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traussⅡ / Die Fledermaus(박쥐) 2막 中 "Csárdás(내 조국의 노래여)" - Chen Reiss(Sop), Zubin Mehta(지휘) '.
박쥐' (Die Fledermaus)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3막 형식의 희극 오페레타다
. 프랑스의 연극 한밤의 축제(Le Reveillon)를 원작으로 하여 카를 하프너와 리하르트 게네가 독일어로 대본을 썼으며,
1874년에 빈 국립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J. Strauss Ⅱ Die Fledermaus(박쥐)의 2막에서 가면을 쓰고 헝가리 백작부인 행세를 하는
로잘린데가 고향의 차르다스 무곡 가락을 노래 하는 장면이다.
차르다스(Csarsdas, D장조의 2/4박자 또는 4/4박자)는 19세기 초 생겨난 헝가리의 집시음악과 무용이 국민적 무용이나
음악으로 발전한 것으로 처음에는 느릿한 움직임에서 시작하여 점점 정열적으로 빨라지며 춤도 우아한 동작에서 시작하여
야성미가 넘치가 폭발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진다.
연말에 벌어진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코믹한 내용이며,
19세기 귀족들의 부도덕한 행태를 풍자하는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극의 특징 때문에 공연장에서 한 해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이 오페레타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