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궁한 사람을 서로 생각하라 (臨事至公하라) 임사실천십개조 다섯 번째
(원문)
5. 貧窮相恤하라 빈궁한 사람을 서로 생각하라.
(풀이)
우리 모두는 자기 안에 한울님이 모셔져 있는 시천주한 한울사람이며 모두 다 같이 위하고 위하며 함께 잘 살아가야 합니다. 타고난 기국에 의해서, 타고난 인과에 의해서, 노력의 정도에 따라, 경제적인 크기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지극한 정성에 한울님의 간섭과 감응으로 정당하게 형성된 경제적인 부, 도력, 정심수도로 얻은 지혜와 지식등으로 세상을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마중물로, 거름으로 사용하며 주변의 경제적, 정신적 곤궁에 처한 사람을 생각하여 그것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동학의 유무상자(有無相資)로 해석되어 교육의 지표가 되기도 하고 세상사람이, 사람과 동식물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위하는 실천 덕목으로 활용되어 조화로운 한울세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창 AI 브리핑에 의하면 원래 뜻은 ‘가진 것(有)과 없는 것(無)이 서로서로(相) 돕고(資) 상생하는 이치’를 뜻합니다. 즉, 빈부·지식·위신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보완하며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방향을 말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 IPA: /nɔblɛs ɔbliʒ/, 영어: Nobility Obliges)란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를 의미한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구절이다. 정치인 가문(政治人 家門, 영어: Politician Family)의 모범적 사례를 들 수 있다.
(어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4세기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도시 ‘칼레’는 영국군에게 포위당한다. 1347년, 칼레는 영국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지만, 더 이상 원병을 기대할 수 없어 결국 항복을 하게 된다. 후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자비를 구하는 칼레시의 항복 사절단이 파견된다. 그러나 점령자는 “모든 시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누군가가 그동안의 반항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며 “이 도시의 대표 6명이 목을 매 처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칼레시민들은 혼란에 처했고 누가 처형을 당해야 하는지를 논의했다. 모두가 머뭇거리는 상황에서 칼레시에서 가장 부자인 ‘외스타슈 드 생 피에르(프랑스어: Eustache de St Pierre)’가 처형을 자청하였고 이어서 시장, 상인, 법률가 등의 처형에 동참한다. 그들은 다음날 처형을 받기 위해 교수대에 모였다. 그러나 임신한 왕비의 간청을 들은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죽음을 자처했던 시민 여섯명의 희생정신에 감복하여 살려주게 된다. 이 이야기는 역사가에 의해 기록되고 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 된다.[(위키백과)
**한울님이 낳아주시고 선조부모님의 길러주신 은덕으로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천도의 근본을 지극한 정심수도를 통하여 천도운행의 이치를 깨달은 우리 동덕들은 그 깨달은 바를 세상사람들에게 펴는 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허급지급 우왕좌왕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즉 마음이 빈궁한 사람들에게 만고없는 진리를 펴서 그 분들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행복한 천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당연히 물질적인 도움도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나누어야 합니다. 전쟁, 질병, 기아, 지진, 산불, 폭염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과 나와 하나의 기운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과 동식물을 비롯한 모든 조화체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상생의 기운을 나누며 행복한 천도의 삶을 이루어야 합니다. 바로 나 자신이 바르게 깨달아 진정으로 행복하게 잘 살며 스승님의 무극대도를 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고 대지를 충분히 적셔줄 수 있는 비가 오도록 마음을 모아 한울님 스승님께 기도올리는 것 또한 빈궁상휼 하는 것일 것입니다. 오늘도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 모시고 시천주 주문 외우며 도체 건강하게 잘 보중하소서.
포덕167년 8월 5일 부암 심고 010.2664.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