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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3차 79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추천 0 조회 43 24.03.16 11: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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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13:51

    첫댓글

  • 24.03.17 00:23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일에 대한 두려움'이 '일과 나 자신을 동일시' 하는 분리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겠습니다..

    일을 못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
    곧 저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것으로 여겨져 그런 말을 듣지 않으려고 그렇게 일에 목을 매었나 봅니다..

    몸이 내가 아니듯
    일을 잘 하고 못 하고..
    일의 성과가 있고 없고가
    저 자신이 아닙니다..

    또 어떤 일을 하는가도
    나를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오늘 이것을 깨우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빛채움 정화과정 숙제(?)로 카르마 관련부분을 읽고 이 앎이 다시 다가왔습니다..

    빛채움 정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숙제(?)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세생생 저 생각을 가져왔던 것에 대해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3.16 22:45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화보고 차마시고 감사합니다.
    묵묵히 곁에서 사랑을 내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나와 인연맺은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 24.03.16 23:16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빛채움으로 변화된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일이 더 이상적으로 좋게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 24.03.16 23:31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아들과 남편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완벽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6 23:34

    가족 친정식구 빛채움했습니다.
    돕는 손길들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둘째언니와 함께 점심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수있어 감사합니다.
    바쁘고 힘든 가운데도 집에 초대해주시고 대접해주시는 들꽃누리님과 남편, 호원,송은이에게 감사합니다.
    지인과 가족 이혈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현성이가 뉴본차와 필요한 제품들을 흔쾌히 먹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 24.03.17 03:55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빛채움 정화 과정을 진행하면서 갈피 갈피마다 숨겨져있는 저의 기억을 발견하여 감사합니다.
    무의식의 기억들이 올라오도록 기꺼이 도움을 주고 있는 불이님에게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진한 무지 속에 살아온 나의 아바타를 기꺼이 보듬어 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7 04:02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열린 창 사이로 지저귀는 새소리에 상쾌하게 눈을 뜨니 감사합니다. 모처럼 남편과 차 마시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손수 만든 카레를 엄지척하며 먹어주는 딸아이에게 감사합니다. 매순간이 선물이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4.03.17 08:34

    사랑하는 이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남편에 감사합니다

  • 24.03.17 08:36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4.03.17 09:38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 감사기도합니다.
    지인에 대한 나의 마음상함을 감사기도로 풀겠습니다.
    인연들과의 소중한 만남에 감사기도합니다.
    가족들에게 베품에 받음을 생각하지않기로 감사기도합니다.

  • 24.03.17 22:35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4.03.17 22:49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4.03.18 00:38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4.03.18 03:47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이혈 시술 해 주시는 노을님께 감사합니다.
    예삐집 이사를 무사히 마치고 예삐도 적응 잘 하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큰 집안일을 하나씩 마치니 감사합니다.

  • 24.03.18 03:51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작성자 24.03.18 06:03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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