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7:1,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와 비유를 말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받았습니다.
처음 저는 한 회사를 보았고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매일 회의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매일 많은 시간 회의를 하면서도 결과를 얻지 못했고
그렇게 아무것도 얻지 못함에 매일 반복하여 회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서
이토록 매일 의미 없이 무슨 회의를 하는지 보았더니
수수께끼와 같은 것을 풀지 못해 매일 회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수수께끼인가 보았더니
“문제가 어떤 문제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어떤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몰라
그 문제를 찾기 위해 매일 회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들이 무슨 문제를 찾고 있나? 하고
하나님께 이들이 찾는 문제가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최근 저에게 전화를 주시고 상담하시는 분에게 주시는 뜻으로
매일 매일 그가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를 찾고
자신에게 문제가 전혀 없음에도 문제를 찾음에도 없자
그것을 문제 삼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찾고 그것을 문제 삼아
혼란 중에 있음을 알려 주시며
한 음성으로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네 자신을 믿으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최근 매일 같이 저에게 전화를 주시고 상담하시는 분은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를 삼고
스스로 매일 문제를 찾음에 자신에게 문제가 되었음을 알고
더 이상 자신에게 문제를 찾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부터! 문제를 찾지 마십시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오늘은 상담을 하시는 분에게 주시는 뜻만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물고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물고기를 처음 보았고
그 물고기의 이름을 알지 못하여 그 물고기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그 물고기의 이름을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물고기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였는데
누가 이 물고기의 이름을 아는지 문제 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물고기에 이름이 없어
한 사람이 말하기를 이 물고기를 매일 잡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이름이 “임연수” 이니
임연수가 잘 잡는 물고기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 없는 물고기가 “임연수”가 된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물고기에게 이름이 없어 문제를 삼는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문제를 삼을 필요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주심에 무척 놀랬는데
그 이유는 상담 하신 분 성함이 ‘연수’를 거꾸로 하는
‘수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상담을 하신 분은
이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비유를 주심처럼
물고기에 이름이 없어 문제를 삼는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 문제로 스스로 문제를 삼아
하루 하루가 문제 있는 삶으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름다운 새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새가 밤이 되어 나뭇가지에 앉아 잠을 청했는데
그런데... 그 잠자고 있는 틈에 벌레 한 마리가
그 새 몸으로 기어 들어가더니 그 새 몸속에서 기어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새가 몸이 이상하여 잠에서 깼는데
자신 몸에 벌레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몸에 증상만 보고 큰 병에 걸렸고 죽을병이라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새가 고통 중에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자신 몸에 벌레 한 마리가 있음을 발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새가 아무것도 아닌 벌레 한 마리로
스스로 죽을병에 걸렸다 착각했음을 알고는
아무 문제도 아니었는데 문제 삼았다 여기고
그 벌레를 잡아 먹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상담하신 분께서 몸에 이상한 증상이 있다고 하는 것도
아무런 문제도 아니요 아름다운 새가 벌레 한 마리 때문에
고통 중에 착각한 것과 같이 벌레를 잡아 먹듯이
스스로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상담하시는 분은 몸에 증상도 걱정하지 말고
여러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도 아님을 깨닫고
없는 문제도 만들어 문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그릇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그릇에는 검은 액체가 있었는데
한 사람이 그 그릇에 검은 액체를 보고 생각에 잠겼는데
이 액체가 콜라인가?
아니면 간장일까?
그것도 아니면 검은 물감일까?
아니면 석유인가?
아니면 블랙커피? 인가?
도대체 뭐지??? ..............???
하며 끊임없이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이 그릇 안에 있는 알 수 없는 검은 액체로 인해
무수한 생각에 잠겼고 이 검은 액체가 도대체 무엇인지?
고민에서 고민으로 빠져 알기를 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더 큰 그릇 하나가 와서
그 검은 액체가 담긴 그릇을 덮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검은 액체가 담긴 그릇은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보이지 않게 되자 그는 그 검은 액체에 대해
더 이상 궁금해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어떤 것에 문제를 삼기 시작하면
이처럼 검은 액체를 보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에 빠지듯이
상담 하신 분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에
무수한 문제들을 삼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상담을 하시는 분께서는
당분간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만 받아 보시고
다른 유튜브에 수많은 정보들에 대해 덮어 버리고
보시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 수많은 유튜브에 떠도는 소식과 정보를 찾고 문제 삼는 것이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로 문제되는 삶이 되며
자신의 삶에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를 찾고 문제 삼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스라엘에 유대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또한 큰 문제를 오래도록 문제 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에 유대인들이 무슨 문제로
이처럼 오랜 세월을 문제 삼고 있는가? 하고 보았더니
그것은 다름 아닌 예루살렘에 성전이 없고
이슬람에 이슬람 성전이 자리 잡고 있음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할지 고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지도자에게 뜻을 주시기를
그 이슬람 성전 위에 하나님의 성전을 덮어 버리면 된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큰 전쟁이 시작 되었는데
하나님 뜻으로 속전속결로 전쟁을 치루었고
예루살렘에 있던 이슬람 성전을 부수고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그 위에 건축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이슬람 성전 문제도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으며
검은 액체가 담긴 그릇 위에 큰 그릇을 덮어 버리듯이
순식간에 덮어 버리면 문제가 해결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이스라엘이 이슬람 성전으로
많은 세월 문제 삼던 일이 순식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이슬람 성전에서 하나님 성전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한순간에 이슬람 성전에서 하나님 성전으로 바뀌듯이
상담을 하시는 분께서도 하나님으로 덮고 문제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올해 2023년 휴거가 있고 큰 전쟁이 있다며
유튜브에서 소식을 받은 분들이 무척 혼란 스러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하시는 분처럼
그 이후에 이처럼 문제가 없음에도 매일 문제를 삼고
또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를 찾음에 정신적인 충격으로
고통 중에 계신분도 있습니다.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를 찾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네 자신을 믿으라!”말씀처럼
다른 것에 문제 삼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으며 흔들리지 않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최근 상담을 하시는 분을 위해
놀라운 뜻을 주시며 문제 삼지 않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에 많은 미혹이 있습니다.
그 미혹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혼란이 오고
매일 매일 문제를 스스로 찾음에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 있는 삶으로 살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미혹에 흔들려 혼란스러운 삶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그렇게 믿는 믿음으로 우리 스스로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한 사람의 고통을 아시고 이처럼 뜻을 주시는지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많은 비유를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심을 알고
온전한 휴거 신부로 거룩하고 성결하게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