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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여행 고창 나들이..
박용진 추천 0 조회 187 14.07.27 10: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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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13:17

    첫댓글 여름 녹음이 우거진 풍경들이 션하게 느껴집니다.
    계곡에서 캠핑하고 싶은 충동이....
    섬진강 수량이 괜찮아 쏘꺽 노리고 싶은 충동이...
    덕분에 여름 풍광 션하게 구경하였네요...

  • 작성자 14.07.27 16:06

    고속도로가 지루해, 국도로만 달렸습니다. 길이 많이 좋아졌어요.
    근래 비는 별로 안내린거 같은데.. 의외로 섬진강 수량이 괜찮더라구요.
    비가 한번 뒤집어질 정도로 내리면 새물포인트 한곳을 노리고있지만, 올해는 그런 많은비는 아직 내리지않네요.
    가정리 다리앞, 아직 피서 본시즌이 아니어서인지 캠핑객이 없었습니다.

  • 14.07.27 13:42

    5번째 사진은 지금은 구절초공원으로
    개발한 옛날구다리위에서 촬영하신것
    같은데요...20여년전에는..아름다운곳
    이였는데 구절초공원으로 개발하여
    훼손된곳이죠...개발을안하면 좋으련만
    20년전엔 가끔 쏘가리가보이는곳이고요...그때도 배스가 판치던곳이지요
    상수도보호구역으로..낚시는 금지구역...
    배스때문에....토속어종이 수난을받은
    섬진강댐 상류입니다....
    옛날엔 좋았는데.......개발해서.......아름다운자연이 훼손되었지요....

  • 작성자 14.07.27 16:12

    맞습니다. 일부러 찾아들어간곳은 아니고 산내에서 추령천 줄기를 보고 무심코 씽치방향으로 꺾었는데..
    돌려나오는라 내비를 다시찍었더니 돌려나오는길로 인도한곳이 구절초공원 안길이 었습니다.
    그림은 좋아뵈더군요. 개발이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본피서철 아니어서인가 사람없어 한적한게 좋았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었는데, 구다리도 멋져보였구요. 저런 계곡같은 지류쪽에도 배스들이 노는 모양이네요.

  • 14.07.27 23:47

    @박용진 배스천국이지요...옛날엔 인적드문...
    비포장도로였죠.....
    만수위되면 지금보이는 바위들이
    모두물속에 잠기지요...
    새소리만 들리는 고즈녁한 멋있는곳이었는데요.......
    옛날이 그립네요.........

  • 14.07.27 22:53

    시원한 채색에 물이있어 분위기 넘 좋았습니다.국도가 차량도 없고 여유로와
    주변경치를 감상하며 드라이브 하기에 넘좋겠어요.

  • 작성자 14.07.28 13:14

    남해,호남,서해안고속도로 갈아타고가면 빠르기는 하겠지만,
    도로가 단조로워 대개 국도로 돌아다니는데.. 도로도 한산하고 천천히 주변 경치도 감상하며 다니는게 좋았습니다.

  • 14.07.27 23:47

    국도를 통한 여행!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모습~!! 잘 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14.07.28 13:52

    국도도 산업체와 인구가 많은 영남쪽은 교통량이 많은편인데.. 호남쪽의 내륙도로는 한적하고 참 좋네요.

  • 14.07.28 20:36

    3달동안 쉬지못하고 이제서야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져봅니다~~선배님처럼 여유롭게 국도타고 한바퀴 돌아보고
    싶어지네요^^* 루어대하나 들고 아침 저녁으로 쏘.꺽 낚시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 작성자 14.07.29 07:58

    섬진강 수량이 괜찮더군요. 비 제대로 내리면 찾아가려 기다렸는데..
    올해는 장마에도 많은비가 내리던날은 없었네요. 좋은날 한번 불러주세요.

  • 14.07.28 20:50

    한여름의 선운사 입구 분위기는 또 다르네요.
    부안쪽 새만금방조제 근처 바지락죽.. 딱 한번 먹어 봤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4.07.29 08:01

    늘 번잡한곳이었는데, 행락객 거의 없는 시간에 찾아보니 좋았습니다.
    죽을 그리 즐기지않는데도 괜찮았네요.

  • 14.07.28 22:37

    멋있습니다 항상 봐도~
    어찌 항상 경치 좋은데만 찾아내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7.29 08:03

    지루한 고속도로를 좋아하지않으니.. 이동시간 더 걸리더라도 가능한 빨리 달리지않고 교통량 적은 한적한길을 찾아다니게되는군요.

  • 14.07.30 10:05

    바닷가만 자주보다 나무와 계곡물이 어우러진 풍경을보니 휴가 나온듯 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시원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14.08.01 05:57

    남도라도 동쪽은 인구가 많아 교통량이 많은데.. 서쪽길은 한적해서 좋아요.

  • 14.07.31 05:47

    여유잇는여행길 멋저요

    스티커
  • 작성자 14.08.01 05:58

    남녘의 내룩길은 대개 한적하고 경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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