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푸켓반넉투어 http://www.phuket-bannork.com/bbs/board.php?bo_table=menu007001
2016년 9월 16일 푸켓 공항 국제선 신청사 그랜드 오픈식이 총리님의 참석하게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선을 이용하여 푸켓에 오시는 분들은 신청사를 이용하시게 되었습니다.
반면 순수하게 국내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기존의 공항 청사를 이용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본인 혹은 기사의 오해로 청사에 잘못 내린 경우 구청사-신청사 2청간 연결 통로(현재 공사중),또는 청사간을 오가는 무료 셔틀을 이용하시거나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신청사2층-구청사간 공사중
이번에 그랜드 오프닝은 하였지만 아직 일부 공사중인 곳들도 있고,아직 공항내 입주하는 업소나 항공사등 모든 사항에 대하여 유동적인점이 있다고 하네요.
오늘 가서 보고온 내용 올려드리오니 참고해주세요.
총 4층의 층별 공항 구조도
-2층으로 입국하여 입국 심사를 하여 1층으로 나와 택시나 미팅 서비스 이용
-3층에서 출국 수속및 출국 심사
-4층 각종 편의시설및 각 항공사별 라운지
도착시 미팅 방법:
타이-타이항공을 이용하여 당일 푸켓으로 연계되시는 승객분들 포함한 국제선을 이용하여 푸켓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방콕에서 하신 분들의 경우 별도 카운터를 통해 나오실 수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요)-수하물 찾기-세관 심사대 통과-자동문을 지나 3,4번 출구로 나오십시요.출구 앞에서 해당 호텔 또는 여행사의 간판을 찾아주세요.^^
반넉투어에 예약하신 분들은 이 피켓을 든 기사를 찾아주세요^^
1층 내부 구조도(내부 진입을 금해서 사진 촬영은 하지 못했네요.
출국 절차
신청사 3층에 하차-공항 내부로 이동-각 열에 부탁된 모니터를 이용하여 해당 항공사 열과 수속 카운터 확인-수하물 X선 투시-카운터 이동하여 탑승권 교환및 수하물 붙이기-출국 수속을 위하여 이민국 구역으로 이동-해당 게이트로 이동
3층진입하면 A-H열까지 각 항공사별 열로 나뉘어진다.
보통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이스타는 A,B에서,타이항공및 타이항공에서 수속 대행하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F,G,H열을 이용하게 된다.
따라서 청사내에 진입하시면 A,B/C,D/E,F/G,H로 두개 열당 한개의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니 해당 항공편수에 맞는 열과 카운터 확인
수하물 X선 검사 후 항공사 카운터에서 수속
출국 심사(Passport Control)
잘 모르시면 안내데스크에 문의(INFORMATION):D-E쪽의 가장 한가운데 위치
공항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하기
-핸드폰 와이파이에서 @airporttruefreeWIFI찾기
-언어 선택
-박스안에 개인 정보 입력하고 등록(Register) 버튼 누르기
-로그인
첫댓글 예 쁘라윳 총리가 국제청사에 개장식에 갔었더군요.
그게 다 푸껫에 계시는 교민분들께 좋은 일이지요!
축하드립니다!!
네.좋은 일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