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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초란으로 만든 음식
안옥선(미국) 추천 1 조회 1,170 09.06.08 11: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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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13:39

    첫댓글 심장병에 식초가 아주 좋군요~ 모든 음식들이 정성이 깃들어 마침 점심시간이라 군침이 도네요.....쏙쏙들어오는 내용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09 05:41

    반갑습니다 ~ 저도 요리를 하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09.06.08 14:54

    오늘도 어김 없이 님에 식탁은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너무 양념 과다로 강한 입맛에 길들여져 잇는것같아요 적당한 염분에 슴슴한 양념이 몸에 좋은것인데 강한것에 많이 길들여져잇어 건강도 헤치는데 이런 건강한 음식 보여주셔서 잘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9 05:42

    맞아요 경희님, 너무 많은 양념이 오히려 해가 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능하면 양념을 적게 넣고, 순수한 고유의 맛을 느껴보려고 신경을 쓴답니다.... 감사합니다

  • 09.06.08 15:08

    협심증이 친정쪽으로 내려오는 병이 있는데 식초가 좋다고 하니 권해 줘야겠네요 감사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09 05:44

    조금씩 자연스럽게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장복하는게 좋을듯싶어요 ...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 09.06.08 15:36

    항상 맛나는 음식 해서 식구들이랑~~~참 행복한 가정이신것 같아요. 누구나 자기 새끼 예쁘겠지만 전 38에 결혼해서 39에 그것도 시험관아이로 정말힘들게 낳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 눈에는 그저 귀여운아이이지만 제눈엔 정말 예쁜아이입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다른아이들보다 상상력도 좀 남다른것 같긴한대~~~ 저 너무 팔불출이죠? ㅎㅎ

  • 작성자 09.06.09 05:45

    무슨 말씀을요 !! 그렇게 귀하게 얻은 자식 서연이를 자랑하셔도 됩니다... 얼마나 이쁘고 소중하겠어요, 시험관으로 낳은 아이니 더 애틋하지 싶어요 , 서연이는 정말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가까이 살면 저도 사랑을 많이 주고 싶어요 ~ 보고싶기도 하네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모두 행복하시기 바래요 ~~

  • 09.06.08 17:13

    어쩜 이리도 요리가 작품인지요... 혹시 요리가님 이신지??? 배추말이도 맛깔스럽게 보이고 선인장 잡채는 참으로 이색적이며 홍어찜은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똑같은 음식이라도 이렇게 예쁘게 셋팅해 놓으니깐 한편에 작품을 보는것 같아 참으로 기분까지 즐겁습니다... 초란이 우리몸에 좋다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지는 몰랐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6.09 05:47

    감사합니다 은순님 ~ 귀한 마음 너무 감사하네요... 친청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신 모양이죠 ...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 감사합니다 ~

  • 09.06.08 16:45

    특별한 음식을 접하니 나두 모르게 설레이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제가 만들지 않았지만 저도 가끔 만족스런 음식을 해 놓고 바라볼 때 처럼요~~ㅎㅎ...홍어찜요리를 인디애나 존스에 나오는 음식이라는 아드님 말에 크게 웃어보네요ㅎㅎ~~글구 테이블 세팅도 잘 참고합니당~~...감사히 보고 갑니당!!

  • 작성자 09.06.09 05:49

    반갑습니다 경수님 ~~ 제 아들이 한국음식을 안 먹어서 작은 고민이네요... 애기들 입맛은 세살이하에 다 결정된다고 하는데 제가 애들 어릴때 일을 하느라 남의 손에 맡겨 키워서 그런지 도무지 먹으려고 하지를 않네요.... 경수님의 고마운 마음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세요 ~

  • 09.06.08 17:47

    바나나 꽃 첨으로 봤네요.. 글구 선인장은 질기지 않나요? 어떤 맛이며 식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9.06.09 05:51

    선인장은 절대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약간 쫄깃하면서 미끄럽습니다... 식감은 해삼을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특별한 맛은 없어요, 그져 풀냄새정도 ~~ 그래서 다른 재료를 넣어 볶으면 먹을만합니다... 고기를 넣으면 좋치만 제가 고기를 가능하면 안 먹으려고 하다보니 ... 늘 야채만 하네요 .... 선인장 요리가 몸에 좋다고합니다... 맛 보다는 건강을 위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 09.06.08 20:49

    예쁜음식 잘 보구가요~~선인장요리 먹어보구 싶네요

  • 작성자 09.06.09 05:52

    감사합니다 ~ 글 놓고 가셔서 ..... 선인장 요리는 특별한 맛은 없지만 몸에 좋다고해서 먹습니다... 남미쪽 사람들은 즐겨 먹는 것 같아요... 치킨 넣어 볶아서 ~~

  • 09.06.09 06:01

    정말 좋은 음식이야기 올려주셨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응용도 잘하시네요.오늘 아침 좋은 글 모셔 갑니다.

  • 작성자 09.06.09 14:29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9 14:29

    저도 늘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 09.06.09 17:52

    와우~ 인간은 못 먹는게 뭘까요 ㅋㅋ 선인장이랑 바나나꽃요리가 특이하지만 외국인에게 홍어도 만만찮을 거 같아요. 그래도 제 눈엔 선인장요리 매우 특이하네요.

  • 작성자 09.06.09 14:30

    그러게요 ~ 하나님께서 모든걸 허락하셨으니 잘 골라먹으면 자연속에 약이있고, 풍성한 먹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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