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딤전5:24-25)
우리는 매일
'죄와 선행' 중
두 가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드러나는
죄와 선행이 있고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지나가는
죄와 선행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드러나는 죄와 선행은
그 댓가를 이 땅에서 받게 됩니다.
죄가 드러나면 마음의 찔림과 회개가 일어나
어긋난 길을 돌이키게 되고,
선행이 드러나면 주변에 덕을 끼치며
선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두가지를 병행하사
우리로 하여금 날마다 회개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계산하여 상급을 주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음을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은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
큰 동기부여와 소망을 심어줍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심판은 아니지만
이 땅에서 살아 온 삶에 대하여
확실하게 계산하여 상급을 주시는
시상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5:10)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고전3:13~15)
위 말씀들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대한
참조구절들입니다.
말이 심판대이지
엄밀히 말하면 시상식 또는
믿음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헬라어로 '베마(BEMA)'인데
법원에서 법적 사건을 심리하기 위해
피고를 세워놓는 '공공강단'을 뜻하고,
고대 원형경기장에서 최종 승자에게
면류관을 씌워주는 '시상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땅에서 은밀하게 행하여진
모든 선과 악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계산하여
선악간에 상급을 수여하는 자리가
바로 그리스도의 심판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백보좌 심판과는 달리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무시무시한 심판이 결코 아닙니다.
내가 이 땅에서 살아 온 삶을
하나하나 계수하시며
나도 잊고 있었던 모든 선행들을
주님께서는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조목조목 다 언급하시며
격려해 주시는 자리가 바로
그리스도의 심판대입니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6:10)
이러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시상대가 있음을 안다면
이 땅에서 정말 선한 꿈을 품고
살아갈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운동선수들이
썩어없어질 금메달을 위해서도
그렇게 댓가를 지불하고 훈련하는데...
하물며 영원한 시상대에서
주님 주시는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안다면
모든 삶과 마음을 다하여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말과 생각과 행실을 살피며
영원한 상급을 향하여
달려가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139:23-2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3:12~14)
<기도>
사랑하는 주님, 공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서는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선행도 주님은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 모든 섬김과 선행들을 하나도 잊지 않고 다 갚아주시는 주님의 상급이 사모가 됩니다. 이 땅에서 영원하지 않은 것들에 세월을 낭비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육신을 따라 썩어질 것들에 마음과 삶을 쏟는 일도 없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받게 될 상급을 사모하며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은 상 주시는 이를 믿는 자들을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 땅에서 행한 믿음의 말과 생각과 행실을 후히 갚아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더욱 힘써 선을 행하며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