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민주당 아바타‧야권분열 원흉 이준석 퇴출이 정권교체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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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 아바타‧야권분열 원흉 이준석 퇴출이 정권교체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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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 아바타‧야권분열 원흉 이준석 퇴출이 정권교체 지름길이다


 

 현재 야당의 주적은 이준석, 이준석은 적군을 향해 칼을 빼든 적이 없어
민주당 프락치 소리 듣는 이준석 행태, 김어준 ‘내가 바라던 콩가루 집안’이라 반겨
정권교체 야권연합이냐, 정권연장 야권분열이냐 결전을 앞두고 당 대표가 딴 마음
   

민주당이 원하는 것이 이준석에게 힘을 실어주어 윤석열과 맞짱뜨게 만드는 일
청와대가 이준석을 여·야·정 3자 협의에 초대하는 건 바로 그 효과를 노린 것
이준석 문재인 간계에 놀아나 ‘제 식구를 주적 취급하고 적과 샴페인 터뜨리는’ 격
 
   

이준석 민주당 비판 않고 내부 정쟁 몰두, 다를 거라 기대한 국민에게 실망 안겨
이준석 싸워야 할 상대는 적화로 가는 문정권인데, 윤석열 후보측과 이전투구
김여정 한마디에 안보 눈감고 민주주의 파괴하는 민주당에 쓴소리 한마디 못해
 
   

 
국민의힘 후보들 위해 봉사 해야할 당대표가 개인 야망 앞 세워 자기 장사하려 해
이준석,김정은·김여정·주사파·문재인·대깨문 공격하지 않고 윤석열·안철수 공격
국민의힘 한 의원 “이준석은 유승민 아바타, 자신의 야망 위해 당권 이용한다고
 
   

이준석은 3월 제작 영상에세 “윤석열 대통령 되면 난 지구를 뜰 것”이라 말해
이준석은 대권후보 토론회 2번이면 윤석열을 낙마시킬 수 있다고 호언
이준석이 윤석열 최재영 영입해서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위해 이용하고 있어
 

 


이준석은 자기정치 도취 윤석열·안철수를 물어뜯고 있는데 주적은 문재인과 민주당
총선 부정선거 애국보수세력 목숨걸고 투쟁할 때 이준석은 부정선거 근거없다고
애국보수 박근혜대통령 탄핵반대 외칠 때 이준석은 탄핵정당 했다 주장
 
   

이준석 비서실장 서범수는 서명수 의원 동생, 그런 서명수를 선대위원장 시킨다고
이준석 반드시 유승민 당선시키겠다며 토론회 2번이면 윤석열 낙마 시킬 수 있다고
노무현장학생, 이정희를 가장존경, 노희찬 장례식에 통곡, 민주당 공격 한일 없어

 


민주당 표창원‧김광진‧주진우‧김어준과 절친, 이희호 방북 때 전용기 제공 요구
이준석 부친과 서병수가 친구, 유승민실 인턴에 정치시작 그래서 유승민에 보은
이준석 페이스북에 7월에만 40여 건의 글을 올렸는데 문재인 실정 피판은 전무
 
 

국민의힘 한 고위 당직자 “여당과의 싸움에 대표가 없다”고 개탄
이준석은 당 안팎의 정쟁에만 공세적으로 몰두했고, 그 결과 내부분열만 심화
이준석은 8월 초반엔 국민의당, 최근엔 윤석열 캠프 공격에 치중 내란에 치중
   

이준석은 한나절에 네 건의 글을 올려 당 중진을 하이에나에 빗대 공격에 몰두
당내 갈등을 중재해야 할 대표가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고 반대하면 매장시켜
동료에게 하는 언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 저속한 언어로 매도하며 권위 세우려
 
   

원희룡 “이준석, 권력에 도취 오만‧독선 좌시하지 않겠다”
남들에겐 설명과 해명, 조치를 요구한 이주석이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뜨겠다” “유승민 전 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발언
 

    


이준석 신뢰는 3개월 만에 땅에 떨어져 경선 공정성을 의심한 대권주자들 참여거부
유승민 전 의원이 “말을 줄이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충고


   

민주당 프락치 노릇 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자기정치에 내년 대선 정권교체가 위기로 가고 있다. 2022 대선은 문재인 반역세력을 몰아내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야 할 절체절명의 선거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40회 글을 쓰면서 문정권을 비판하는 글 쓴 일이 없다.
이준석 대표는 김정은·김여정·주사파·문재인·대깨문을 공격하지 않고 윤석열·안철수를 더 공격 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이준석을 유승민 아바타라며 그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당권을 이용한다고 했다. 그래서 안철수 대표가 합당을 거절했다.
3월 제작된 영상에서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 되면 난 지구를 뜰 것. 유승민 대통령 만들어야”라고 했다.
이준석 현상과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사이에 ‘선택적 친화력’이 있다. 이준석 아버지와 유승민은 절친한 친구며 이준석을 의원실 인턴으로 영입한 것도 유승민이다.
이준석이 윤석열 최재영 영입은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위해 이용한 것이다.
이준석이 대권후보 토론회 2번이면 윤석열을 낙마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이준석이 서범수를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은 그의 형 서병수를 선대위원장을 시켜 유승민을 대선후보 만들려는 속셈이었다.
이준석을 자기정치 도취 윤석열·안철수를 물어뜯고 있는데 주적은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경기 여념이 없는 대권 선수에게 온갖 갑질로 사기를 위축시켜 패배하게 만드는 일을 이준석이 하고 있다.
   

이준석은 보수애국세력 주적 역할
문재인 노동특보 ‘충북동지회 간첩단’ 사건, “김여정 말 한마디에 한미연합훈련 축소” “폭등하는 집값” “K방역 자랑하다 백신 거지국 백신접종율 세계104위” “군에서 연일 터지는 성폭력 당한 여군 자살” “민주당 대선후보 퍼주기 공약” “드루킹 김경수 2년직역” “ 조국 부인정경심 2심 4년징역” 등 문재인과 민주당 실정에 논평 한 일이 없다. 문재인 실정을 여론화시켜 민심을 야당으로 돌려야 함에도 이를 외면하고 자당 대선후보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 한다.
작년 총선 부정선거에 애국보수세력들이 목숨걸고 투쟁할 때 이준석은 부정선거가 어디 있느냐며 조롱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정당하다며 탄핵 반대 외치는 국민의 힘 우호세력에 비수를 꽂고 있다. 이준석은 적과 우군도 구별못하고 문재인과 민주당 이중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야당의 주적은 이준석이다. 이준석이 적군을 향해 칼을 빼든 적이 없다. 그래서 민주당 프락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준석 행태에 김어준은 ‘내가 바라던 콩가루 집안’이라고 반겼다. 이준석은 자기 이익 위해 국민의 힘 당권을 민주당에 팔아먹고 있다.
야당 대선후보들은 이준석에 일일이 대적하지 말고 오직 정권교체 국민 여망만 바라보고 달리면 된다. 민주당이 원하는 것이 이준석에게 힘을 실어주어 윤석열과 맞짱게 만드는 일이다.
청와대가 이준석을 여·야·정 3자 협의에 초대하는 건 바로 그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준석이 문재인 간계에 놀아나면 ‘제 식구를 주적 취급하고 적과 샴페인 터뜨리는’ 격이다.
정권교체 야권연합이냐, 정권연장 야권분열이냐 결전을 앞두고 당 대표가 딴 마음을 먹었다면 끝장 내야 한다.




이준석은 정권교체가 목적이아니라, ‘자기 장사’가 목적
윤석열 캠프의 신지호 정무실장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과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탄핵도 된다고 했다. 이준석이 탄핵감이라는 것이다. 이준석 발끈하자 윤석열 후보가＂당과 대표에게 부담 드리게 된 점 심심한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를 했다.
이준석 대표의 페이스북을 보면 이달 들어 40여 건의 글을 올렸는데 문정권 실정을 비판한 글은 전혀 없다. 김여정 말 한마디에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백신수급 차질 위헌 소지가 다분한 언론중재법 일방처리 등에 일체언급이 없다. 국민의힘 한 고위 당직자는 “여당과의 싸움에 대표가 없다”고 개탄했다.
이준석은 당 안팎의 정쟁엔 공세적으로 몰두했고, 그 결과 볼썽사나운 싸움이 됐다. 이준석은 이달 초반엔 국민의당, 최근엔 윤석열 캠프 공격에 치중했다. 이준석은 택시 연수 교육 중이라면서도 한나절 만에 네 건의 글을 올렸다. 당 중진을 하이에나에 빗대기도 했다. 당내 갈등을 중재해야 할 대표가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것도 동료에게 하는 언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저속한 언어로 매도하여 윽박대표의 권위를 세우려 하고 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이준석, 권력에 도취…오만‧독선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당 대표가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을 때 최후의 보루가 없어지게 돼 부작용이 클 수 있다. 경선 프로그램에 관심 끊어라”고 했다. 그러나 이준석은 “경기를 뛰어야 할 선수들이 개인적인 의견을 내면서 본인의 유불리에 따라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을 드러내는 것은 방종”이라고 맏 받아 쳤다. 이준석이 방종으로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방종이다.
남들에겐 설명과 해명, 조치를 요구한 이주석은 정작 자신이 지난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뜨겠다” “유승민 전 의원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발언한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선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았다. 이러면 누가 ‘공정 경선’을 믿겠나.
오죽했으면 유승민 전 의원이 “말을 줄이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했겠나. 이 대표는 대표로서의 우선순위를 바로 할 필요가 있다. 정권 교체인가, ‘자기 장사’인가 20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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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