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대전은 공상전쟁이며, 첩보전쟁, 정보전쟁이다. 3차세계대전은 현재진행형이며 1999년부터 시작되어 왔다. 먼저 인류의 다원주의로 가게 하기 위한 세뇌작업이 첫번째이며, 위기감 조성(테러, 북핵)이 두번째이며, 세번째가 자연재해를 위장한 인공재난이다.
현재 전쟁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미 신세계질서로 가는 방향은 현 문명의 지속가능한 아젠다로 굳히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미 소수의 유대자본 세력들은 하나로 뭉쳤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핵전쟁은 없다. 이미 타임루프로 만들어진 영화들로 위기의식이 전달되어 핵봉인의 절차에 들어갔으며, 마지막 키워드가 북핵이다.
북핵이 마지막에 해결되고 나면 평화모드로 가면서 일루미나티세력의 껍질을 응징하는 것으로 막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인류를 가상세계로 인도하기 위한 절차히며, 가상의 평화세계에 들어온 듯한 인류는 4차산업혁명을 이루며 자연스럽게 신세계질서의 법을 아무 비판없이 따라가게 될 것이다.
1스텝, 바젤3, IFRS9시행으로 빚상환 능력없는 자영업자 줄폐업.
2스텝, 빚많은 3,4십대 가정 파괴 및 개인 파산, 이혼, 자살자 급증.
3스텝, 부실기업 줄도산 및 폐업.
4스텝, 대기업 하나둘 m&a합병.
5스텝, 전쟁위기 고조되지만 오히려 반전식 평화 모드 미사일, 핵실험 하던 북한이 돌연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점차적으로 평화를 선언하고 핵을 포기하는 대신 북한 자체적 발전을 위한 지원 요구. 그전에 악의축 역을 하고 있는 쿠테타로 인한 김정은의 사망설, 제거설 등등으로 소문이 무성하지만 김정은은 이미 일루미나티의 세력에 의해 피신완료. 북한정권의 붕괴는 암묵적으로 CIA와 비밀정보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됨. 북한의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 한명 등장으로 전쟁위기 종식함.
6스텝, 전세계는 경제위기에 초점을 맞춰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여러 방안, 대책을 제시.(신세계질서로 가기 위한 눈속임용 퍼포먼스임)
7스텝, 문제는 자연재해, 재난이며, 대지진이 가장 화두로 계속적으로 떠오르고, 계속적으로 산발적으로 세계 각지에 대형지진이 발생.
8스텝, 향후 10년 이내 모든 콜센타 직원의 AI 대응서비스로 전환.(추려지는 회사만)
9스텝, 통신사 하나로 합병가능.
10스텝, 위기의 하이퍼 스톰 상륙, 합병실패한 일부 대기업 도산, 합병에 실패한 일부 제3금융권 회사 도산절차 진행.
11스텝, 제2금융권들 1금융권으로 은행간 합병.
12스텝, 통화시스템 대체시작
13스텝, 붕괴를 막기위한 연합시작, 국가별연합
14스텝, 비트코인과 비슷하나 다른 새로운 암호화폐가 등장 하여 기축통화가 됨. 엄청나게 비쌈.
15스텝, 통일절차 밟는 과정, 도입과 파산한 서민들 북한 국토자원개발사업에 투입. 생활 능력 없는 일반 국민들 생계지원.
위기대처법
1. 달러 일부 비축하면서 상황에따라 환전하며 필요자산 구축
2. 금, 귀중품 일부 비축
3. 농지, 토지 보유
4. 배산임수 지역에 유통 경로 없이 혼자나 가족이 생존할수있는 농지와 집을 구입하여 정착, 다량 작물선정 농경시작
5. 공동체 마을 구축 마을 사람이 힘을 합쳐서 생존.
기존 사회주의 이념은 개인에 대한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그런 시스템은 신자유주의 국가의 시스템 아래에서 법인단체 내에서 꾸준히 발현되어 그동안 많은 피해를 양산해 왔습니다. 현재의 사회 역시 일부 사회주의 시스템이 적용된 피라미드 시스템입니다.
거기에 법인 매트릭스 밖으로는 자유주의와 자본주의가 왜곡된 상태로 구동되어 비도덕적인 시스템으로 흘러왔습니다. 그러므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사이코패스화 되고,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버티기 위해 소시오패스가 되어야 했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는 무직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법인 매트릭스 속에 들어가면 모두가 사회적 공동체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발생하는 위기는 오히려 이런 시스템의 확장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회주의 일색으로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이 교체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위기가 오면 그에 대한 대안이라고 하면서 그 시스템 안에 들기를 요구하겠죠? 결코 개인의 자유는 보호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도 공동체는 단체의 룰을 따라야합니다.
이제 확실해졌습니다. 도시가 공동체화 되면 개인에게 단체의 움직에 강요받게 될 것입니다. 그나마 회사를 안다니면 소시오패스 증상이 덜한데, 이제 모든 체제가 사회주의면 모든 인간들이 소시오패스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가 정부에 반역하면 자식이 신고하는 시대가 도래한 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다중공동체 정책을 제안합니다. 다중 공동체는 공동체 주의 내에 자유경쟁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데는 경제가 적용되지 않지만, 시민들의 생활권은 자유롭게 사유제산재도를 지킬수가 있습니다. 다만 돈과 권력이 같은 현재와 다르게 돈의 양과 권력과는 무관하게 진행이 됩니다. 즉 돈이 많아서 음식이 넘치는 사람들은 평화롭고 평등한 인정넘치는 분위기에서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유롭고 평등한 분위기 내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하며 동시에 인성의 개발도 함께 이뤄집니다. 법적으로 도우미(노예), 인부를 부리는 제도를 없애고, 인부를 사서 쓰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나누기 위해 봉사정신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유재산제도를 유지하고 상속제도 역시 유지하지만, 결과적으로 가진 자들이 없는 자들을 위한 공유생계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부자들이 선행을 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으면서 말입니다.
다중공동체는 뜻하는 이해관계간의 모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단체, 종교단체, 등등이 사회 전역에 퍼져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 싸우며 양극화를 초래하지 않게 하기 위해 서로의 단체를 배려하며 서로 맞는 사람간에 모임과 공유모임을 이뤄야합니다.
반드시 향악과 두레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부자는 노블리주 오블리제 정신에도 입각하며 돈 = 권력이 아닌 돈 = 선행, 봉사, 공유의 정신으로 나가면서 올바른 대한민국의 홍익인간적 미래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진보선동, 보수 선동이 촛불과 태극기를 맞대고서 양극화가 첨예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보수선동은 전쟁을 부추기고, 진보선동은 사회주의를 이땅에 세우려고 합니다.
둘다 아웃입니다.
진보선동은 여혐, 남혐을 이끌어 결혼 못하게 유도하고, 경제폭망설 등으로 위기를 조장합니다.
물론 실제 위기는 맞습니다. 하지만 대응책이 없는게 문제지요. 실제로 서민들은 한국땅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희망하지만 온라인이라는 익명의 인터넷에 두루 포진된 조작요원들은 양심을 팔고 양극화를 조작하여 국론분열, 사회갈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과 한국남성은 모두 착하고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일부 몰염치한 자들이 물을 흐려놓고 있습니다.
이 두 양성은 서로 합치고 뜻을 모아야 국가성장동력원이 되어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한국남녀는 1퍼센트 악인들이 있습니다.
나머지 99퍼센트는 모두 정의롭습니다.
그들은 올바르게 살것이며 의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작요원들의 간계로 30프로 벽이 무너졌습니다. 29퍼센트 벽은 본성이 착한 여성들과 남성들을 다시세울수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올바른 공동체 군중의식을 고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이런 좋은 카페의 문화부터 개선해야합니다. 양성평등은 새문화 구축하기 위한
새 의식입니다. 여기에 한국적 공동체 의식을 바탕에 두면 기존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공동체와 양성평등의 새로운 문화구축을 위한 제안을 해볼까합니다.
첫댓글 좋은 제안 감사 합니다.~^^
네ㅎㅎ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