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teve Fletcher 의 두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면서, 터키에서 고대 제우스 신전의 문이 발굴되었고, 동시다발적으로 불의 재앙이 전국을 덮쳤는가 하면, 계시록 7 교회들의 중심지였던 이즈미르 도시 상공에는 소행성의 불공이 떨어지는 싸인들이 나타났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티브 형제는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동영상을 올렸고, 이를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0ziY2kp_bk
한 영국인은 골동품 수집가였던 할아버지로 부터 많은 유산을 물려 받았는데, 그 진가를 알지 못해 방치해 두었다가, 침대 밑 박스속에 보관되어 있던 화면의 면류관을 발견하게 되었고, 감정 결과 2300년 된 고대 그리스의 순금 Crown(면류관)임이 밝혀지게 되었으며, 8/1일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올림픽이 제우스 신을 숭상하기 위해 제정되어 오늘날에 까지 이르고 있고,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하는 자가 금메달 즉 면류관을 얻게 됨으로, 제우스 신전의 발굴과 함께 고대 그리스의 면류관 발견은 다 이번 올림픽과 연관되는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Crown 은 성도들이 얻게 되는 승리의 면류관을 의미 할 수도 있고, 적그리스도가 영접 받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8)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 9:24-25)
반면 루시퍼는 자기가 하늘에 올라 보좌에 좌정하기를 탐내는 바, 그가 내세우는 적그리스도가 이제 곧 나타나 메시야로 영접 받으며 Crown 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만연되어 있는 코로나가 Crown 이라는 스페인어이며, 그가 코로나와 이번 올림픽을 통해 공식적으로 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2008년의 11/4일로 부터 이번 고대 그리스의 면류관이 발견된 8/1일까지는 666 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시간일지 도쿄시간일지 알 수 없으나, 과연 8/4일에 무슨 사태가 터져 분기점이 될지 숨을 죽이고 지켜보며 잘 예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작년 8/4일의 베이루트 대폭발은 이번 오바마 60세 생일의 1년전 경고였는가?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869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