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다림의 지처간다 무엇을 할수가 없다 숨이 턱턱 막힌다 하루가 일년같다 무엇 때문에 살고있을까 여러번 나한테 답을한다그냥 사는거지 뭐 사는게 별거있나별거있다 사는것 자체가 그 이상이다한숨만 나고 울고싶은데 울지도못하고 너무 답답한 세상이다 과연여기서 벗어날수 있을까 기다림의 답이것 같다 포기하말고 이상한생가말고 그냥 가는거야 그것이 답인것 같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려 알았지
첫댓글 어제 글쓰기 수업에 선생님이 안 보이더군요.저는 구체적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더랍니다.
죄송합니다 저한테 요줌 일이 겹쳐서 다음주에 는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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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체적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더랍니다.
죄송합니다 저한테 요줌
일이 겹쳐서 다음주에 는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