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미자 원장 밎 직원들은 김종대님께서 가게앞에 설치한 모금함을 기부하며 한푼한푼 동전을 세는 모습을 보고 코끝이 시큰하고 목이 메였다 "고 전했다.
이번 바자회와 후원에 동참하신분들은 “앞으로도 관내 이웃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장에 앞장서 겠다”고 말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 박미자원장은 너무 감사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동들에게 따뜻한 패딩과,신발을 구입하고 나눔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더 열심히 학대피해아동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도모하며 아동들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