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월에 신청서도 접수 안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불참한다는 사실은 5월에 이미 정해진건데,
궁내에는 보도를 안하다가 마치 며칠전에 최종불참 선언을 한냥
기레기들과 음흉한 사기꾼들이 설레발치고 있는것이죠.
처음부터 참여계획 자체가 없었다는 말.
그뒤 관계자들이 나름 뒷구녕으로 참가를 꼬드긴 모냥인데
윗동네가 꼬임에 안넘어간 듯 합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데 여자축구의 경우는 윗동네가 2013, 2015, 2017 무려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요.
다음달 12월에 b시에서 열린다는데
아마 12월이 연말인 마지막 달 이기 때문도 하겠지만 꼭 12월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新통미봉남' 으로 안왔을 가능성이 높았겠습니다.
에잇포들 지금 완전히 말아먹었네요.
'이명박근혜문' 은 완벽한 자웅동체임을 혹시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근혜는 단순하고 아예 대놓고 반윗동네 하였지만
에잇포들은 음흉하고 치졸한 수로 기만과 기망을 사용하며 반윗동네를 즐기고 있죠.
그러다가 그 행각이 걸리고 난후 新통미봉남이 거의 올해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년인데요.
2020년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 시발점은 공단(개성)시설물 철거 폐기통보 이겠죠.
음흉한 잔머리 사기꾼들은 프락치들이 많으며(마치 친윗동네 인냥) 그것도 더불어서 떠블로 많죠.
단순한 프리덤은 다깎끼의 반공주의를 세기가 바뀌었음에도 아직도 울가쳐먹고 있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쌀국 똥꼬를 기가막히게 빨아제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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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챔피언십 불참하는 북한, 제재 계획은 없어"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최종 불참한 것을 두고 대회를 주최하는 EAFF측은 해당 내용으로 제재를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EAFF 박용수 사무총장은 30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회 킥오프 기자회견에 참석해 "집행위원회에서 결정할 상황이지만 큰 차원에서 제재를 가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올해 초부터 계속된 EAFF의 참가 의향서 제출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다양한 채널로 접촉을 시도했으나 쉽지 않았다는 것이 박 사무총장의 설명이다.
박 사무총장은 "9월 중순 북한축구협회를 통해 불참 의사를 전달 받았다. 지난달 15일 평양에서의 남자축구 맞대결 당시 다시 참가를 요청했으나 북한은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소개했다.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최종 질의에 불참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들의 참가는 없던 일이 됐다.
박 사무총장은 "평양에 가서 접촉을 했지만 북한은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왜 그런지 우리도 궁금해 여러차례 물어봤는데 공문에는 (사유가 빠진채) 참가할 의향이 없다고만 나와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행동은 최근 경직된 남북 관계에 따른 것으로 추측된다. 북한은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치러진 남자 축구대표팀의 남북 대결 당시에도 취재진과 응원단의 방북을 불허하는 등 시종일관 비협조적인 자세를 취했다.
EAFF 역시 비슷한 생각이다. "남북관계와 정치적인 문제가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북한이 참가할 수 없겠다는 생각은 했다"는 박 사무총장은 "그럼에도 국제대회이니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안 됐다. 북한축구협회가 스스로 핸들링 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https://sports.v.daum.net/v/201910301234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