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펑크가 난 운명이다 1979년 5월 10일 이효동 .도. 펑크가 낫다 펑크가 낫다가 두 번 강조 되는 것 , 전족을 해 신켜도 피그미는 도망을 간다 막기차가 당도 했을 적엔 난잡하게 혼성할 것 아니라 한 사내씩을 꿰어 차고선 잠자리에 들으면 좋다 명호도 이효에 이치라 한다 이롭다 한다 꿈에 좋은 반려를 얻으니 참과 거짓을 알겠고나 비단옷 입고선 황소를 타니 도리혀 사냥꾼이 되었고나 할아바지 쭈글어진 살피듬 번데기를 지나 놓고선 할머니 쭈굴어진 살피듬을 만나려간다 그렇게 됨 셀죽이 보리살밥이 될 것이라 그럴게 아니라 할아버지 살피듬에 걸터 앉아선 십오야 둥근달 월문을 만들려 노력할 것이다 어찌되었거나 실기나 실물이나 잃게 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뫼 산(山)자형(字形)을 본다면 엉거주춤 개가 대소변을 보려는 모습 사람이 그렇다면 쪼글트리고 앉아선 장딴지에 힘이 들어간 모습 대소변 안보면 훈련병 오리걸음 벌 받는 일이다 거물이 가래떡 처럼 빠져 나올려면 자연 중심이 뻑적지근 상쾌치 못할 내기라는 것,여럿을 수용하는 화장실 입장은 대중교통은 누구 한사람만 위한 것 아니라서 정조를 고수할 수가 없다한다 허심탄회한 수용자세가 다가오는 상황이다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己 己 庚 (坤命 45세) 子 丑 巳 未 申 (공망:申酉,子丑)
79 69 59 49 39 29 19 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요점은 몸 기(己)자형(字形) 뱀 사자(巳字)형 세 개가 들은 것이 푸는 열쇠다 상관 재능이 발달한 것을 말하는 것인데 흠결이 오는 것 사자(巳字)는 아기 사자(巳字)여 기사(己巳)라 아기 몸이 축미(丑未)충파 속에 들었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자궁(子宮)불리 자식을 생산치 못한다 이런 뜻 2186 연미복 신사를 곁에 투척 시키는 고나 양날의 검으로 휴식 공간을 훼손을 하는 걸 본다면 나쁘길 자식을 이겨 버리는 집을 만들었다 내용을 본다며 젊은 날의 축제를 벌인다 축포소리 요란하게 울리는 것이 다가 온다 자식 생산 수리가 변방으로 밀린 모습이다 그래 그걸 큰 허물이라 한다 새끼 손톱이 현학 옥연[옥제비]이 왼 나래에 달고 날아가는 비녀가 된 것은 여름날의 축포에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사용 되었으니 어이 자식이 있을건가 상관 재능 발달로 인해선 그 끼를 살리다보니 오히려 챙길 것을 못챙겼다 이런 취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