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여객선 하나를 보았고
그 여객선이 수리하고자 운항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여객선에 탑승해 있었고
이 여객선이 어떻게 수리되는지 보려고
이 여객선에 선장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객선 선장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었고
홀로 운항 중이었기에 내가 그의 말동무가 되어 주려고
저는 그녀와 함께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무척 친해 졌는데...
그런데... 그녀가 그만 저와 대화를 나누다가
항구로 들어서면서 속도를 줄이지 못했고
자동차처럼 급정거가 되지 않아 뭍으로 오르더니
차량이 다니는 도로까지 점거하여 올라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여객선은 크게 손상을 입었고
차선까지 막아 차량이 정체되는 현상까지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이 여성이 모든 일에 내 탓을 하면서
나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며 나를 몹시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곳에 있다가는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저에게 전가할 것 같아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고 도망치듯이 그 여객선을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를 준비하며 여객선을 수리하듯이 점검하는데
그렇게 점검하다가 잘못된 일이 생기면
남 탓을 하는 이 선장과 같이 원망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형제와 함께 캠핑을 가기로 약속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짜를 정하고 그때까지
캠핑에 필요한 물건들을 각자 챙겨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되었고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되었음에도
그 형제가 오지 않아 전화를 해보니 황당하게도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캠핑에 필요한 물건이 많은데 어떻게 가져오냐? 하고 물었더니
집에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깜박하고 자전거를 탔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일단 와서 내 차로 함께 집으로 돌아가
그 챙겨둔 물건들을 챙겨 캠핑을 가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걸어 어디까지 오고 있냐? 물었더니
그가 하는 말이 집이 어딘지 몰라 찾지 못하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지금 어디에 있느냐? 하고 물으니
자신이 지금 있는 곳도 어딘지 모르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아무것도 준비된 사람이 아니었고
어디로 가야 할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 함께 가기로 한 캠핑은 갈 수 없게 되었고
다시는 그 형제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원망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옛 시골에 살고 있는 한 처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녀를 보니 무척 아름다웠고
그 미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제 눈에는 정윤희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여성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고
잘 씻지도 않고 가꾸지도 않으며 더러운 옷을 입고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개념도 없는지?
돈을 어떻게 쓰는지 몰라 그냥 항아리에 돈을 계속 모으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돈을 보니 무척 많은 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무척 아름다운 여성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아름다워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전혀 모르고
돈에 개념도 모르는 여성과 같이
휴거 신부로 준비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도 모르고
또 천국에 이르러 엄청나게 많은 상급과 면류관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영광이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알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는
휴거 되어 새롭게 변화된 모습이 정윤희 보다 아름답고
세상 그 어떤 여성보다 아름다울 것입니다.
또한, 그가 받을 상급과 면류관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뜻을 주시기를
천국에서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 집이 백악관과 같으며
내 아들에게 용돈 주기를 아메리카 대륙을 주듯이 하는 것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우리가 천국에 상급이 상상을 초월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살면서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가 맞다면!
변화될 모습이 그 어떤 세상 여인보다 아름다우며
그 어떤 큰 부자보다 더 부유한 삶을 살게 됨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
휴거 신부의 아름다움과 상급과 면류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결국은 오늘 보여 주심처럼 모든 일에 원망하는 자!
그리고 캠핑을 가기로 했음에도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향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 휴거 신부라면
당신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울 것이며
주께서 주시는 상급과 면류관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목사는 삯꾼 거짓 목사였고
마치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들을 함부로 때리며 가르치고
부모들에게 촌지나 원하는 모습처럼
성경에 대해 지식적으로 가르치며 십일조 떼먹으면 지옥이라며
성도들에게 군림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목회에 이용당하는 아내를 보며
불만을 가진 남편이 어느 날 이 목사를 찾아와 따지며
아내가 드린 십일조와 헌금을 내놓으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이 싸움이 났는데
그 남편이 분을 참지 못하여 칼로 목사를 찔러 죽였습니다.
그러함에 목사는 칼에 찔려 피를 흘리며 교회에서 죽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죽은 목사를 보여 주시며
이처럼 한국에 많은 교회와 목사가 휴거를 전하지 아니하고
오직 교회 부흥과 돈 욕심에 잘못된 신앙을 가져
휴거 신부로 준비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며
천국에 이르러 받을 상급과 면류관을 가르치지도 못하고
그들이 알지도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당신은 휴거 신부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받을 상급과 면류관이
상상도 못 할 엄청나다는 사실도 알기를 바랍니다!
또한, 당신의 교회와 목회자가
들림 받을 휴거가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에게 축복인지
가르치고 설교하는 목회자인지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가르치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으며
오직 이 땅에 교회 부흥과 십일조와 헌금만 강조하는
삯꾼 목회자는 아닌지 점검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자에 대한 아름다움과 상급과 면류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모든 일에 원망하는 자요!
자신이 어떻게 준비하고 어디로 향하며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과 같으며
그 아름다움이 정윤희와 같아도 알지 못하고 돈 개념도 모르는 여인과 같으며
삯꾼 목회자들도 알지 못하여 가르치지 아니하고
오직 이 땅에 욕심으로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