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식 난방 전문 기업 예스온입니다.
오늘은 시 한수 먼저 음미하면서 갈게요.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 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부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 빛이 그립어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여쁠 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안해가
따가운 해ㅅ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줏던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석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어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
〈향 수〉- 정지용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유명한 詩입니다. 정지용 생가 바로 옆에 새로 신축하는 목조주택에 바닥난방 공사를 하러 간 것도
행운이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육영수 여사님의 생가도 있는 충북 옥천은 고풍의 한옥형 주택들이 다수 자리 잡고 있어 고즈늑한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으로 들어갑니다.
바닥 이물질과 먼지 등이 청소되고 나면 합판 바닥 위에 온수패널을 접착으로 공정이 시작되며
고압축 단열성 소재 속에 난방 배관이 삽입되고 그 위에 온돌 보드 또한 접착식으로 시공이 되어
바닥재가 강마루로 시공될 예정인 현장입니다.
모듈러 형 목조주택 전문 업체에서 사전에 2층과 1층 내벽 사이에 난방 배관이 내려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었고
보일러는 건물 외부 벽체 쪽 방향에 위치하고 있음으로 모든 난방 배관은 그 보일러실로 향하며
LPG 보일러와 각 방 온도 제어시스템 분배기가 설치 예정되어 건식 난방 공사 범위는 난방 배관을 보일러 실로 빼두는 것입니다.
25mm 두께 × 가로 1200 × 세로 600 사이즈의 온수패널이 전체 바닥에 모두 깔렸습니다.
별개 아닐 수 있지만 이는 사실 아주 중요할 수 있습니다.
25mm 두께의 고 압축 단열/보온성 소재가 바닥의 냉기와 습기를 차단하며 강도나 소재가 다르지 않은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위 건식 난방 상판 자재나 바닥마감재를 할 때 눌림이나 꺼짐 등에 있어 동일한 견고성을 가지게 되어 기울기 현상이나 소음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새집을 짓는다는 것은 한 평생을 살아간다는 뜻이기도 함으로 물이 순환되는 배관의 막힘이나 누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히 나라에서 정한 난방 배관 굵기를 사용해야 하며 또한 검증된 기관의 인증 소재를 사용할 것을 권장 드립니다.
예스 온 건식 난방은 건식 난방 위 바닥마감재 종류에 따라
"건식 난방을 구성하는 자재"와 "시공방법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건식 난방 상담 전에 먼저 건식 난방 위에 어떤 바닥재를 할지 알려 주시면 그에 더 적합한 건식 난방 소재와 시공방법을 추천하여드립니다.
이는. 하자율 발생율 제로화 시키려는 예스온 건식 난방의 오랜 현장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건식 난방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유지하는 비책이기도 합니다.
충청북도 옥천군 신축 2층 목조주택 건식 난방 설치공사
▣ 적용 공법 및 공사면적 : 32평, 예스온 25B 공법 / 시공 두께 31mm
▣ 시공 제품 : 25T 온수패널+내경 12A/외경 16A PE-XL+ 6T 온돌 보드 ( 건축공정 : 강마루+ 6구 각방 분배기+ LPG 보일러 설치 예정)
▣ 공사 특이점 : 온수패널과 바닥, 바닥과 온돌 보드 접착 + 피스 고정 방식
▣시공팀 : 예스 온 본사 건식 난방 전문 시공 본사 2팀
▣ 공사일/장소 : 2026년 5월 4~5일
향수5길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