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관에서 본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영화관련 프로그램에서 김고은이 점점 칼에 익숙해지고 무술연마가 높을 수록 입고 있던 옷이 점점 새옷이 되어 간다고 하길래 옷을 유심히 봤더랬죠..역시나..옷이 점점 새옷이 되어 가더니 결국 마지막엔..그렇게 되었네요..ㅎ 이 영화 바리스타녀를 사랑한 눈이 먼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ㅎ 영화가 흐르면 흐를수록 사랑 우정..배신..복수..요런 요소가 있네요..ㅎ 시간 되시면 한번 봐 보세요~보통 이상은 하네요..그럼 이만요~
첫댓글 보러 가야하는디 시간이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