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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사랑 카페
 
 
 
카페 게시글
▒-----[회원사진방] 지사님을 만나기 위해서 보름동안 빡세게 일했답니다.
단비 추천 0 조회 202 11.04.17 22: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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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7 22:55

    첫댓글 단비님 정말 존경스럽읍니다 저많은일들을 세상에 ~~~~그작은체구에
    우리지사님 정말 행복하신분 이토록단비님 처럼 사랑하는팬이 많으니지사님뵙기 위해
    그많은일을 어휴 보기만해도힘들다 단비님화이팅~~~~~~~

  • 작성자 11.04.18 20:26

    지사님을 사랑하는 맘이 어느 누구 못지않는 태백에스더님 만나뵈어서 무지 행복했습니다.
    천직이라서 그냥 뚜벅뚜벅 바쁜것 부터 안달복달 하지않고 일을 합니다.
    뭐 그리 자랑스런것도 아닌 남들도 다 하는 일인걸요뭐.

  • 11.04.18 09:50

    이렇게 많은 일을 해 내시는 단비님 정말 대단하고 머리가 숙여지네요.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 같은 여자로써 존경스러워요.

  • 작성자 11.04.18 20:27

    무릎연골이 닳아서 무릎나이는 65세 인걸요? ㅎㅎ

  • 11.04.18 09:54

    단비님....저도 정말 단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이 그저 지사님만 생각 하고 사랑하는데...
    그많은 농사일 하시는 간간히 울까페 일도 잘해주시고 전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네요...사진늘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신나는 일만 생기길....울 단비님...화이팅!!!

  • 작성자 11.04.18 20:29

    카페에 댓글이라도 달려면 한 시간 일찍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지만 우리 님들 모두 열성적이고 마음이 아름다운 분들이잖아요.
    지사님의 선한 미소처럼요. 신나고 즐건 맘으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존경이란 단어가 얼굴 뜨겁게 하네요.

  • 11.04.18 10:19

    매사에 열심이신 단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1.04.18 20:29

    꼭 그렇지도 않답니다. 하자 투성이 인걸요.

  • 11.04.18 18:54

    세상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자그마신것 같던데....
    수퍼맨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단비님~~~아자,아자!!!

  • 작성자 11.04.18 20:30

    키가 작아서 키 큰 사람들이 젤 부럽답니다.

  • 11.04.18 20:42

    키는 작을지모르지만,
    단비님은 거인입니다....

  • 11.04.18 19:57

    슈퍼우먼~~~
    그녀의 체구는 아담한 여성이지만 ,
    힘들어도 삼남매가 있어 엄마는 힘이난다,,,,,,

  • 작성자 11.04.18 20:32

    무슨 그런 과찬의 말씀을요...
    저를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은 세 아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11.04.18 20:44

    맞아요, 엄마라는 단어가 엄마들을 수퍼맨으로 만들지요.
    엄마라서 행복합니다.

  • 11.04.19 15:39

    단비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11.04.20 08:27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남들 다 하는일인데....
    그리고 늘..감사드립니다.

  • 11.04.19 22:19

    단비님 이제서야 봤네요~~~정말 우리 단비님 만큼만 열심히 산다면 이세상 두려울것도, 부러울것도 하나도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젤 힘들어 하며 투덜대는 안일함을 잠재우곤 하지요 정말정말 대단하신분 우리 순녀언니 작은거인, 바로 당신 입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4.20 21:57

    난 있잖아요. 앨리스님의 마음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넘 좋은걸요. 저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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