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60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8월13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김사랑 집사님, 서기정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선린대총장과 선린대, 8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마태복음, 히브리서, 요한복음에 대해 전했습니다.
목사님 :
물이 포도주가 되듯이 변해야 한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예수님은 두 차례나 성전을 청결케 하셨다.
성전이 영리의 목적으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하나님을 직접 보면 죽는다.
성경 여러 곳을 보면 구름이 하나님을 가리고 있다.
고린도전서 3장16절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했다.
고린도전서 6장19절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일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너희가 성전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거룩한 자들의 모임이다.
곧 교회가 성전이다.
교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교회는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곳이다.
교회는 주님의 영광을 세상 속에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의의 병기로 사용되어야 한다.
죄의 병기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그러기 위해선 변화 되어야 한다.
겉모습의 변화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동행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처럼
변화되면 또 다른 변화를 불러 와야 한다.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목사님 :
조용기 목사님의 자녀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회중 :
조용기 목사님은 이 시대 특별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위대한 지도자다.
무엇보다도 열매(사역)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아버지의 신앙이 좋다고 해서 자녀들의 신앙이 다 좋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남편의 신앙이 좋다고 해서 아내의 신앙이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아내의 신앙이 좋다고 해서 남편의 신앙이 좋다고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불리는 다윗(이스라엘 2대 왕), 그의 아들 솔로몬을 보라.
이스라엘은 이방여인들을 후궁으로 맞아들인 솔로몬(3대 왕)으로 우상(하나님이 가장 싫어함)의 나라로 전락하지 않았나.
엘리제사장의 아들도 다름없을 것이다.
그뿐인가.
이삭의 큰 아들 에서도 마찬가지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독자 이삭 바친 사건 이후)이나 이삭도 아내와 떨어져 살았다.
유럽을 변화시틴 요한 웨슬리의 아내는 악처라고 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도 예수님을 판 제자(가룟유다)도 있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하와(이브)는 어땠는가.
언젠가 방언을 받고, 성령이 충만할 때 가정으로부터, 일터로부터, 교회로부터 엄청 핍박이 오더라. 왜 이럴까 믿음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이상했다.
그때 지금은 작고한 故 하용조 목사님의 기독교TV 설교를 우연히 시청한 적이 있었다.
하 목사님은 성령을 받으면, 가정이나, 일터나, 교회로부터 핍박을 받는다고 했다.
덧붙여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다고 했다.
당시 그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모른다.
성령의 사람, 즉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안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은 위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어떤 악한 일도 다할 것이다.
그 사람이 쓰러지면,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선 쳐다보지도 안는다고 하지 않던가?
있으나 마나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그 크신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 까지 하나님을 더 알아가야 한다고 하지 않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을 두고 우리가 판단해선 곤란하다.
아무튼 한국교회와 지구촌교회들이 조용기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
여러 말씀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종교다원주의(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를 경계하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이 말씀은 진리이다.
진리는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나눔 #2
어떤 경우에도 변질되어선 안된다.
그러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다.
빨리 회복해야 할 것이다.
악한 사람들과 어깨동무하며 악을 도모해선 안된다.
변질되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자.
나눔 #3
한 대형 교회 건축현장을 보도한 적이 있다.
철근이 녹슬었기 때문이었다.
교회측에서 전화가 오고 사과를 해 기사를 내렸다.
나눔 #4
교회를 보호해야 한다.
악하게 쓰임 받는 것까지 보호하라는 것은 아니다.
비오면 간혹 철근에 녹이 슬기 마련이다.
의도가 어디서 출발하느냐가 중요하다.
파일을 설계도 보다 적게 박아 수억을 빼돌린다던지, 수억의 돈을 뿌리고 형질변경을 했다든지, 하청업체 선정에 압력을 행사해 부실공사를 한다든지... 한다면 당연히 보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지 않느냐.
교회를 보호해야 한다.
어떤 경우도 약점을 잡고 협박해 금품을 가로채선 안된다.
그런 일 없겠지만, 교회를 보호하자.
교회는 예수님이 피로 값 주고 사셨다.
최근 사법당국에서 포항지역 인터넷언론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결과도 곧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언론인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자.
나눔 #5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 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숫군이 외치는 날이 이를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예레미야 31:3-5)
※마가복음 14장 43~72절
Δ잡히시다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가라 하였는지라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Δ한 청년이 벗은 몸으로 도망하다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Δ공회 앞에 서시다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Δ베드로가 예수를 알지 못한다고 하다
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 회원소식
1. 경안일보 허영국 포항․울릉 본부장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8월7일~8월13일 교계 소식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중앙교회 청년부의 특별한 여름수련회
정석우 복지TV(국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CTS 김태원 기자님,
⁋ 기도원 부흥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성서학원 신입생 모집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포항제일교회 캄보디아 의료진료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경주서 영남지역 장로수련회
한국장로신문 이덕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정석우 복지TV(국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명성교회, 영양오지 무료진료
경상타임즈 권영팔 기자님,
⁋ 구국기도회‧비전트립‧세미나 ‘다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기쁨의교회 청년들의 산달섬 아웃리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집사님,
⁋ 포항청소년캠프 성황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노회 주최 어린이 연합 여름성경학교
대경일보(부장) 김대욱 기자님, CGN 정승호 PD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CBS 소년소녀합창단 여름캠프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9월27일(금) 오후 8시
장소 :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말씀 : 배진기 목사(안디옥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
설교 김영걸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8월16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8월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8월16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8월30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