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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산 연어, 아일랜드산 소고기… ‘高환율’에 마트 매대가 바뀐다
https://v.daum.net/v/20260704060219604
아일랜드서 광우병 발생…수입검역 중단
https://v.daum.net/v/20260413202816305
요즘 대형마트에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판매하나 봅니다.
고물가 시대에 다른 수입산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아일랜드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여전히 한국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광우병 관련 뉴스가 보도되지 않는다고 해서 광우병이 없는 것이 압니다.
그리고 한국의 정치인들 툭하면 광우병괴담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한국의 정치인들은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죠.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이 인간광우병입니다.
뭐라고 분류를 하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병에 걸리면 뇌에 구멍이 생겨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전 세계 크로이츠 펠트 야콥병이 발생한 국가들을 보면 전부 친미국가들입니다.
즉, 대부분 미국산 소고기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산 소고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젊은 층에서도 치매환자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이 미국산 소고기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허현회씨의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에 광우병에 대한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아래 읽어보시죠.
전 세계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변종 12개국 232건 발생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3773
전 세계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변종 12개국 232건 발생…국내 광우병·vCJD환자 발생사례 ‘0’
- 질병관리청-대한신경과학회 공동심포지엄 개최, 2023-01-29 22:52:01
전 세계적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이 인구 100만명 당 1~2명 정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국내 광우병이나 ‘변종성 CJD(variant CJD, vCJD)’발생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외 현황
전 세계적으로 CJD 중 산발성이 85~90%, 가족성이 5~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인성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국에서 469건이 발생했다.
변종은 12개국에서 232건, 약 77%가 영국에서 발생했다.
(표)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국내·외 발생현황
◆국내 현황
2021년 국내에서는 총 67건이 발생했고, 최근 5년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1년 기준으로 유형별 발생건수를 분석하면,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산발성 CJD(Sporatic CJD, sCJD)가 약 85%(57건), 유전을 통해 전파·발생하는 ▲유전성 CJD(Genetic CJD, gCJD)가 약 15%(10건), 드물게 감염된 조직/각막 이식 등의 의료행위로 전파되는 ▲의인성 CJD(Iatrogenic CJD, iCJD)가 있지만 2012년 이후 국내 발생은 없다.
(표)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종류
또 CJD 환자로 판정된 경우에는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실시 기준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CJD 산정특례 등록자에 해당하는 경우 간병료, 인공호흡기대여료,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10% 지원)하고 있다.
◆질병관리청-대한신경과학회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김재문)는 지난 28일 삼정호텔에서 ‘CJD 전파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기 진단 및 전파 차단을 통한 철저한 예방관리를 위해 신경학, 유전학, 병리학 등 관련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해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주요 발표로는 ▲국내 CJD 사례 공유(순천향대 양영순), ▲국내외 유전성 CJD 분석현황(가천대 안성수), ▲CJD 부검 및 진단(한림대 최경찬), ▲CJD 감시체계(질병관리청 신인숙) 등이 있었다.
이를 통해 CJD의 2차 전파 차단을 위한 의료기관 예방관리의 필요성, CJD 환자에 대한 부검 필요성 및 부검센터의 역할, CJD 감시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재문 이사장은 “질병관리청이 그간 CJD에 대해 안내, 감시, 지원 등에 대한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현장의 신경과 의료진들로 하여금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CJD에 대한 감시 및 예방강화를 준비하는 만큼, 조기 정착을 위해 의료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CJD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3급 법정감염병이다.
잠복기는 수년~수십년이지만 증상 발생 시 인지기능 장애와 신경학적 증상(시각 장애, 보행 장애, 근긴장 이상, 운동 이상증 등)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중증도가 높은 감염병이다.
‘인간광우병’이라고도 불리는 ‘vCJD’는 CJD와 명칭은 유사하지만 임상적, 역학적, 병리학적 소견이 달라 별도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는 “중증도가 높은 CJD의 예방·관리를 위한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발생원인에 대해 철저하게 감시·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광우병 및 vCJD환자 발생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뇌에 구멍 숭숭 뚫리는 '이 병' 환자...지난해 52명 발생 추정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82
“인간광우병 같은 ‘청년 CJD’ 의심환자 급증”
https://www.naeil.com/news/read/526078?ref=naver
인간광우병 유사 치매 증세환자, 늘고 있다
https://v.daum.net/v/20191030000509215
허현회 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중에서
p.144
1985년 4월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광우병에 걸린 소는 초식동물에게 성장호르몬과 고기사료, 항생제를 투여함으로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생긴 변형 프리온(Prion)이 원인이었다.
당시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곡물사료와 몬산토사의 성장호르몬(상품명 파실락)을 영국을 포함해 유럽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소는 초식동물이어서 곡물과 고기를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소들은 늘 위궤양에 걸려 있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다량 투여했다.
그리고 곡물사료, 고기사료, 항생제에 이어 유전자를 조작해 박테리아에서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면서 소가 빠르게 성장하자 소에게는 단백질과 지방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초식동물에게 고기사료를 투여하기 시작했다
이에 목축업자들은 지금까지 폐기물로 처리하여 땅에 묻던, 질병에 걸려 죽은 가축이나 애완용 동물의 뼈, 가죽, 피, 머리 등 인간이 식용으로 하지 않던 것들을 갈아서 사료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실험실에서 실험용으로 사용하다가 죽은 동물까지도 갈아서 사료에 포함시켰다.
결국 광우병은 규제완화라는 신자유주의의 교리에 따라 ‘끝없이 돈을 좇는 탐욕’을 부추기면서 자연의 조화를 거스른 결과였다. 광우병에 걸린 소가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인간광우병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도 영국 정부는 “종에는 벽이 있기때문에 가축의 병이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10년 이상을 은폐해 왔다.
그러다가 결국 광우병소와 인간광우병 환자가 급증해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자, 1996년에 인간에게도 전염될 수 있음을 공식으로 인정한다. 이로써 세계는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사실 종의 벽은 인간의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만들어지는 방어벽이다. 이미 인간은 백여 년 간 약, 가공식품, 비료, 살충제, 일상용품 등을 통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합성화학물질을 섭취한 결과 많은 사람들의 면역체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종의 벽은 무너진 상태다.
그리고 무너진 종의 벽을 넘어온 프리온도 우리 인체가 정상적으로 자연에 순응하고 있다면 이를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프리온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었어도 병에 걸리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단백질 분자인 변형된 프리온이 다른 생명체로 옮겨가 역시 단백질 분자인 정상 프리온을 변형시키며 질병은 확산된다. 프리온은 뇌세포에 있는 정상적인 세포로 인간에게 병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항산화작용을 해서 유전자가 변형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만 이 프리온이 변형되면 광우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변형 프리온이 치명적인 이유는 발병하기 전에는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병을 감지할 수도 없고, 잠복기간도 20년 이상으로 길며, 발병 후에는 어떤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이 병에 걸리면 척추가 비틀려지는 고통 속에서 1년 내에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병이다.
변형 프리온은 섭씨 740도에서도 파괴되지 않고 영하 40도에서도 죽지 않으며, 단백질분해 효소로도, 포름알데히드 등 어떤 강독성 약물로도, 심지어는 방사선으로도 파괴할 수 없다.
때문에 현재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광우병에 걸린 소를 태우고 갈아서 땅에 묻는다해도 변형 프리온은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 이 질병이 특히 공포스런 까닭은 현재 이 변형 프리온이 얼마나 퍼져 있고, 어떻게 존재하며, 우리 몸에 어떻게 침투하는지 밝혀진 사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인간이 알아낸 프리온의 정보는 ‘유전자도 없고, 번식하지도 않으며, 생명력도 없고, 진화하지도 않으며, DNA도 없고 RNA도 없는... 말 그대로 과학의 기준에 따르면 생명체가 아니다.’는 것 정도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이것이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변형 프리온은 살아있지만 우리가 아는 방식과는 다르다. 더구나 변형 프리온이 인간 몸에 전염되어도 염증 증상이나 면역체계가 작동하지 않는다.
p.148
미국에서 사육되는 소의 85퍼센트는 수출용으로, 질병으로 죽거나 실험용으로 사용했던 소, 양, 돼지, 닭 등 가축폐기물을 사료로 사용한다. 동물보호소로부터 구입한 수백 만 마리의 죽은 고양이와 개 등 애완용 동물 역시 사료로 사용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생산하는 성장호르몬도 투여한다. 물론 최고급 등급인 프리미엄급 쇠고기는 목초를 사료로 사육하고 고기사료나 성장호르몬은 투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수용 쇠고기도 대부분 뉴질랜드에서 전량 수입한다.
전 세계는 광우병의 원인이 동물사료와 항생제, 성장호르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1996년부터 소에게 동물을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으나 미국 FDA는 ‘반추동물을 반추동물 사료로 사용하는 것만을 금지하고 특히 혈액에 대해서는 무제한 투여를 허용’하는 내용으로 완화시킨다. 그 결과 소, 양 등 반추동물의 폐기물을 돼지, 닭, 애완동물 등의 사료로 사용하고 반면에 이런 사료를 먹고 사육되는 돼지, 닭, 애완동물 등의 폐기물을 소에게 투여하는 것은 합법이다. 동물의 60퍼센트 정도는 인간이 먹을 수 없는 머리, 가죽, 뼈, 피, 내장 등 폐기물이기 때문에 이를 갈아서 사료로 사용하면 경제적 이익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반면 축산 강국인 미국에서는 한 해에 3,500만 마리의 소가 도축되지만 도축 전에 광우병 검사를 하는 비율은 0.5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
눈으로 확인해서 기립불능(downer,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주저앉는 소)일 때만 검사한다. 광우병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광우병 인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시민단체인 ‘위치(Which)’가 2007년 7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05년~2006년까지 외관상 광우병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상적으로 도축된 1,120만 마리의 소 중 142마리가 광우병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류의 건강보다는 오로지 ‘이윤’만을 추구하는 일그러진 자본주의의 논리가 모든 가치의 앞 순위에 있는 청교도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모든 인류의 재앙과 마찬가지로 광우병도 전적으로 규제완화에서 시작된 재앙이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일본, 유럽연합은 2006년부터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그리고 도축하거나 수입하는 모든 소에 대해 광우병 전수검사, 즉 100퍼센트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영국을 포함해 유럽 국가는 70퍼센트를 검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과 2010년에 전면 수입 허용조치를 내리면서 수입하는 소에 대해 0.5퍼센트만 검사하기로 했다. 그러나 미국산 수입쇠고기에 대한 불신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소비가 지지부진하자 이명박 정부는 2009년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에게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통상압력을 가해줄 것을 비밀문서로 요청하기도 하고, 2011년에는 구제역을 과장시켜 전국의 소, 돼지를 대량 도살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현재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쇠고기를 연간 10만 톤 이상 수입하는 나라로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 큰 수입국으로 전체 수입 쇠고기의 절반을 차지한다. 2012년 4월에 4번째로 광우병에 걸린소가 미국에서 발견됐어도 우리나라는 아무런 제약 없이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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