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도고엘림호텔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 Q&A
어느덧 코로나19와 함께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등 장기간 방역으로 인해 점점 지쳐만 갔습니다.
하지만 국내 백신 확보와 국민의 높은 백신 참여율 덕분에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시도로 11월 1일(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1단계를 시행했습니다.
청소년 백신접종은 11월 말까지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백신접종 덕분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결정에
따라 12~17세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0월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접종은
11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많은 질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백신접종은 접종 대상자 개인의 희망 여부뿐 아니라
보호자(법정대리인)의 동의를 함께 필요로 합니다. 또한 단체 접종 방식이 아닌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개인별 접종 방식입니다. 또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의 경우 백신 부작용 등으로 인한 출결
처리 등 성인에 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자주 제기되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Q.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인가요? 접종하지 않을 시 불이익이 있나요?
A.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청소년의 백신접종은 청소년 본인과 보호자(법정대리인)이
모두 희망하는 경우에만 실시하며, 미접종 시 어떠한 불이익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약기간 동안 신중히 검토하여 접종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Q.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예약해야 하나요?
A.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경우 지자체 콜센터(1339)를 통한 전화
예약이 가능합니다. 지자체 예약 상담전화번호는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리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직접 예약이 어려운 청소년은 부모님 등
대리인을 통해 예약해도 좋습니다.
Q. 청소년도 잔여백신을 신청할 수 있나요?
A. 청소년도 잔여백신 접종이 허용됩니다. 청소년의 잔여백신 접종은 공식 접종시기인 10월
18일(월) 이후부터 가능했으며, 지금은 잔여백신 접종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단, 현재 12세 이상
접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뿐입니다.
Q.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일자에 접종이 불가능합니다. 예약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A. 예약한 일자에 접종이 불가능한 경우 사전예약 시스템이나 콜센터를 통해 접종일 이틀 전까지
예약이 가능한 일자를 확인 및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백신 배송 문제로 접종일 약 2주 전에는 예약이
마감됩니다. 그래서 접종받고자 하는 날로부터 충분한 기간을 두고 재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급한 사정으로 인해 접종일 전날에 예약을 변경할 경우 예약한 접종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재예약이 가능한 날짜로 변경을 요청해야 하니 참고해야 합니다.
Q.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장소에서 접종이 불가능합니다. 1차 접종 기관을 변경할 수 있나요?
A.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시스템이나 콜센터를 통해 접종일 이틀 전까지 예약 가능한 기관
확인 후 변경하면 됩니다. 사전예약을 했더라도 잔여백신을 신청해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을 이용한 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로 잔여백신을
예약하는 경우 기존 사전예약 내역은 자동 취소됩니다.
Q.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백신접종과 중간고사 기간이 겹칠 수 있을 것 같은데, 백신접종으로 인해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나요?
A.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등 상황에서 학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4주의 접종기간을
인정합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평가 기간에는 접종 후 1일과 2일째라도 의사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의 확인이 필요하며, 제출 서류 확인 후 출석이 인정되니 이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백신을 접종할지 말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고민하다가 예약이 다 차버리면 어쩌죠?
A. 예약은 조기 마감되지 않습니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이유가 기저질환 등 이유라면 평소
다니는 병원 의사와 상담 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백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접종
전후 유의사항을 꼭 숙지한 후 예방접종을 받길 바랍니다.
출처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 궁금증 해결해드립..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도고엘림호텔 소독방역 비교할 필요없는 전문 기술력으로!
도고엘림호텔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25명 늘어
누적 39만 9591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110명, 해외유입 15명입니다.
열흘 연속 위중증 환자수가 400명대를 머물다가 하루만에 24명이 늘어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3일의 485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위드코로나 결정 당시 주요 방역지표로
'위중증 환자 수'를 꼽은 바 있습니다. 현 의료체계에서 중환자 500명까지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500명대를 훌쩍 넘어서면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75% 이상인 '비상계획' 기준에 근접하게 됩니다.
비상계획이 발동되면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사적 모임·행사 규모 및 영업시간 제한,
취약시설 면회 금지, 병상 확보 및 재택치료 확대가 한 달 이상 이뤄집니다.
위중증 환자 규모가 커지면서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망한 환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총 3137명, 평균 치명률은 0.79%입니다.
이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현재 단계에서는 아직 의료체계 여력이 있어 (이달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비상계획을 발표할 상황까지로 보고 있진 않다"고 말했습니다.
확진자 규모 자체가 폭발적으로 커진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과
특정시설에서 감염이 늘어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아직은 의료체계에도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수도권의 경우
중환자실 가동률이 올라가고 있으나 지역별 이송이 가능하며,
준중환자-중환자실도 확충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도고엘림호텔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도고엘림호텔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www.koreaeco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