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업종 순환은 정말 놀랍다
에너지주는 27% 이상 상승했고
소재주는 17% 상승한 반면
기술주(-3%)소비재주(-3%)금융주(-6%)는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
에너지 부문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원유(연초 대비 +24%)와
휘발유(연초 대비 +38%)의 상승세이며
이는 미국의 이란 공격 이전부터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섹터 분산으로 인해 올해는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으며
성장주는 기술주 비중이 높고
가치주는 에너지, 소재, 필수소비재 비중이 높다
성장세 속에서 과거 선두주자들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M7'에 속하는 7개 기업 모두 현재
연초 대비 하락세를 보이며
S&P 500 지수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개월 동안 국제 주식은 미국 주식보다
27%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1993~94년 이후
가장 큰 14개월간의 격차
BKLN ETF는 2월 말 기준
1월 고점 대비 3% 이상 하락했다
큰 폭의 하락은 아니지만
이러한 약세는 일반적으로
훨씬 더 큰 폭의 주식 시장 조정과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S&P 500은 2월 고점 대비 1% 하락으로 마감)
BKLN ETF는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대한 비중이 높다
(펀드의 18%)
최근 몇 주 동안 소프트웨어 관련 주식의
대규모 매도세와 맞물려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었다
사모 대출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여러 상장 기업들의 수익률이 크게 감소했으며
특히 블루 아울(-59%)은
일부 펀드의 환매를 제한한다는 소식 이후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 채권 시장은 현재
67개월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긴 하락세
하지만 평탄한 시장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은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블룸버그 종합지수는 2020년 최고치보다
불과 0.3%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현재 수익률이 약 4% 수준이므로
이는 7년 만기 채권 수익률의
기본 기대치라고 볼 수 있다
단기적인 수익률은 전적으로
금리 변동에 좌우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최초 수익률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1월 FOMC 회의록은
연준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했음을 보여준다
일부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고
다른 위원들은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했으며
또 다른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2%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5년간 연평균 4.5% 상승했으며
총 상승률은 24%를 넘었다
미국의 생산자 물가는
지난 5년간 연평균 4.6% 상승했으며
총 25% 이상 상승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상승률 지표(근원 개인소비지출)는
12월에 3.0%로 상승했다
이는 연준의 목표치인 2%를
58일 연속 상회한 수치
연준이 2주 후(3월 18일) 다시 회의를 열면
내부 의견 차이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뚜렷하게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금리를 현행 수준(3.50~3.75%)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3% 미만으로 보고 있다
관세에 대해 명확한 데이터는 없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등 온갖 글들은 있어도
향후 방향성에 대해 중립에 서 있다
2025년 관세의 대규모 선행 부과와
향후 관세율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2025년 미국의 개인 저축률은 평균 4.5%
저축률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고 있다
자율주행 택시 회사 웨이모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월 120만 건 이상의 운행을 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22배 증가한 수치
연방 정부는 1조 8천억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2조 5천억 달러를 지출
미국 신용카드 잔액의 12.7%가
현재 90일 이상 연체되어 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최고치
자동차 대출 잔액의 5.2% 또한 현재 90일 이상
연체되어 있으며 이는 2010년 이후 최고치
오늘 미.이스라엘 과 이란 전쟁으로
국장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
ㅡ 기타
수요 주도형 유가 충격은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반면
예방적 충격은 경제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주로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킨다
예방적 수요 충격은
미래 석유 공급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과
기대를 포착하여 시장 참여자들이
잠재적인 공급 부족에 대비해
재고를 조정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충격은
에너지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초래하기도 하는데
인플레이션 반응은
캐나다, 중국, 미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지만
한국에서는 그 정도가 약하고
통계적 유의성도 미미했다
한국과 같은 석유 수입국은
석유 공급 차질과 재고 충격으로 인해
수입 비용 증가 및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한
단기적인 악영향을 받는다
반면 캐나다와 미국과 같은 석유 수출국은
공급 주도형 유가 상승으로
국내 생산과 수출이 촉진되어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몇 가지
전반적으로 유가 변동은
항공사들의 시장 가치를 하락시킨다
유가 상승은 에너지 및 운송 부문의
주가 수익률 상승과 관련이 있다
유가 충격이 여행 및 레저 관련 주식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주로 긍정적이다
이는 시장 관성 이론을 뒷받침한다
통화 정책이 안보 문제에 좌우될 때
전통적인 신호 전달 체계는 무너진다
시장은 이러한 변화를
일시적인 혼란으로만 인식하지만
이는 확산되는 구조적 균열이다
경제 안보는 국가 안보이며
국가 안보는 군이 책임 진다고 볼때
최근 국제 시장 수익 top 1위 한국 4위가 폴란드
이는 군에 역할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어떤 나라가 국방비에 돈을 쏟아부으면
그 나라에 투자하면 잃지는 않는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해운 요금이 두 배로 오르면
수입 대상국의 물가상승률은
일반적으로 0.7% 증가한다
전쟁이전 채권 인기가 높아진다
전쟁 확률이 높아 질수록 주변국들이 중재에 나선다
해협 통제시 단기적으로는 정유회사
중장기적으로는 해운회사들에게 이익이 돌아간다
중동에 전쟁이 터지면 정유사들이
가동률을 낮출려고 한다
그리고 초기 정제마진이 급격히 상승한다
이틀전 정제마진은 미국 전고점 뚫었고
아시아는 돌파대기중이다
중동이 불안에 빠지면
아시아 항공유 및 경유 현금 프리미엄이 급상승
유가 고점일때 주식 시장은 바닥이다
의심이 들면 진입을 생각하고
분할로 접근하라
ㅡ 무당
이전 분쟁이 과열될때 사우디는 중재에 나섰다
이론상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환호했어야 했다
수십년간 지속된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 대리 전쟁
그리고 이념적 적대감은 이란의 붕괴가
사우디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낳는다
그런데 왜 중재에 나섰을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 규모
현재 유가 수준에서도
사우디 복지 국가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배럴당 94달러 미만이면 재정적으로 버티기 어렵고
60달러면 부담이 가중되며
40달러면 완전히 붕괴될 것이다
이란은 유가를 급락시킬 수 있는 변수다
전쟁으로 이란이 패배했을때
제재가 해제되거나
정권 교체로 이란의 석유 생산이 재개된다면
해상 저장 시설에 보관된
1억 6천만 배럴의 이란산 원유가
즉시 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이고
이후 하루 100만~200만 배럴의
추가 생산량이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물량 급증으로 유가는 배럴당 60달러에서
4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이는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파산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이후 다시 전쟁이 임박했는데
사우디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이건 짜여진 각본처럼 움직인데
이란을 내전 상태로 만들겠다는 것
군벌로 나눈다는 계획처럼 보인다
기존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는 권력이
군벌 싸움에서 패하면
인프라를 파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유가는 최하 80을 유지 할 수 있다
이 군벌들이 이념을 가지고 있기에
미국이 지상군 투입한다는 건 사실상 액션에 가깝다
지상군 투입해서 수렁에 빠지면
대만에 공백이 생긴다
혁명수비대가 통신망, 에너지 부문
항만, 암시장 등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란 경제의 30~40%를 통제하는 것으로 추산
이란 지휘 체계가 공식적으로 항복하거나
완전히 붕괴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해야하고
혁명수비대의 경제적 동력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
뿌리를 뽑지 않으면
이번 전쟁으로 이란은 더욱 더 핵에 집중 할것이다
이념 이게 지금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방향성을 못 잡겠다
세계에 퍼진 이념이 테러리스트로
올라와야 하는데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가장 큰 리스크는 타코 트럼프
언제든 이스라엘에 떠 넘기고
승전했다고 자화자찬 할 수 있는 인물
호르무즈 해협은 너네들이 알아서...
미국은 석유 순 수출이고
과거 유가 폭등때 6개월만에 셰일로
유가 잡았던 이력이 있다
그런데 정유시설이 그때와 차이가 있어서
폭등이 오래 유지 할 경우
국내 정유사가 수혜주로 떠오를 수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예측할때
1개월 정도 봤는데 벌써 몇년째인지 기억이 안난다
이번 예측은 길면 석달 짧으면 10일 이내로 잡는다
이거 맞추면 진지하게 사주팔자 관상 공부한다
시간 쏟아 경제 공부하면 뭐하나
예언 하나 맞으면 돈 버는데
앞으로 남은 과제
양측은 아직 호르무즈 해협을
주요 해상 요충지로 시험해 보지 않았다
이란은 기뢰, 고속 공격정, 해안 순항 미사일
잠수함 등을 미리 배치했다
2월 16일과 17일에 실시된
실사격 훈련은 이러한 전술을 연습한 것이다
기뢰 제거 작업에만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만약 후티 반군이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을 통해
홍해 공격을 재개한다면
중동의 두 주요 해상 수송로가 동시에 차단되어
전례 없는 세계 공급망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에너지 시장의 혼란은 이번 공세의
가장 위험한 경제적 결과로 남아 있다
해외 거주 이란인 반대파 인사들을 겨냥한 암살 시도
유럽에서 작전이 시작되려면
각 조직이 명령을 받고 물자를 확보하고
목표물을 선정하는데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린다
각국 정보기관은
이러한 대규모 위협에 대응할 인력이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의 시간적 경과를
몇 시간이 아닌 며칠에서 몇 주 단위로 예측하고 있다
정권 교체 시나리오는 자제할 동기를 없애고
더 이상 지켜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각 조직들이 활동을 재개하게 만든다
트럼프는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를 쟁취할 시간이 다가왔다
정부를 장악하라 말했고
네타냐후는 페르시아인 쿠르드인 아제르바이잔인
발루치인 아흐와지인들에게
폭정의 멍에를 벗어던지라 고 촉구했다
이란은 전쟁 이전 국가의 기능을
이미 잃어가고 있었기에
미국은 단순히 재건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기아와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권 공백이 계속해서 발생했을때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가동되지 않는다면
지역 사령관 소수 민족 민병대
그리고 이란 혁명수비대 잔당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10일 지나면 인도적인 물자 공급이 필요할텐데
전쟁을 이기고도 돈을 퍼 부어야 할 상황이다
장기로 가면 대공 방어 미사일 공백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다
이란 공격 무기가 다 소진 되더라도
문제가 또 문제를 낳는다
미국이 원하는 조건 다 받아들이고
인도적 지원을 받고 끝내는게 이상적인데
잔당들의 수입원을 묵인한다면
그게 이전 이란하고 무슨 차이일까 싶고
답은 콤푸에 있는걸까?
마일리지와 포인트 그리고 미국이 얻는 수수료
이렇게 흘러가면 저물가 고성장 시대 돌입 가능한데
최근 미국 10년물 상승하는게 영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