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5권(勸)]
1勸, 유유자적, 큰 강물이 흐르듯 차분하라. 바위처럼 태산처럼 느긋하고 유연하게 살아야 한다.
2勸, 달관, 두루두루 관대하라. 너그럽게 못 본 듯이, 못 들은 듯이 .... 느긋하고 나긋하게 무엇이라도 넓게 두루두루....
3勸, 소식(少食 또는蔬食), 소탈한 식사가 천하의 맛이다. 배가 터지는 먹보나 식충이 노릇은 자해행위다. "배 팔부"란 원칙하에 채소나 과일 등 신선한 것을....
4勸, 사색, 머리와 가슴으로 세상의 이치를 헤아리라. 독서, 명상, 바둑, 카드놀이 등 머리를 굴려라. 그 중에 으뜸은 글쓰기, 창작적인 글쓰기가 아닐까.
5勸, 운동, 자주 많이 움직여라. 운동, 일상의 습관이 되고 생활의 리듬이 되게 한다. 생산적인 밭일, 걷기나 산책, 등산 등을 즐거운 마음으로...
출처: 바라밀 실천도량 원문보기 글쓴이: 法無
첫댓글 그래요~ 자기에맞는 운동 본인 건강은 본인이 체크할수있지요 우리몸에 결핍되면 입으로 땡겨요 부족하니까 먹고싶은거니섭취하는게 자기건강에 가장좋답니다.몸에좋다는건 좋은거니 먹어두면 좋겠지? 자기생활습관 쉽게 바꿀수없습죠
권하지만 행하지 않으먼 그깊이를 알수 없고입에 단것만 좇다보면 시간은 나락으로 빠드리고 고로 좋으것과 나쁜것을 병행하여나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져봄이 .....
명의십니다 오늘날씨는 넘 좋습니다 좋은날씨만큼 좋은시간 보내소서다른벗들은 정말 바쁘게 사는것 같네 까페도 안들리고...... 영허든 정허든 아프지나 말길....
감사 하는맘 담아 남쪽 고향으로 날려 보낼께ㅎㅎㅎㅎㅎ^_^......
첫댓글 그래요~ 자기에맞는 운동 본인 건강은 본인이 체크할수있지요 우리몸에 결핍되면 입으로 땡겨요 부족하니까 먹고싶은거니
섭취하는게 자기건강에 가장좋답니다.몸에좋다는건 좋은거니 먹어두면 좋겠지? 자기생활습관 쉽게 바꿀수없습죠
권하지만 행하지 않으먼 그깊이를 알수 없고
입에 단것만 좇다보면 시간은 나락으로 빠드리고 고로 좋으것과 나쁜것을 병행하여
나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져봄이 .....
명의십니다 오늘날씨는 넘 좋습니다 좋은날씨만큼 좋은시간 보내소서
다른벗들은 정말 바쁘게 사는것 같네 까페도 안들리고...... 영허든 정허든 아프지나 말길....
감사 하는맘 담아 남쪽 고향으로 날려 보낼께
ㅎㅎㅎㅎ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