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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신약 성경에 하나님의 표현이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 성경에 적나라하게 그림으로
나타내어지고 보여지고 계시해 주신 구약 성경의 창세기 말씀 출애굽기 말씀을 우리가 얼마만큼 이해하는가에 따라서 하나님의 표현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우리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라는 얘기를 전제로 하면서
출애굽기 27장 말씀을 가지고 오늘의 교제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1너는 조각목으로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의 제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높이는
삼 규빗으로 하고 2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이어지게 하고 그 제단을 놋으로 싸고
3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제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4제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 고리 넷을 만들고
5그물은 제단 주위 가장자리 아래 곧 제단 절반에 오르게 할지며
6또 그 제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7제단 양쪽 고리에 그 채를 꿰어 제단을 메게 할지며
8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9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쪽을 향하여 뜰 남쪽에 너비가 백 규빗의 세마포 휘장을 쳐서
그 한 쪽을 당하게 할지니
10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11 그 북쪽에도 너비가 백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기둥의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12뜰의 옆 곧 서쪽에 너비 쉰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13동쪽을 향하여 뜰 동쪽의 너비도 쉰 규빗이 될지며
14문 이쪽을 위하여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요
15문 저쪽을 위하여도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16 뜰 문을 위하여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짠 스무 규빗의 휘장이 있게 할지니
그 기둥이 넷이요 받침이 넷이며 17뜰 주위 모든 기둥의 가름대와 갈고리는 은이요 그 받침은 놋이며
18뜰의 길이는 백 규빗이요 너비는 쉰 규빗이요 세마포 휘장의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그 받침은 놋이며
19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20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21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27장에 보면 번제단 얘기가 1절부터 8절까지 나오고요 그리고 9절부터 19절까지가 성막의 뜰이 나오고요
20절과 21절이 두절이 성소 안에 등대가 있는데 그 등대의 등잔의 불을 밝히는 일에 있어서 등불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이 출애굽기 27장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서 28장에 보면 바로 대제사장의 의복 옷에 대해서 어떻게 어떻게 만들라 라는 그 대제사장의 의복에
대한 가슴 받이인 에봇과 겉옷,속옷과 두건과 허리띠에 대해서 이렇게 쭉 나오고 있는 것인데요
그런데 27장에 성막의 뜰을 얘기를 하고 성소 안에 있는 등대의 등잔에 대해서 얘기함과 동시에 바로
28장에 의복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요 여러분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지 않으면 이 의미가
쉽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왜 등불 다음에 의복 얘기인 대제사장의 옷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가를 이해를 하지 못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표현이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없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믿고 따르고 쫓는 일에
대해서 굉장히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27장에 마지막 절인 20절 21절의 등불에 대한 얘기와 이 제사장의 의복은 서로 연관되어 있는 말씀임으로
먼저 출애굽기 28장 말씀을 한번 읽고 교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28장 1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절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4절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5절 그들이 쓸 것은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이니라
6절 그들이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짓되
7절 그것에 어깨받이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
8절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 짜는 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에 정교하게 붙여 짤지며
9절 호마노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10절 그들의 나이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새기라
11절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12절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 13절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14절 순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 테에 달지니라
출애굽기 28장1절을 킹제임스 성경으로 다시 읽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내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그와 함께 내게로 오게 하여 그가 제사장 직분으로
나를 섬기도록 할지니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인 나답 아비후 엘리아살과 이다말이라
이 출애굽기 27장 20절 21절 말씀과 28장 1절부터 의복에 대한 얘기가 이렇게 쭉 전체적으로 나오는데
이것이 깊은 연관이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은연 중에 알 수가 있는데요 이 말씀을 좀 알기 위해서는 성막의
전체와 성막의 기구들에 대한 것을 우리가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한번 이 성막에 대해서 교제를 나눈적이 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관계로 우리가 소홀히 할수
있고 간과 할 수 있고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한 번 영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몇 가지를 좀 더 집고 지적해 나간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성막과 이 성막 전체의 기구들 바깥뜰 그리고 바깥뜰을 지나면 성소가 있고
성소를 지나서 휘장을 지나가면 깊은 이 성막의 중심인 지성소가 있는데 지성소의 중심은 법궤인 증거궤
가 있는데 여기에 이 성막을 건축하는 데 있어서 마찬가지로 솔로몬이 만들었던 성전이나 지금 교회를 상징하고 있는 성막은 성도들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리 되어서 전체적으로 집합되어서 모여진 곳인데 이 성막 교회 성도들이 만들어지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재료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짚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첫 번째 재료가 무엇이냐면 번제단에 딱 들어가면 무엇으로 만들어졌죠?
250명의 두령들 족장들 하나님을 신뢰치 않고 하나님 앞에서 원망과 불평을 함으로 그들이 죽음을 당한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의해서 이 놋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느냐면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을 표현하고
상징하고 보여주는 것이 바로 놋인데요 이 놋으로 만든 거 외에 성소 안에 들어가면 놋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다 금으로 나타나는 기구들을 볼 수 가 있어요.
이 세 가지가 성막의 뜰 바깥에서 보면은 식물들로 만들어진 세마포 그렇죠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은 번제단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는데 다 조각목으로 쌓여진 놋으로 만들어진
그런 기구들을 광물질을 볼 수가 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 성막에는 가장 바깥에서 외형적으로 보면은 은과 놋이 보여지고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면
정금으로 만들어진 것이 눈에 띄는 특이한 것이 보여지는데요
이게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집으로 만들어지는 데 있어서 중점적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변형되어야 되고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 되어 지는지를 지금 아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는 두 번째 세마포
휘장을 통해서 그리고 성소 안에 들어가면 천장이 아주 그냥 천사 그룹들로 수놓아진 홍색 자색 청색 실로
아름다운 모습들로 수놓아진 그런 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식물들과 이 광물들인 금과 은과 놋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첫 번째는 우리가 딱 눈에 띄는 이게 다 은과 놋과 금으로 다 만들어져 있는데 자세하게 눈여겨보면 이게 광물들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들어가면 휘장도 그리고 천장에 있는 4개의 덮개천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그리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도 세마포 수놓아진 아름다운 그룹들로 수놓아진
그러한 세마포 휘장이 보여집니다. 이 세마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습니까?식물들로 만들어졌죠
이 식물들과 광물들로 만들어진 금과 은과 놋의 차이점은 무엇이냐 이 말입니다.
생명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이 식물들은 견고하진 않지만 살아있는
생명으로부터 추출되어서 만들어진 것이며 광물은 견고하긴 하지만 생명이 없는 존재 입니다.
그래서 번제단이 식물인 조각목을 놋으로 둘러싸서 만들었는데 이 세마포 베실과 조각목은 다 식물들로부터
추출되어진 생명의 존재입니다. 그러면 잘 보세요 제가 자꾸 이렇게 반복을 해드리는 것은 이 열처녀에 대한
등불과 기름 그리고 성소 안에 있는 일곱 촛대 등대에 대한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이해하지 않으면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면 첫 번째 성소의 모든 기구들은 놋과 은과 금으로 만들었구나!
그리고 보여지는 휘장과 법궤의 첫 번째 그 모습들은 다 세마포 베실로 만들어진 식물의 생명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구나 세 번째 성소와 지성소를 덮고 있는 재료가 무엇이냐면 첫 번째는 세마포고
두 번째 세번째가 양 염소 가죽으로 만들었고 그다음 네 번째가 물개가죽 이렇게 해서 만들어 졌는데
이 해달의 가죽은 아주 질기죠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태양이나 비, 바람, 강풍
이런 것으로부터 아주 확실하게 보호막이 될 수 있는 차단할 수 있고 사단의 외부적인 바깥에서 쳐들어오는
그 공격을 확실히 막아서 그 안에 있는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해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와 긍휼과 배려를 이 네개의 덮개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재료인 금속과 광물질 두 번째 재료인 배실로 만들어진 그 식물 조각목도 마찬가지로
나무에 서 추출된 생명 그러면 세 번째재료는 양과 염소인 동물 양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고 있죠
그리고 염소가죽은 죄로 인한 죽음을 말하고 있죠 그리고 물개 이러한 동물들은 무생명이 아니에요.
살아 있는 것들을 죽여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그 세 번째 종류의 재료들은 동물의 생명으로부터 추출된 것입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생명입니다.
세마포 조각목도 생명입니다. 금속과 광물만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우리가 성소와 지성소의 눈에 띄는 천장을 바라보게 되면 사방 팔방이 세마포 배실로
만들어지는 화려하게 수놓아진 청색 자색 홍색 실로 만들어진 그룹들이 막 이렇게 있겠죠.
그 다음에 붉은 물을 들인 숫양의 가죽 그다음이 흰색 염소 털가죽이 나오고 네 번째가 아주 보기에도 흉한
인성으로 오신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정말 흠모할 만한 것도 쫓을 만한 것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그러한 존재처럼 보이지만 그분의 그 인성의 삶의 과정들과 단계들이 우리를 사단의 모든 외적인 공격으로부터 막아주고 보호해 주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우리를 지탱해 주고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라는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숫양의 가죽 숫염소의 털가죽 그리고 이 바다의 물개가죽들은 어디에서 나와요
광물이나 식물이 아닌 육축의 생명으로부터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육축의 생명 이것도 우리가 알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러면 숫양이나 숫염소는 어디서 부터 나오죠 땅에서 자라는 짐승이에요.
해달의 가죽은 바다 동물로부터 나옵니다. 계시록에 보면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않더라 이 바다가 마귀로부터
관계 된 죽음의 사망을 상징하기 때문에 이 바다 동물로부터 바다에서 취한 바다 해달로부터 만들어진 이것들로 보호막을 우리 하나님께서 성막을 그렇게 재료들로 구성해 주셨습니다.
자 광물들만 빼고 이 조각목과 식물들 그리고 숫양 가죽과 염소털 가죽은 생명과 관계가 있으며
광물을 뺀 나머지는 성소뜰을 지나서 만들어진 모든 보여지는 것들이 다 땅에서부터 자라는 육축과
바다의 동물로부터 이렇게 만들어지고 구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광물질에 관한 창세기 2장12절 말씀을 우리가 한번 읽어 보도록하죠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호마노는 나중에 이것이 변화되어서 12가지 아름다운 형형색색으로 계시록에 변화된 걸로 나오는데
베델리엄은 진주가 되기 전에 진주와 유사한 재료 자체가 진주와 유사하지만 진주는 아닌 수지가 굳어서
만들어진 산출되어진 것입니다. 진주와 유사하지만 진주가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이 지금은 이 금과 베델리엄과 마노보석이 나오지만 이것이 지나면은 진주가 얘기가 사라지고
은 얘기가 나와요 그리고 계시록에 다시 이 베델리엄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베델리엄은 변화를 뜻하고 있습니다. 변화되어서 이 계시록의 예루살렘 성이 정금과 진주와 열두보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21: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여러분 그러면 혹시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아니 왜 계시록엔 진주가 있는데 왜 진주 얘기가 여기에는
없다가 구약성경 이곳을 지나고 나서는 은 얘기가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는 은이 아닌 진주와 유사한 재료인
수지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베델리엄을 얘기 했을까요? 여러분 그 이유가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지금 이 창세기 2장 12절은 아담과 하와가 아직 죄를 범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은" 얘기가 지금은 없는 거예요. 그러나 죄를 범하고 난 후에는 이 진주 얘기가 사라지고 "은"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은"이 진주로 표현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완전히 조성되고 구속된 백성들 그리고 변화된
자들이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적합한 자들이 되어진 그들을 바로 진주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창세기 2장 12절에 나오는 베델리엄은 아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속을 성취하고 생명을
해방하는 죽음과 생명을 해방시켜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 생명을 해방시켜서 팍 터뜨리림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콸콸콸콸 쏟아져 나오는 부활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 생명을 분배하는 부활 그래서 부활이 그렇게 중요한 거에요 만약에 부활이 없다면 생명을 해방시켰지만서도 분배가 없는 것이에요.
그 부활한 그 영이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않은 그 영이 바로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신데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 영 똑같은 영이에요. 이것이 여러분은 지금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감람나무로 표현되고 있어요.
감람나무의 기름으로 기름은 성령님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 기름은 감람나무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잖아요.
성경에 세 가지 나무가 나와요 하나는 감람나무 또 하나는 포도나무 또하나는 무화과나무 인데요
이 무화과 나무는 생명의 양식을 뜻하며 영양분 영양소를 공급해 주기 위한 그리스도가 그런 분이라는 얘기입니다. 감람나무는 기름을 얘기하죠 열매를 추출해가지고 으깨고 쪼개고 빻아서 기름을 유출시켜서 빛을 나타내는자를 상징하며 포도주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거처에서 구속된 백성들과 하나님이 모여서 함께 취함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해 준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얘기입니다.
세 가지로 이렇게 지금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델리엄은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죽음으로 생명을 터뜨렸다는 얘기 입니다. 그것이 요한복음 19장 34절 말씀 입니다.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그 다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터트려서 생명을 해방시켜서 이 생명을 분배하는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부활입니다 이것이 베드로 전서 1장 3절 말씀이고 더 구체적으로는 요한복음 12장 24절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요한복음:11: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며 생명입니다.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죽어도
살아 날 것입니다.
26 그리고 살아서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든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믿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바로 이 죽음과 부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속을 성취하셨죠.
그로 말미암아 뒤이어 생명을 해방시켰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생명을 나눠주는 일을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영이 되셔서 그러니까 이 성령님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신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것인데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냐면 제가 나중에 깊은 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계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하신 사건 33년 반 동안의 인생을 사신 인생의 경험의
사건 십자가에 죽으시는 사건 부활의 사건 승천하신 사건 이 모든 것을 경험케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 곧
그리스도의 영 이십니다. 이런 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그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님이 되신 거예요.
이 부활이라는 것을 통해서 생명을 분배해주는 그런 역할 그런 통로 그런 관계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영 하나님의 영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우리에게 단계를 거쳐 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산출케 하신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삶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가 하나님의 구속 받은 백성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인 하나님의
영원한 예루살렘성 이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 하신것입니다.
이 창세기 2장 12절에서 말하는 "마노" 나중에 이것이 12 보석으로 되는데 이 마노는 영 하나님께서 성육신을
통하여 태어나시고 사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사건을 통해서 영이 되시는 일을 이렇게
우리에게 영을 우리의 영 안에 이렇게 내주케 하기 위해서 이런 복잡한 과정과 복잡한 단계를 거치셨는데
영 하나님께서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을 곧 새 예루살렘성이며
하나님의 구속한 백성들 전체 무리 단체를 말하죠 영원한 하나님의 건축물인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시기
위하여 변화시키는 일을 통해 산출하신 것의 예표입니다.
이 예표라는 말씀이 고린도후서 3장 18절에 있습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이 "마노"가 그런 뜻이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마노에 대한 얘기를 자세히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석인 마노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요? 하나님의 집을 영원한 건축물인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시기 위하여
변화시키는 일 마노가 변화되어서 뭐가 돼죠? 12가지 보석이 되잖아요. 이게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변화시켜서 12가지 보석으로 산출하시기 위한 것의 예표가 바로 마노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마노가 그 아담이 만들어진 후에 12가지 보석의 그런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견고함과
정교함과 순수함과 여러 가지 흠 잡을 데가 없는 결격사항이 없는 그러한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소유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한 존재가 아직 안 됐기 때문에 마노 보석이 써 있고
계시록에는 이것이 12가지 보석으로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히 여기까지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우리가 이 세가지 성막이 만들어진 것이 광물과 식물과 그리고 동물의 재료 식물과 동물은 땅에서
나온 생명 하나는 바다에서 나오는 생명 그 해달 가죽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게 생명과 관계가 있는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이 광물은 생명이 없는 반면에 식물과 동물은 생명을 소유한 것으로부터 추출되고 이렇게 뽑아내어
만들어지고 조성되어진 것인데 식물과 동물의 이 차이점이 뭐냐면 식물의 생명은 열매에 있습니다.
다시 그 열매가 뿌려져서 오늘도 여기에 코스모스 씨를 받아가지고 막 뿌려놨는데 그 뿌려놓은 씨가 한 200개 300개 뿌려놓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한 100개는 죽고 100개는 막 여기저기 살아가지고 울긋불긋하게 잘 자라서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이 식물의 생명은 코스모스가 됐든 뭐가 됐던 간에 하여튼 열매를 맺음으로 자라게 하고 성장케 하여서
소출과 확장과 번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달라요 번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동물의 생명은 뭐예요? 동물을 죽이면은 동물도 물론 성장하고 씨를 받아서 확장도 되지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식물의 생명인 반면에 이 동물의 생명은 이 양과 염소와 바다의 물개 특별히 숫양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구나 라는 그 양이나 염소를 통해서 우리가 느껴지고 우리가
중요시하게 의미를 둬야 되는 것은 그 짐승의 가죽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변신된 뱀의 얘기 사단의 얘기를 들음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인격이 그 아담 안에
들어간 거예요. 그게 참 중요한 거예요. 사단의 인격이 들어가고 사단의 정신이 들어갔단 말입니다.
아담이 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먹어도 너 괜찮아 죽지 않아라는 기만과 거짓과 술수에
빠져서 먹는 순간에 그 순간에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니까요. 그게 문제라니까요
우리가 절제하고 거절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여러분 절제하고 거절하고 이렇게 반대하고 물론 어떤면에서 보면 아주 꼿꼿하고 보수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성향을 갖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요즘에 느끼는 것이 저에게는 그것이 부족한데 우리 봉사자 중에 어떤 분은 남들보다 좋은 장점이
있어가지고 참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예 동물은 가죽 옷을 지어 입혀주셨느니라라는 손수 하나님이
그 긴 옷을 지어서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입히셨다라는 얘기는 그를 죽여야 됩니다.
가죽 옷을 만들게 되고 또 천장에 양의 덮개와 염소의 덮개 그리고 바다 물개의 그 덮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양들과 염소들과 그리고 바다 표범들의 그런 가죽 얻기 위해 수 없는 것이 도살되어야 됩니다.
도살되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동물의 생명은 "피" 구속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범하기 전에는 아담과 하와에게 식물의 열매만 견과류 열매만 먹고 살도록 하였지만 죄를 도모하고 난 뒤에는 구속의 일이 아담과 하와가 반드시 가졌어야 됐음으로 동물을 잡아서 먹으라는 얘기를 하신 것입니다.그전에는 동물을 먹으라는 얘기가 없었어요. 무슨 얘기인지 지금 이해가 되십니까?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한마디로 식물의 생명은 열매를 조성하여서 소출과 확장과 번성 계속 만들어진
그런 일이 있다는 게 우리가 이 식물의 생명을 통해서 이 밀과 보리가 30배 60배 100배의 소출을 기대하고
희망을 갖고 그렇게 수고와 열심과 애씀이 필요하구나 반면에 동물의 생명은 구속을 위해서 그래서
주님께서 두마리의 물고기와 다섯개의 보리떡을 두 마리의 고기는 고기는 죽여서 피를 내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구속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면 다섯개의 보리떡은 바로 식물의 생성과 번성과 소출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구나 아무 의미 없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고 성취될 것임을 이 오병이어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병이어를 먹는다는 것은 뭐예요? 주님의 죽음을 먹고 마신다는 것입니다.사실은 슬픈 일입니다.
자신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식물의 생명이 되고 자신이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동물의 생명이 되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속해 주기 위한 구속을 위해서 예수님이 떡을 나눠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찢어서 쪼개서 작은 부스러기로 만들어서 그렇게 주셨던 것입니다.
이게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얘기입니다.
오병이어의 보리떡을 먹었을 때 그들은 허기진 마음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었겠지만서도
사실은 떡을 떼어주시는 그 예수님의 오병이어 다섯개의 보리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는 자신의 피와 살입니다.
자신의 구속된 백성들을 생성하고 소출하고 번성시키고 확장케 하기 위해서 자신을 쪼개서 나눠주고
하는 그것이 으깨지는 삶이에요 그 겟세마네에서의 삶이 바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찬식 때 떡을 떼고 포도주로 기념하는 성찬식은 사실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 나를
죄의 노예에서 대가를 치르고 해방시켜주기 위한 그 대가는 엄청나게 하나님이 요구하고 마귀가 요구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이상 가는 그런 대가를 치르게 되는 일이 있었어야만 되는데 그 일이 십자가에 하나님
자신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그 일을 통해서 대가를 치르고 그 핏값으로 우리를 해방시킨 것입니다.
핏값으로 우리를 노예, 죽음,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고 자유인으로 살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 성막 하나님의 집 안에서 만들어진 이 중요한 것은 뭐라고요?
중요한 것부터 정금 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그 정금은 맑은 유리같다고 했으니까
얼마나 완벽한 금이겠습니까
그리고 이 출애굽기에 가만히 성경을 들여다 보면 이 성막을 만드는 성막의 주요 기구들과 재료들이
첫 번째로 금이 맨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은이 나오고 세 번째 놋이 이렇게 기록되고 있어요.
안에서 바깥쪽으로의 순서도 똑같습니다. 지성소에 있는 것이 금이에요. 성소도 금 입니다.
그리고 뜰이 뭐에요 놋입니다. 번제단과 물두멍 놋으로 만들어 졌잖아요
그리고 바깥에 완전히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성막을 이렇게 두르고 있는 기둥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성소에 들어가는 기둥이 5개고요 그리고 성소에 들어갈때 기둥이 4개예요.
기둥이 4개라는 것은 문이 세개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그 휘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바로 세계의 문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세분 하나님을 얘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 아주 중요합니다.
이 뜰 주위에 있는 모든 기둥이 은 가름대로 연결하고 갈고리가 은으로 만들어졌고 받침만 놋으로 만들어졌어요.
받침이 다 놋으로 만들어졌다는 얘기는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한 자들이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한마디로 이렇게 쭉 짚고 넘어가면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 해야 됩니다. 참 이게 이해가 잘 안 될수도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한 자가 번제단에 들어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번제단과 물두멍을 통과 하면서 그 놋은 다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교제를 또 나눌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이 안에서 지성소에서부터 이 성막의 중심이 어디라고 했죠?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언약궤라고 그 뚜껑이 바로 시은좌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스도의 피를 묻혀지는 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는 시은좌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관점은 지성소에서 성소로 성소에서 바깥으로 이렇게 이어지지만 우리가
이 하나님의 성막인 지성소 대제사장을 통해서 함께 들어가는 지성소는 대제사장 혼자만 들어갈수 있죠.
대제사장을 통해서 연합되어진 우리가 보는 관점은 밖에서부터▶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지성소에서 ▶성소로 성소에서▶ 바깥으로 우리의 관점은 바깥에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순서는 그걸 뭐라고 했죠. 금과 은과 놋이고 우리의 관점은 놋과 은과 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이 놋입니다. 그래서 연단 되어서 깨끗해진 은이 되어 져야 됩니다.
이게 순서가 단계적으로 이렇게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지금 짚고 넘어가는 것은 뒤에 부분을 이해하기 위함 입니다.
식물의 생명으로부터 만들어진 마에서 추출된 세마포 이것의 이 두드러진 이 식물의 생명으로 만들어진
것이 번제단의 조각목입니다. 놋으로 감싸져 있는 그 조각목은 어떤 의미가 있어요?
물론 울퉁불퉁하고 가시가 있고 냄새는 고약하지만 이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다는 얘기는 뭐냐면
강하고 질기다는것에 중점적인 의미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왜 조각목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모습이 바로 그러한 모습으로 비춰진다는 것입니다.
그 재료가 그래서 조각목이고 그리고 마에서 추출된 세마포 베실로 만들어진 휘장입니다.
그런데 성소로 들어가게 되면은 번제단에서 놋의 어떤 재료들로 만들어진 그 기구들 조각목이 놋으로
감싸졌겠죠.
그런데 성소에 들어가고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면 조각목들은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체가 정금입니다 그런데 식물로 만들어진 첫 번째 덮개인 세마포의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수 놓아진 아름다운그룹들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를 짚고 넘어가야 되는 것은 뭐냐 하면 이러한 세 가지의 재료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냐면 바깥뜰 그 바깥뜰의 번제단과 물두멍을 지나서 성소에 들어가면 세 가지
기구가 있죠.떡상이 있고 등대의 불빛이 있겠죠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섬김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분향단이 있겠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바로 놋을 통해서 정금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의 거룩하신 심판을 통해서 그 공생애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의로움과 거룩함 이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의로움과 거룩함이라고 봐야 합니다.
제가 지금 길게는 얘기할수 없지만 아주 짤막하게 얘기 하자면 십계명도 의로움과 거룩함 입니다.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가 의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인격을 얘기하고 있는 거룩함 입니다.
그리고 6번째부터 10번째 까지는 하나님의 의로움입니다.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인격이 그분의 어떠하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교인들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거룩해지기를 갈망하고 있어요.
거룩 거룩 거룩 이라는 찬송가도 있잖아요 그런데요 이 의로움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특별히 하나님의 집인 장막 그 안에 쓰여진 기구와 각각의 재료들을 통해서
깨끗하시고 선하신 의로우심과 거룩하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의로움보다는
거룩함에 대해서 치중하고 집중하지만 의로움은 비교적 소홀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거룩해야 한다 라는 말씀들은 많이들 하시는데 그런데요 이것이 하나님의 그 성품이신
의와 하나님의 그 진리의 거룩함 안에서 우리 인간이 만들어졌다 라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서
새 사람으로 창조되어졌다 라고 에베소서4장24절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리스도께서 성육신 하심과 33년 반 동안 인간으로서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그리고 사망의
문을 철폐 하시고 부활하신 그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영이 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변화와 단계와 그런 과정의 단계들을
통과하심으로 말미암아 발생되어진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우리에게 주입시켜주시고 내주케 하셔서
그분이 들어오실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새 사람으로 창조 되어 질 수 있는 것은 창세기1징26절 말씀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실 때 완전히 새로움을 받는 그러한 하나님의 인격을 소유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역사케 하셨다 라는 말씀이 골로새서 3장 9~10절에 있습니다.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이렇게 새롭게 창조함을 받은 우리 새 사람은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라는 창세기 1장 26절 말씀처럼
바로 하나님의 인격인 의로움과 거룩함을 쫓아 완전한 지식에 이르는 삶을 살도록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의로움과 거룩함 하나님의 그 어떠하심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이 뭐라고
그랬죠? 그게 하나님의 인격이라는 거예요.
제가 처음에 이 말씀의 의미를 몰랐어요.
우리 형상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그 어떠 하심인가 하나님의 그 인격 하나님의 그 본성 하나님의 그 품성
바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영이 되신 그리스도의 영이
이런 절차와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이신 성령님이 되셨는데 이 성령님은 어떤 의미가 있냐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일을 성취하시기 전까지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이 있기 전에는 영원한 생명이 될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의 영 또한 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죽음과 부활 승천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영이 되신 거란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님이시며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렇게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냐?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생명의 영이 되셨습니다. 창조의 신이신 그분이 영원한 생명이 되셨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영원한 생명 그전에는 이게 이루어지지 않은 거예요.
여기서 어떤 성도분의질문 1: 그럼 아담을 처음에 만들었을 때는 그냥 온전한 생명을 가진 자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선교사님의 답변 : 그렇죠 그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었지만서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고 지혜와 지식이 말 할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라는 것은 이런 말씀을 통해서 깨어지고 쪼개지고 부서지고
잘라지고 제거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질문2: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어야 되지 않습니까/
답변2: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절차와 과정과 이런 수순들을 밟지 않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이 되실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절차의 과정을 거치신 거예요. 그래서 내 살을 먹어라 내 피를 받아마셔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바로 이것을 아는 일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알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효력이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지 이런 의미를 모른채 귀신아 물러가라 이런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듭시다 라고 아주 깊은 고뇌와
깊은 생각과 깊은 회의를 하셔가면서까지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이 하나님의 형상이 아담에게 부여해주지
아니한 결격 사항과 모자람과 미비한 그런 것은 그리스도의 이러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영 하나님이 영이신
생명의 영이신 성령님을 그리스도 자신이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해서
그럼 왜 그렇게 했느냐?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해서 그럼 그게 무엇인냐?
의로움과 거룩함 이라는 것입니다.
구속함을 통해서 의로움과 거룩함을 부여해 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그래서 의와 거룩과 라는 고린도후서 13장13절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은 무엇과 관계가 있죠? 의와 거룩함이잖아요
하나님의 인격이 아담에게는 그게 완전히 적용되지 않은 거예요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완전한 의로움과 완전한 거룩함을 소유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의 옆구리를 통해서 나온 물과 피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영이 되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피와 살을 적셔지게 하고
먹여 주게 하고 마시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일에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서 새로운 사람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속함을 받은
성도가 되었다 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 받았다 라는 것이며 그런데 그때는 의를 받아서 빛비췸을
받고 의로움과 거룩함이 막 표현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에 수건이 가려지는 그런 일들이 반복되므로
말미암아 점점 은혜의 빛이 감동이 떨어지게 되고 거룩함과 의로운 일에 소홀하게 되고 미비하게 되고
모자라게 되는 오히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이 새 언약 이 새로운 사람으로 의로움과 거룩함을 부여해 주기 위한 주님께서 내가 너희들에게
새 언약을 주노라 라는 이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역사 성령님의 사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의 사역은 무엇이라고요? 그리스도 영의 사역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신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이때 이 성령님의 사역이 그리스도의 영이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의와
거룩함을 소유하는 일을 받게 되므로 말미암아 의와 거룩함을 표현하는 곧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나는 대로
반대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얘기에요 반면에 구약의 사역은 뭐죠? 신약 성경이 아닌 구약 성경에 모든
모델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은 뭐냐면 전체가 죽음과 정죄의 사역입니다.
이 죽음은 의로움과 거룩함을 산출하게 되는데 이 의로움과 거룩함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범죄하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정죄받아 죽음과 사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 정죄의 일을 해결해야 합니다.
정죄를 함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거하게 되고 사망에 거하게 되는데 이것을 통과하게 되면 의롭게 되는 그냥 칭의의 사역이며 그러니까 구약의 사역은 죽음과 정죄의 사역이라면 신약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고있는 새 언약의 사역은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소유케 하시기 위한 생명을 위한 영의 사역 이게 다른 거예요.
의로움을 부여해주기 위한 거룩함을 부여해주기 위한 사역이 바로 십자가에서의 죽으심과 부활 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아 ! 이러한 것이구나 그래서 우리가 구약 성경을 쭉 읽게 되면 정죄 받음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당하고 또 사망에 거하게 되는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어지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나타나는 일들은 정죄 받음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이르게 되는 얘기들을
쭉 기록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한 사람이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그 죄를 범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습니다. 이 하나님 앞에 정죄함을 받는다는 것은 죽음과 사망을 가져온다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자들은 이미 죽은 상태에 있는 것이고 죽은 상태에 있는 이들은 이미 정죄를 결과적으로
당연하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정죄에 이른 죽음이 바로 이러한 말의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를 범함으로 죽음이 온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 아담이 범죄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마음과 정신과 인격이 들어오게
됐다라고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을 거에요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 우리의 전 존재와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이미 죽음 안에 있는 것이에요. 이걸 여러분들이 기억을 하셔야 돼요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아무리 봉사하고 뭐 하고 뭐 하고 해도 이 죽음 안에 있는 자들이에요
이게 우리의 상황이라니까요. 지금 펼쳐지고 우리에게 닥쳐지고 우리에게 처해져 있는 상황이에요.
이러한 상황의 결과가 정죄라는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지금 거꾸로 하고 있는 거에요 이러한 상황의 결과가 정죄예요.
이해하기가 힘들죠 많이 생각하고 묵상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 예수님을 만나서 그분의 이름을 피와 살을 마시고 먹기 전에 이미 우리에게 모든 존재
아무리 좋고 선한일을 한다 할지라도 이미 어둠과 죽음과 사망 안에 있는 행위들이에요.
이 사망과 죽음 안에 있는 우리들이 이 사망과 죽음 이것이 우리의 상황이고 우리의 모습이고 이런 상황의
결과가 정죄에요. 좀 어렵죠. 많이 생각해야 될거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지난 과거에 아담으로부터 발생된 모두의 그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인생들의 모든 것들을 정죄하신 것입니다. 정죄가 먼저예요. 정죄가 먼저 그리고 죽음이 오는 겁니다.
사람들은 제가 얘기를 좀 반대로 했나요. 죽음을 정죄 전에 이렇게 언급하면서도 신약 성경에서는
생명에 이른 의를 얘기하고 생명이 의에 이른 것도 있다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어떨 때는 의가 먼저 나오고 어떤 때는 생명이 있다는 어떤 때는 생명이 먼저 나오고 의를 나중에 얘기합니다.
어떨 때는 생명이 의보다 먼저 나오고 의가 뒤따르고 두 가지 관점이 있는데 우리가 우리의 관점에서만 볼 것이아니라 제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먼저 하나님의 입장 하나님의 관점이 어떠하신가를 한번쯤
생각을 하고 인식을 하고 한번 이렇게 인생의 삶을 더듬어 보자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옛 창조 안에 계속 살고 있었다 라고 인정을 해줍니다.
옛 창조 안에 있었다라는 것은 무슨 얘기예요? 첫 번째 사람인 아담 안에 있었다는 얘기예요.
옛 창조 안에 계속 살고 있었다는 얘기 그런데 이거는 죽음의 상황에 있는 상황이라는 거예요.
죽음이 무슨 얘기인지 좀 이해가 되세요.
우리가 첫 사람인 아담 안에 곧 옛 창조 안에 계속 살고 있었다면 죽음의 상황이라니까요 그게
그런 상태가 이미 하나님의 정죄 안에 있다니까요 여러분 이해가 가십니까?
제가 이제 결론을 한마디로 얘기를 해줄게요 아담 안에 있는 옛 창조 안에 있는 첫사람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정죄 안에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죄를 범해서 정죄 받아서 죽는줄 알아요 아닙니다.
이게 그러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인데 그 새 언약의 사역은 우리 안으로
영원한 생명의 영이 되시는 그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분배해 주신 것입니다.
왜? 의로움과 거룩함을 소유 받아야 되니까 왜? 우리를 거듭나게 함으로 구속 받은 백성이 됨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해서 우리를 의롭고 거룩하게 살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이에요.
우리를 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받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걸 제가 알고 나니까 이 성령님의 우리를 향한 역사가 얼마나 눈물 겹고 얼마나 힘들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냥 단순한 십자가에 죽으심과 뭐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여기에는 주님의 피와 주님의 생명
전체가 이 안에 다 포함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우리가 거듭나는 순간에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예수님을 믿고거듭나는 순간에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거룩함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성육신하신 그
그리스도께서 33년 가까이 사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런 절차와 과정과 여러 가지 단계를
통해서 생명의 영이 되어 주셔서 우리를 생명에 이르는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지금 제가 옷과 기름과 등불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 이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 3시간 후에나 이 얘기를 좀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거듭나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 다는것이 뭔지 모르죠 그 사람이 성경을 읽었겠어요 기도를 했겠어요 그러나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자신의 구원해 주라는
그 단편적인 그 사실 하나만을 알고 있어도 이 보잘것없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평범한 이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받고 의롭게 되고 거룩함을 갖게 된다니까요 그거 참 신기해요.
이것이 많이 배우고 많이 듣고 그게 아니라 그냥 그 말씀을 듣고 그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그 죽음과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기 위해서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피를 흘리시고 나 대신
죽으셔서 나를 풀어주시는구나 이것만 알고 믿어도 다 의롭게 되는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을 입고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받게 된다니까요.
이게 제가 1983년 11월 11일 날 어째서 제가 그러한 그 놀라운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영원한 생명을
부여해 주는 그런 역사가 있었는가를 궁금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일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이구나
우리가 이 그리스도의 나를 위해서 여러 가지 고통과 절차와 과정과 여러 단계들을 경험과 부활까지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생명의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이 되어 주셔서
의와 거룩함의 이루는 이 새 사람을 만들어주신 이것이 새 언약이다 이 얘기입니다.
이것이 아담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일이고 아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그러니까 새 언약의 사역은 뭐냐 우리가 그분을 믿고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인도하여서 성령님을 통하여 의로운 생활을 살도록 우리를 그러한 상황과
그러한 삶의 환경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한 것이 새 언약입니다. 새 사람으로 살게 하기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은연 중에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그냥 간과하고
그냥 지나치고 그러는데 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영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의와 거룩함을 공급해 주는 그 공급해주는 것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겠죠. 영원한 생명 영원한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신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제가 그 말을 참 좋아해요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그 그리스도의 영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해줍니다.
그때 우리는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어서 이 의와 거룩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우리의 형상과 모양 하나님의 형상은 내면적인 것이죠. 하나님의 모양은 외형적인 것이죠. 그 내면적인 것과 외면적인 것을 이 거룩함과 의로움을 통해서 표현한다니까요.
그렇게 표현해 질때 그것이 진짜 사람이에요 그전에 정죄함을 받은 첫 사람 아담 옛 창조 안에 있었던 사람은
아무리 선하고 아무리 좋은일을 해도 다 정죄안에 있기 때문에 죽음 아래 놓인 것처럼 죄를 범해서가 아니라
이미 정죄함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죽음이 그 뒤에 따르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창세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이 영이신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공급해주지 않으면 의와
거룩함을 소유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인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의 품성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우리가 나타내고 표현할 수 가 없는 거에요 바로 그때 그 영원한 생명의 영이신
그리스도 영을 받아들일 때 그 제서야 우리는 사람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십계명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해야 될 행위와 사람 앞에 펼쳐져야 되는 행위 하나님과의 관계
그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의 그 계명이 바로 무슨 관계가 있는 거냐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읍시다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과 관계된 것이 첫 번째 나 외에 다른신을 두지 말라
두 번째 우상이나 형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세번째 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함부로 부르지 말라
네 번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이건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과품성과 형상과 관계가 있는 내면적인 것이라면
나머지 이렇게 6개는 물론 부모를 공경하라는 사람에 대한 관계로 비춰지니까 거기서부터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고 거짓증거 하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라라는
이것은 하나님의 의와 관계되는 것들이에요 이게 달라요
그래서 두개의 돌판에 써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의미가 주어진 것이 아니라 거룩과 의에 대해서 그런데 거룩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치중을 하는데
의에 대해서는 비교적 그렇게 치중하지 않고 집중하지 않는 오늘날의 믿음의 사람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뭐라고요 거룩함과 의로움에 관계된 것들 그분이 하나님의 그 어떠하심을 하나님을 표현하는 그분이 십계명에 다 들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하나님의 본성을 얘기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성은
보이지 않죠. 내면의 것이잖아요.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입니다.
근데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이것을 이 거룩함과 의로움을 가지시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사셨던 거예요. 그래서 이 새 사람이 이 그리스도의 영이신 영원한 생명의 영을 소유받은 자는 의와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모델이 그리스도와 같은 삶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바로 길이요라고 얘기를
하신 것입니다.
이 새 사람이 뭐냐 의를 소유한 자 그리고 거룩함을 소유한 자 먼저는 거룩함을 소유한 자 그다음에
의를 소유한 자입니다. 근데 하나님 편에서는 이 거룩함이 먼저이고 의로움이 나중이지만 우리의
관점에서 우리의 눈으로 보면 우리에게는 먼저 의가 있고 나서 거룩함에 이르게 되는 일이 수순이
일어나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에베소 4장 14절 한번 읽어볼까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 새 사람이 되는 방법은 바로 그런 절차 성육신하시고 인성을 가지시고 33년 반동안 사시고 온갖
고난의 삶을 사신 다음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고 사망의 문을 뚫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기까지 하는 여러 가지 단계들을 거쳐서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이 영이 되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새 사람이 될 때 우리의 눈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의와 거룩함을
좇는 삶이 새 사람이 된 것이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거룩함과 "의"이고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의와 거룩함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람에게 있어서 우리 입장에서 볼 때 의가 먼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거룩함이 쫓아져야된다라는 이것이 순서이고 이걸 소홀히 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끝으로
여기에서 1부 교제는 마치고 이어서 2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 후서1장3~11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정리 하면서 성경말씀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위 말씀의 내용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 같아 첨부해 드립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첫댓글 뭔가 말씀을 정리 하면서 은혜 받고 깨달은 것을 나누어 주고 길라잡이가 되어 드려야 하는데 말씀이 굉장히 어렵네요
제가 말씀을 정리하면서 오타를 찾기 위해 두번 세번 반복해서 읽어보지만 이번 이 말씀처럼 어려워서 반복해서 읽어 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애쓰고 또 애쓰다 보니 오늘도 하나의 보화를 발견 했네요 다른것은 아직 4부 말씀중 1부라 어렴풋이 깨달아 지는바 이지만 의와 거룩함에 대해서 조금 풀린듯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과 우리의 관점의 차이 지성소인 안에서 바깥으로 보여지는 관점과 바깥에 있는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하심과 33년 반동안의 생애를 사심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망의 문을 열고 부활 하시는 그 고통의 과정과 단계와 수순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영이신 하나님의 영이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영이이 되셔서 우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부여해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되어서 하나님의 내적인 형상과 외적인 모양을 표현할수 있는 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이제야 조금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귀한 하늘의 양식 감사합니다
네이밍 처럼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이 열려 계신 분이신가 봅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인걸 알아 보셨네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막 의와 거룩에 대한 3부 말씀 올려 드렸습니다 쪽지를 보냈는데 못 보신것 같네요 귀한 생명의 말씀
발견하셔서 찾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