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의 미투(me too),
이게 첨에는 우병우 친구 안모 검사를
잡을려고 했던것 아닌가?
근데 이게 첨부터 법무부 장관이 내부 고발을 묵살했다는 여론이 비등해지니, 정권 흔들기다,
라면서 본질을 흐리기 시작했다.
잠잠해지나 싶더니 고은의 미국방문때
인턴 성추행이 터지더니 고은에 대한 여류소설가 최모씨의 고발이 있었고 결국에 고은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는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문학계의 황제가 무너지는걸 보고는,
연극계의 진시황 급인 이윤택에 대한 고발이
봇물을 이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윤택의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적 행동※
• 여자 질 안에 나무젓가락 꽂기
• 남자 셋 앞에서 발가벗긴채 생리대 찬 모습 보이기
• 매일밤 다른 여자들이 돌아가면서 안마해주기
• 안마해주면서 윤택이 사정하게 해준 여자는 특혜주기...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로 만들어버린 윤택이를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게다.
속이 메스껍고 구토를 한 사람도 있어으리라.
이런 쓰레기 두놈은 국민들이 아주 존경을 보내던 놈들이다.
이들의 글과 연극이 문재인의 황제 도시락과 오버랩되어 나를 어지럽힌다.
정의로운척,
고상한척,
진실한척,
도덕적인척,
온갖 척을 다 해대던 놈들의
뒷모습이 이래서는 안된다.
이들은 법과 도덕 두개의 잣대,
모두로 응징해야 된다.
서지현을 필두로 시작한 미 투 운동.
이 미 투 운동이 재인이 정권을 거칠게
흔들고 있다.
* 펌글 *
?
“성기에 나무젓가락 꽂아…”
손석희도 놀란 홍선주의 폭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5&aid=0001075819
?연극배우 홍선주가 jtbc ‘뉴스룸’을 통해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익명의 피해자가 자신이라고 밝혀왔다.
https://band.us/band/66937194/post/26837
* 받은 글 *
☞좌파들이 젊은 시절 소위 민주화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습득한 퇴폐적인 성문화를 그대로
이어받아 몸소 실천해왔던 것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