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와 동시대에 태어나서 그의 가르침을 받은것이 지상최대의 행복이라고....
소크라테스는 세계 4대 성인중 한 사람입니다..
예수..석가모니..소크라테스..공자..
플라톤의 저서에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자신의 저서에 철학을 문학적으로
일으킨 위대한 철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글을 한줄도 남기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에 대한 가르침은 플라톤과 그외 많은 제자들에게 단편적으로나마 알수는 있기는 하지만
자세히는 알수없습니다....아리스토텔레스란 철학자도 플라톤의 제자였습니다..
플라톤의 철학이 이데아를 설명한 형이상학이였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형이하학적
사상이였으니까요... 소크라테스는 철학자로 보기보다는 일상생활을 성인으로 살아온 사람으로
봐야할것 같군요...소크라테스가 독약을 마시고 죽을때 플라톤은 아직 젊은 나이였습니다..
플라톤이라는 위대한 철학자에게 그정도의 깊은 감명을 주었다면 분명 소크라테스는
성인임은 부인할수 없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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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제자가 플라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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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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