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6일 오늘 자국의 여성 인권 탄압에 맞서 싸워온 이란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를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르게스 모하마디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옥중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류 평화를 위한 그녀의 헌신과 수상을 축하 합니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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