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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행1장 1 ~ 11)
* 주제 : 생명책에 내 이름이 녹명된,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참 믿음
♡착하고충성된교회 (G&F 미니스트리), 2024. 5.12. (5월 2째 주일예배)
⚫예배의부름: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 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 4:18~19)
⚫교독말씀 : 고전 12장 1 ~ 31
⚫찬 송 : 회개 찬송 : 185(311) / 53(9), 178(197), 179(185), /(기도문)271(495)
⚫대표기도 : 장건희 형제
⚫성경말씀 : 사도행전 1:1~11
⚫설교주제 :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사도행전 1 : 1~11)
⚫축 도
1. 부활하신 주님께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본격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행1:3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은 무엇입니까? 죄와 우상숭배와 저주와 죽음과 영원한 지옥심판을 받아야만 하는 숙명에 빠진 실낙원 상태, 즉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숙명으로부터 해방되고 구원을 얻어, 다시금 하나님 나라가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전도의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죄로 인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통치하심(명령과 순종)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 즉 하나님의 나라 회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는 복음 전도의 사명을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와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구원주 메시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복음을 전도하라는 말씀을 40일간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주님께서 승천하여 아버지 품으로 귀환하시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보내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실 것이니, 박해자들을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을 떠나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조만간에 너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행1: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주님과 최후의 만찬을 할 때, 주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시면 제자들 가운데 항상 함께 거하시며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며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표준새번역 요한복음 14장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분을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것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의 은혜를 입어 의인이 되었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뵈었지만, 제자들은 여전히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로마 군병들이 제자들마저 체포하여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으로 두려워하며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도망칠 궁리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아직 성령님의 권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성령님의 권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나면, 제자들이 성령 충만함으로 확신 가운데, 각지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여 든 유대인들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여, 온 세계 열방에 교회를 세워 복음을 강력하게 전해야 하는 사명을 제자들에게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2 제자들이 성령님의 권능을 입어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열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주님은 이미 아셨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계속 엉뚱하게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 하고 있었습니다.
행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 중에 대다수는 여전히 다윗 왕이 건설했던 부강하고도 찬란했던 옛 이스라엘 왕국의 재건과 솔로몬 왕이 건립했던 그 영화로왔던 성전을 건축하는 것만이 진정한 메시야의 구원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님께서 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주셔야만 했는지? 왜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전처럼 그들과 함께 거하시지 않고 승천해야만 하는지? 왜 자기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가지 말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기다리라고 명령하시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제자들은 여전히 도대체 언제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것입니까?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복음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착각하고 있는 교인들은 여전히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동성결혼이 합법회되려고 하고, 성기 수술도 하지 않은 채, 자기 주장만으로도 성 전환을 법적으로 인정해주려고 하는 야만적인 시대 현상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달 5월 27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WHO 총회에서 팬데믹 예방 조약과 국제보건통제규정(IHR.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개정안이 의결되면, 곧바로 강력한 “코로나 X 팬데믹 비상계엄령”이 발동되어 전 세계가 강제백신접종, 교통통신 봉쇄, 음식료품 매매 통제, 집회와 종교, 언론의 자유와 인권 박탈, 디지털 나노화폐 시스템...같은 전체주의 독재자가 출현할 조짐이 임박한 시대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경제폭망과 기근, 핵전쟁이 발발하고,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징후를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교회도 주님의 제자들처럼, 인본주의 신앙으로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 겨우 질병이 치유되고, 가난에서 해방되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우파정권이 들어서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북한의 김씨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 부강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은 이스라엘독립을 염원하던 제자들처럼 올바른 신앙관이 아닙니다.
성령 세례를 받고 나면, 구원은 바로,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가 화목하게 회복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요, 죄인이 성령 안에서 거룩한 의와 기쁨과 평안과 사랑이 충만한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것이 바로 구원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알게 됩니다.
4. 주님께서는 이 때,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때가 어느 때입니까?” 라는 질문에 “교회가 적그리스도의 박해와 대환란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여, 재림하실 주님을 맞이할 그 날”로 대답하셨습니다. 주님의 관심과 사랑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택함 받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어 성도를 구원하실 그 때와 기한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신 것이니, 너희들이 알려고 하지 말고 다만, 그 날을 위해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행1:7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재림의 날자와 시간을 지나치게 추정하거나 징조에 미혹되면 안됩니다.
가라지와 알곡을 구별하시고 온 인류를 심판하시고 참 성도를 구원하시려고 주님을 다시 세상에 보내실 재림의 때와 시한을 결정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 뿐이십니다. 이 것은 아들에게 신부의 집으로 가서 신부를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오라는 명령을 내리실 그 때와 기한은 오직 신랑의 아버지가 결정하는 유대인의 결혼 풍습에서 비롯된 비유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와 기한은 오직 아버지만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다만 오늘 하루, 이번 달, 올 한 해를 주님께서 오시려나 소망하면서,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기에 열심을 내면서, 현명한 다섯 처녀처럼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기름을 풍성히 예비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면서, 세상의 미혹과 거짓에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네비게이션을 주의깊게 잘 살펴본다면, 온 열방들의 왕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들을 양산하고, 일치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박해하고 미워하며, 온 세상 사람들은 마귀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문화와 사상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법과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추세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도 여전히 이스라엘 다윗 왕국의 재건과 성전재건을 꿈꾸기 때문에, 조만간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왕국을 재건하며, 제3 성전이 건립되어 유대인의 제사법에 따라 여호와께 제사를 성대하게 드려질 때에는 남은 한 이레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후 3년 반 기간 중에 나타날 대환란을 대비하여, 주님의 재림과 휴거와 부활의 소망가운데, ”죽으면 기쁘게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결단으로, 거룩한 성전에 임해야 합니다.
5. 오늘 주님의 말씀 중에 핵심적인 말씀은, 먼저 성령의 권능을 받은 후에 복음전도에 나서라는 명령입니다.
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내가 지금 승천할 것인 데, 조금 후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성령님이 너희 회중 가운데에 강력하게 임재하실 것이다. 성령님이 너희 심령 가운데에 임하시면 너희가 큰 권세와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 너희 심령 가운데에 성령님을 보내주시는 목적은 바로, 성령의 큰 권능을 받아서 예루살렘 뿐 만 아니라, 유다 땅과 사마리아 땅, 나아가 온 세계 열방의 땅끝까지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나 혼자만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얻을 것이 아니라, 진정 구원이 가장 고귀한 선물이요 은혜라는 진실을 믿었다면, 당연히 그 큰 은혜와 선물을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지, 나아가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민병 통치약을 맛보고 치유된 경험이 있다면, 질병의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만병 통치약을 알려주고 전해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자기가 보고 듣고 경험했던 이야기, 살아있는 신앙 간증을 들려주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과 부활의 증인이 되어서, 적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죄인들을 심판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낸 성도를 구원하시려고 다시 재림하실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또 장차 불신자들과 조인들인 지옥불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데 반하여,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 받은 성도들은 부활하여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하게 될 것이라는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두신 지상 명령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지와 지혜와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박해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먼저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통하여 성령의 권능과 권세를 받아야만 온전히 땅끝까지 복음을 선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입지 않고서는 박해와 조롱을 극복할 수가 없기 때문에 먼저 성령의 권능을 입으라는 뜻입니다.
선교와 전도는 성령의 권능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끝까지 감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성령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복이요 영생임을 믿고 순종하며, 사소한 허물과 죄악들을 그때 그때 미루지말고 즉시 돌이켜 회개하여 점점 성화되고 성령 충만함으로 권능을 받아,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셔서, 주님께로부터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 충만한 분들이 복음을 전도할 수가 있고, 복음을 전해본 사람이 그 기쁨과 소망과 사랑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주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을 자랑하는 일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와 공로를 찬송하는 일입니다. 우리 주 성령님의 권능을 나타내 보여주는 일입니다. 그 것은 사랑과 기쁨과 평안함과 오래참고 인내하며, 자비와 긍휼한 마음과, 선량함과 성실과 충성함으로, 온유와 친절함으로, 절제와 자제함 등 성령의 9가지 열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여드릴 것입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자랑하는 일, 그리고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풍성히 맺히는 삶이야말로 가장 기쁘고 보람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심령에서 주님의 큰 칭찬과 상급을 보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6.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천사들도 주님을 배웅하고서 하늘을 쳐다보며 멍때리는 제자들에게 다시금 거듭 확인해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승천하실 때 구름을 타고 올라가셨던 것처럼, 반드시 구름을 타시고 친히 우리 눈 앞에서 강림하실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이 도령님을 향한 강렬하고 순수한 참 사랑을 춘향이는 자신의 정절을 지켜냄으로써 증거했던 것처럼,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할 신부처럼, 우리 성도님들도 주님을 향한 뜨겁고도 순수한 사랑을 증거로 보여드리기 위해, 죄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위협과 세상의 권세 앞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참고 인내하면서 믿음을 지켜내어, 우리 주님을 향한 신앙의 정절을 지켜내야만 합니다. 조만간, 팬데믹 비상 계엄령이 발동한다면, 우리도 중공의 인민들처럼, 백신 강제접종을 당하고, 부작용으로 죽거나 병상에 눕게되고, 방안에 쳐박혀 일체의 외출 금지를 당하고, 엄청난 벌금을 맞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어디에서나 왕따를 당하고 비난을 받으며, 심지어는 재산몰수와 가족들이 노예로 팔리고, 감옥에서 학살을 당하더라도, 결코 마귀에게 굴복하여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거나 짐승의 노예 표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참 잘했다“고 칭찬받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우리 주님 얘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