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인자수용체를 차단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허셉틴’이나 단백질의 활동만을 저해하여 암세포를 골라 죽인다는 ‘타세바’, ‘이레사’ 역시 기존에 부작용이 너무 심해 시판 금지된 항암제를 조금 변경하고 이름을 바꾼 채 다시 승인받은 약이다.
결국 다른 질병에서와 같이 암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아무런 치료 작용을 할 수 없다. 오직 합성화학물질이 적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만이 현명한 치료방법이다.
2011년에 사망한 애플사 창업주 스티브 잡스는 2003년에 췌장암의 일종인 섬세포암(신경내분비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가 어려서부터 생활화해온 채식과 단식, 약초와 침치료 등 전통의학에 귀의하며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한다. 그러나 결국 주류의사들의 집요한 설득과 공포심 자극으로 그는 9개월이 지난 2004년에 결국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한다.
그러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간암도 발생해 2009년에 교통사고로 죽어가는 20대 젊은이로부터 간이식수술을 받고 1년 9개월 생명을 이어가다가 2011년에 사망한다.
간암이나 간부전은 대부분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러나 주류의사들은 이를 숨기기 위해 그 원인을 주로 담배와 술로 돌리려고 한다.
이에 대해 하버드대학 의대교수인 람지 아미르 등 주류의사들은 잡스가 현대의학을 불신하며 비과학적인 전통의학으로 치료하려고 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8년밖에 생존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들은 암이나 그가 이전에 한 때 앓았던 신장질병도 채식위주의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췌장암은 미국에서 5년생존율이 5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악성이지만 그나마 8년간 생존할 수 있었던 까닭은 늦게라도 현대의학으로 치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잡스가 앓았던 암은 췌장암의 일종인 섬세포암으로 전립선암이나 유방암처럼 늦게 진행하는 순한 암으로 완치율이 높아 5년 생존율은 5퍼센트를 크게 앞선다.
그의 암은 그가 바쁘게 활동하며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던 1997년부터 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렇게 느리게 진행되던 그의 암을 현대의학으로 치료하면서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이 간암으로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잡스가 끝까지 채식, 약초, 침, 자연생활 등 전통의학에 의존했다면 섬세포암과 같은 순한 암은 틀림없이 완치되어 56세이던 2011년에도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애플사를 경영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1985년,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대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메릴랜드 주 국립해군병원(NNMC)에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한 후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채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바꿔 대장암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클린턴 대통령도 관절수술을 받은 후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꿨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나의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통의학이 ‘음식을 통한 치료’를 중시하지만 미국에서는 음식요법을 거의 무시하고 오로지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치료에만 의존하려고 한다. 수술, 약, 방사선 없이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현대의학은 암세포만 보고 생명은 보지 않기 때문이다.
실험용 쥐에게 암을 유발시키려면 암세포를 100만 개 이상 투입해야 한다. 100만 개 이하의 암세포는 면역력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험용 쥐에게 방사선을 쪼이면 1,000개의 암세포만으로도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면역체계가 파괴돼 극소수의 암세포가 유입돼도 이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이 결국 암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는 까닭은 ‘암세포는 숙주(환자)가 살아있는 한 무한 증식한다.’는 200년 전의 루돌프 피르호의 주장에 세뇌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암세포만 보이면 무조건 잘라내려 한다.
암세포가 생기는 근본원인을 찾아 음식과 같은 자연의 치료제로 그 원인을 치료하면 쉽게 완치시킬 수 있는 데도 말이다.
천연의 영양소로 면역체계를 강화하면 P53 교정유전자가 변형된 유전자를 찾아 교정시키기 때문에 암은 쉽게 사라진다.
타 카페에서 옮길글
첫댓글 안타까운 현실앞에 선생님의 신의학"종부테라피"의 원리는 이세상 지구의 등불이 될것을 확신 합니다
따라하기가 아닌
원리 공부를 한 저로서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세상에 알릴까"
돈벌이에 빠진 현 의학계를 이길수있는 방법을 열심히 찾고 찾아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선생님의 원리강의"초급반" 만이라도 꼭! 공부해보시기를 희망 합니다
지구를 향한 선생님의
거친 숨소리를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끝이 없는 지식의 숲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전문가과정 1기부터 5기 까지 함께한 저의 단호한 희망사항 입니다
여러분!
도전 하시고 전파 하세요~
종부테라피 화이팅! ^^
우리 모두가 선생님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인간 의몸은 소우주라 했읍니다 자연을 무시한 치료방법은 한계가있읍니다
종부테라피는 내몸에서 일어나는 뇌에오작동을 바로잡아주는 자가치유법 입니다 약도 필요없고 수술은 더 필요치않읍니다
원리 를 이해하면 내몸은 내가 치유합니다
''종부테라피 화이팅,,
오랫동안 주입된 잘못된 의학적인 지식이 상식이 되어버려 설득하기도 힘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작동 덩어리인 이 세상 ᆢ 갈수록 오작동은 심해지겠지요 ㅠㅠ
종부테라피는 조금이나마 오작동을 정작동으로 유도해 치료하는 이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참된치료 원리입니다 찾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
암이란것은 두려운 존재 맞다!
왜?
현대의학에서 난치성 질환이라고 정의를 내렸기 때문~
하지만 종부 테라피 원리를 공부하다보면암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몸이 원래상태로 돌아가려는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암은 결코 두려워 할 대상이 아니다~
라는 것을 종부테라피전문과정을 통하여 이해 했고 실제로 암환자를 접하여 교육을 받은데로 적용해보니 변화가 옴을 보았다~
어느날 갑자기 아파트 이웃집 남녀가 안보이다 머리에 푹눌러쓴 모자와 마스크~
물어보면 방사선치료 ,항암치료했다 한다~
전에 보던 얼굴은 온데 간데 없고 낮선얼굴이 괴로운 시선~
아~
종부테라피를 알면 되는데~~~~
글 감사 합니다.
고정관념은 쉽게 교정이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