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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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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추석 연휴 마지막날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63 23.10.16 06: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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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6 09:59

    첫댓글 끼니를 놓치면 다시 찾아 먹을 수 없으니라는 말이 잔잔한 여운을 주네요. 선생님의 분주한 일상이 한눈에 그려집니다.

  • 작성자 23.10.17 09:55

    어머니께는 자나깨나 더 살찌우는 것이 숙제였습니다.

  • 23.10.16 10:01

    그 많은 일을 어찌 다하실까. 글로만 봐도 어질어질합니다.
    대단하세요.
    바쁜 농부의 일상이 한눈에 그려집니다.

  • 작성자 23.10.17 09:56

    가사와 직장생활의 병행은 시간 있을 때 해야 나누어 먹을 것이 있더라구요.

  • 23.10.16 12:09

    저 일을 하루에 다 해내시다니요. 대단하세요. .

  • 23.10.16 14:42

    아유 9시까지.혼자서 너무 힘드셨겠어요. 마음이 가뿐하다시지만 몸도 생각하면서 쉬엄쉬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3.10.17 09:58

    힘들다는 것보다 한 가지 일을 마무리지었다는 뿌듯함이 더 큽니다.

  • 23.10.16 16:13

    아니?
    어떻게 다하셨는지요.
    대단하세요.
    노동치고는 어마어마한 덩치입니다. 그러고보니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저는 엄두도 못낼 것 같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7 09:59

    조물주가 내가 견딜만큼의 체력을 주었는지 건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16 22:53

    하루종일 부지런히 움직이셨네요. 인삼 마늘이 있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17 10:00

    가사노동은 할수록 생기더군요.
    그래도 그 생활을 즐기며 합니다..

  • 23.10.17 06:56

    하루 해보다 긴 농촌의 노동, 1년 365일 낮보다 긴 끝 없는 노동,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10.17 10:03

    직장에 출근하는 날은 일상으로 돌아가니 가사노동이 수월합니다.
    봉사활동이나 작품활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0.17 07:25

    바쁘면서도 여유로운 시골 생활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17 10:06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틈틈이 시골아낙의 삶과 취미생활을 병행하면서 봉사도 가끔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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