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이수도에 1박 2일로
2025년 마지막 해넘이와 2026년 새해 해맞이를 다녀왔다
해마다 새해가되면 일출을 보기 위해
무박 2일의 여행을 다녔는데 이젠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
무박여행은 자제하고있다
2025년 12월 31일 새벽에 버스를 타고 5시간 반을 달려 거제도 선착장에 도착해
10분정도 이수도행 배를 타고 섬에 도착
이곳의 맛집으로 소문난 민박집에서 진수성찬으로 점심 식사 후
잠시 휴식 후 섬 전체를 한바퀴돌았다
날씨가 쌀쌀하긴 했지만 하늘이 맑고 파랗고 살살 불어오는 바람은
머리가 맑아지고 산뜻해져 기분이 좋아 진다
섬 전체를 한바퀴 도는데 크지 않은 섬이라 2시간이 체 걸리지 않았다
5시 30분경에 해가진다는 소식에 서둘러 채비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오호 애재라!!
해 넘어가는 쪽에 높지 않은 야트막한 산에 가려 2025년 일몰을 놓치고 말았으니...
내일 아침에 해돋이나 제대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저녁을 먹고 숙소에 와서 일행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 2026년 1월 1일
이른 아침을 먹고 일출을 보기 위해 서둘렀다
한파가 온다더니 이곳도 새벽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제법 춥다
식당주인의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 알려준 해맞이 장소에서 추위를 참고 기다려면서
일출도 못 볼까 봐 은근히 걱정했는데 이곳에 산지가 오랜 경험이 역시 다름을 알게 해 주었다
와!!!
일출을 여러 곳에서 보았지만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일출은 처음이었다
웅장함과 화려함, 자연의 신비는 정말 끝이 없음을 말해준다
짧은 시간의 해맞이 쑈는 끝이 났지만 그 여운은 참으로 컸다
짐을 정리해 아침배로 거제도에 와서 선착장에서 300미터 가까운 곳에 있는 매미성을 구경했다
개인이 혼자 만든 이 성을 전에 tv에서 본 적이었지만
직접 가 보기는 처음인데 오랜 시간 많은 수고와 힘든 노력의 대가가
헛되지 않았음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곳은 거제도의 명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와 주변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상경길에 유명한 맛집의 갈비탕을 먹고
지리산 가는 길의 꼬부랑길로 유명한 오도재를 구경하고 서울에 도착 집에 오니 8시가 채 되지 않았다
2026년 새해 첫날
꽉 찬 하루였고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였다
시작처럼 올 한 해도 늘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하면서...
거제도 도착후 선착장으로 가는길에 본 경치들
이수도 도착 점심식사후 섬한바퀴 둘러보기
해넘이를 보러갔지만 노을만 보고 돌아왔다
새해일출을 기다리며..
일출이 대단했는데 사진으로는 별로다
매미성입구
동백꽃도 보고,,
김영삼대통령생가-휴일이라 겉만 구경
오도재
첫댓글 와~~
일출 최고유
자세히 설명과 사진들~~
마치 이수도를 다녀온듯한 착각이유
금년엔 예약손님이 많아 해넘이 해맞이를. 못갔는데
둘레님의 덕분에 눈이 호강을 했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기득한한해되시길요
댓글감사합니다
👍 👍 👍
멋진곳에서 맛있는것 드시고 일출도 ~~
사진이 너무이쁘게찍으섰어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칭찬의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일출을 여기서 보네요
속초나 부산해운대로
보러다녔는데
이수도 일출은 처음 봅니다
멋져요
저도해마다 주로 동해쪽으로 갔었는데
이수도는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새해에도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댓글감사합니다
멋진여행 하셨습니다.지난달30일부터 지금까지 큰딸네 두명의손자랑 집콕입니다.점심 먹고 이제 저거집에 간다네요.
날씨가 추워 집콕이
좋았을수도있는
새해첫날이었어요
손주보는 즐거움으로새해를여신 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있는
한해되시길 빕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이수도 이장님집
밥 엄청 맛있죠 !
멀리다녀오셨네요
올해도
건강도 잘챙기고
여행도 잘챙기고
인생도 최고 해 되시길 바레요
윤담님은 다녀오셨군요
세끼 먹고 해듣이구경하고 즐거운새해를 맞았어요
윤담님 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시길 ᆢ
댓글감사요
제고향이 이수도인데 여기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
이수도가 고향이시라니 ᆢ
아담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셨네요
지금도 많지 않은 주민들이 살고있는 것같더라고요
행복한 한해 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매미성~~이체롭습니다!
배도 타고 남쪽 바닷가에서 보는 노을은 가슴을 뛰게 했을것 같아요.
오래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가본거제도
모두가 처음 가본 곳이었어요
그래서 더욱즐거웠었나봐요
님도 시간되시면가보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ㅣ박2일이 넘 빠듯하겠지만 잘 다녀오셨네요.
저도 3월에 사진 코스대로 예약해서 기대되요.
이장님밥도 궁금하고 일출 일몰도 꼭 보고싶네요
둘레님 올해도 좋은데 많이 다니시고
멋진 사진 올려주세요~~^^
봄에가도 좋을듯요
그때는 도다리쑥국도 나올것같은데요 ㅎ
건강잘 챙겨서 즐겁게 여행 산행 하시고
행복한 한해되시길요
먼곳까지 가셨는데 해돋이만 보고 오셨네요.
거제도 명소들 많아요. 또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바람의 언덕, 신선대, 해금강, 외도, 저도(대통령별장),둘러보시고 거제에서 30분 거리 통영 관광도 하고 오셔요.
거제도 명소 님이 권하는
해금강 바람의언덕 외도 통영은
수년전에 갔다왔어요
그곳에서 출발하는 사량도 장사도등섬여행도
여러곳했는데 이코스는처음이었어요
남쪽섬 가도가도 볼곳이많은데
이젠가기가너무멀어요ㅎ
덕분에예전의 기억들
되돌아보게 되어감사요
복받는 한해되셔요
댓글감사합니다
와~ 제가 원하는 일몰 일출이네요 맛있는것도 먹고 편하게 두가지 다 보고 좋은데요 저도 내년에 도전 해봐야겠어요
그려셔요
한번쯤은 해볼만한
여행입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뜸뿍있기를바랍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멀리오셨네요. ~~ 매미성은 몇 번 갔는데 이수도는 아직이라 이번 구정에 고모들(시누)이랑 다녀오려고 계획 하고 있어요. 가까운 곳이라 마음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긋인데 이제껏이네요. ~~ 여기서 둘레님 사진으로 봅니다. 둘레님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새 복 많이 받으세요.
부산에선 멀지않아 가기가 쉬울것 같아요
1박2일하셔서 선장네집 식사하시고
아침 일출이 꼭 보고오셔요
잠자리가 좀 불편할수있을것 같긴하지만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님도 새에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