째 기념으로 오션플라워호를 이용하여 일본 대마도(쓰시마)를 2018.05.15-16일 1박2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산행 300번째 기념으로 일본 대마도 여행에 참석한 11명의 울산삼락yb등산동호인들 부산에서 대마도(상) 히타키츠항까지는 불과 49.5Km로 오션플라워호로 1시간 10분 소요의 거리 대마도는 상대마와 하대마의 두개의 섬으로 이루워져 있으나 원래는 하나의 섬이였다. 울산에서 아침6시에 출발하여 8시에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김시현가이드와 미팅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본 부산 영도의 모습과 여객선 대마도로 출발하기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한담을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 2018년5월15일(화)09:30 대마도행 '오션플라워'호에 승선하고 있는 동호인들 대아고속해운 대마도행 '오션플라워호'에 승선하여 대마도로 가고 있는 동호인들 대아고속해운 대마도행 '오션플라워호'에 승선하여 대마도로 가고 있는 지곡(꽃바우)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하여 대마도 히타키츠항까지는 1시간 10분이 소요됨 대마도 히타키츠항에 도착하여 김시현(김반장)가이드의 인사와 세부일정 안내 대마도에 도착하여 시내 千鶴식당에서 우동과 회초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千鶴식당에서 나온 점심식사 메뉴인 우동과 회초밥은 깔끔하지만 초라하기 짝이없다. 千鶴식당에서 점심식사 메뉴인 우동과 회초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선 지곡(꽃바우) 한국전망대와 조선역사관순난지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동호인들(112위의 이름) 맑은날은 부산이 훤히 보이는 대마도 한국전망대에서 부산 쪽을 뒤로하고 함께한 동호인들 한국전망대 조선역사관순난지비에 새겨진 112명의 위령들께 묵념을 하고 비앞에선 동호인들 대마도 '미우다' 해수욕장-일본 100선에 뽑힌 에메럴드 빛 해변에 한께한 동호인들 '미우다' 해수욕장 바위에 붙에있는 따개비를 따서 맛을보고 있는 엄태섭과 하주용님 대마도 특유의 여유로움과 자연경관이 어울려 더욱더 멋스러운 '미우다' 해수욕장 자연경관이 멋스러운 '미우다' 해수욕장에는 관광용 털보다리 마차가 있어요. 대마도 아소만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에보시다케'전망대를 오르고 있는 관광객들 '에보시다케'전망대에서 바라본 작은 섬들로 둘러 쌍여있는 대마도의 하롱베이 작은 섬들로 둘러 쌍여있는 대마도의 하롱베이'에보시다케'전망대에 함께한 동호인들 작은 섬들로 둘러 쌍여있는 대마도의 하롱베이'에보시다케'전망대와 함께한 지곡과,운곡 대마도의 하롱베이'에보시다케'전망대을 찾은 수많은 한국인 관광객들 '에보시다케'전망대 관광을 마치고 용궁의 전설이 내려오는 '와타즈신사'로 가는 버스안에서 대마도 '와타즈미'에 도착하여 신사에 얽혀있는 신화에 대한 설명듣고 있는 동호인들 '와타즈미' 신사를 둘러보고 선 지곡(꽃바우) '와타즈미' 신사를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있는 관광객들 점심먹고 버스로출발 '히타카츠와 이즈하라'를 연결해주는 만관교를 건너고 있는 동호인들 '히타카츠(상)와 이즈하라(하)'대마를 연결해주는 만관교를 건너 함께한 동호인과 일행들 전쟁으로 인해 역사의 아픈 잔재들이 바다와 함께 남아있는 곳 만관교 운하 일본해군함대의 통로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만관교 운하를 지나가고 있는 배 만관교는 러일전쟁때 일본해군함대의 통로를 위해, 인공적으로 굴삭하서 만든 운하이다. 대마도는 이 만관교 다리를 중심으로, 북부, 남부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첫날 관광을 마치고 하룻밤 쉬어갈 대마도 최고급 숙박지인 '대마 대아관광호텔' '대마 대아관광호텔'에 여장을 풀고 김반장으로부터 저녁 시간에 대한 시정도 듣고.. 저녁식사는 대마도 맛집인 袛園식당에서 해산물 배베큐로 만찬을 합니다. 袛園식당에서 해산물 배베큐와 대마도 명주로 만찬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저녁시간에는 '대마도 대아관광호텔'뜰에서 늦은 시간까지 회포와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더 넓고 푸른 잔디로 가꾸어진'대아관광호텔'의 뒤뜰에서 시원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다. 깨끗하고 쾌적한 방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창가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는 소담과 운곡 하루밤을 편안히 쉬고 창가에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는 소담과 지곡 조선왕조 26대 고종의 왕녀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에 얼힌 애기를 듣고 있는 동호인들 조선왕조 26대 고종의 왕녀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앞에선 동호인들 이왕조종가 덕헤옹주의 결혼봉축 기념비가 있는 ‘가네이시’성 앞에선 동호인들 修善寺에 담겨있는 여러가지 내용을 설명하고 듣고 있는 가이더와 동호인과 일행들 수선사에는 목졸려 죽은 어린 영혼들을 달래기 위해 돌탑에 턱받이를 하고 있다. 修善寺에는 을사조약 체결 항일운동에 앞장선 ‘최익현 선생의 순국비가 있다. 바다의 수호신 '토요타미히메노미코트'를 신으로 모신다는 '팔번궁 신사'앞에서 ... '나카라이 토스이' 문학관을 둘러보고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나카라이 토스이'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여기서는 기모노체헙도 할 수 있다. '나카라이 토스이'의 열성팬이자 애인이던 '히구찌 이찌요'사진 앞에선 하주용님과 송판규님 '나카라이 토스이'문학 기념관을 둘러보고 정철화 회장님과 나란히 한 가이더'김반장' 관광의 마지막 코스인 은어가 돌아온다는 통화강암 계곡~ 대마도 아유모도시 자연공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은 천연 화강암의 계곡으로 국정공원이며 해마다 은어가 올라온다함 오전 관광을 마치고 袛園식당에서 일본식 정식으로 점심식사후 휴식을 하고 있는 이삼희님 오전 관광을 마치고 園袛식당에서 일본식 정식 점심식사 메뉴로 나온 일본식 정식입니다. 園袛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내쇼핑을 하면서 커릭터와 함께한 소판규,엄태섭,조원치 대마도 관광을 마치고 이즈하라항여객 터미널에서 출국을 기다리고 있는 동호인들 하대마 '이즈하라'항여객 터미널에서 김시현(김반장)가이더와 함께한 지곡(꽃바우) 대마도 관광을 마치고 이즈하라항여객 터미널에서 출국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관광객들 하대마 이즈하라항을 16시에 출발한 배는 18시10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1박2일 대마도 관광을 마치고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동호인들과 관광객들 삼락yb登山同好들은 동호인 산행 300회째 기념으로 대마도(쓰시마)를 2018.05.15-16일 1박2일정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