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애인복지관 활동지원사& 대상자 인권교육 인권강사 김태희 010-3513-5045

[인권교육인권강사김태희]

매일 새벽에 잠이 들어 새벽에 일어나서 먼길을 떠난다

오늘도 먼거리를 3시간걸려 도착하였다

강의시간 10시로 알고 9시30분도착 알고보니 11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결국 차안에서 잠을 청했다.. 추웠다

피곤한 몸으로 강의를 하려니 몸살이 나려고 한다.

하지만,

마이크를 들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난다. 에너지가 넘친다   

하나라도 더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는 이유는 인권침해는 무의식속에 모르고 한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알고 인권침해를 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싶은가보다.

강의를 마치고 친구를 만날까 하다가 다시 3시간 걸려 집으로 와서 병원으로 직행

감기몸살 주사와 약으로

약을 먹고나니 또 살아났다.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한다.

인권은 나에게 너무도 가치있는일을 하도록 한다

하나님께 사회복지를 평생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인권강연은 나에게 또다른 사회복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권강사 김태희 힘내자 아프지도 말자

[니껴]

대상자수가 엄청나네요 유명강사님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