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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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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수 영
덕유 추천 0 조회 41 10.07.27 08: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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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7 08:48

    첫댓글 조순희 선생님의 귀한 글 대하니 감사 합니다 교수님.

  • 10.07.27 09:02

    좋은 글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27 09:24

    수영으로 자신감과 행복을 느끼시는 조선생님을 다시 보여집니다 훌륭하신 양주분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또한 글을 올려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 10.07.27 17:05

    "내게 주어진 현실 앞에 누가 먼저 순종 하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지 빨리 터득 할수록 편안해짐을 지천명의 나이가 넘은 이제야 깨닫는다.." 잘 읽었습니다.

  • 10.07.27 19:28

    물의 흐름 처럼 순리대로 살아간다는 알면서도 그렇게 살고 있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10.07.27 20:38

    수영장에서 물살을 가르며 호흡을 맞추다 보면 인생살이도 이렇게 물처럼 흐름을 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려 들면 부작용이 생기고 더 힘든 경우를 볼 수 있다. 물의 흐름대로 순리를 찾다 보면 어느새 물살에 몸을 싣고 자연스레 앞으로 나가지는 것처럼 욕심을 버려야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감사합니다.^^

  • 10.07.30 16:04

    "어려운 접영蝶泳은 인생의 고갯길이 아닌가 싶다. 몸에 힘을 빼고 유연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은 알지만 아직도 몸 따로 마음 따로 이다. 수영장에서 물살을 가르며 호흡을 맞추다 보면 인생살이도 이렇게 물처럼 흐름을 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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