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있는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화평의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테니까요.
지금 내가 가난으로 삶에 지쳐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정성과 인내를 채우면
쉽게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고 그러면
금방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로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도 내 마음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순수한 사랑의 설레임만 간직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별이 아니라 계속되는 만남이니까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이 쌓여 얼굴이 어둡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를 살며시 넣어보면
금세 내 얼굴은 밝아 질테니까요.
지금 내가 잘못된 길에 들어서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정직하고 소박한 목표가 정해지면
나는 금방 잘못된 옛길을 벗어나서
좁지만 아름다운 새 길을 걷게 될 테니까요.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
*누군가의 기도*
이 깊은 밤에
누군가 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깊은 밤에
누군가 잠 못이루고 아픔을 함께하고 있을 것입니다
창밖은 차가운 날씨,꽁꽁 얼어붙은 속에
뜨거운 눈물로 배게 적시며
누군가 나를 위하여 기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웬지 자꾸만
흐트러지는 마음 갈수록 곤비한 삶을 바로 잡기 위하여
기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슬픔의 날을 함께 지날 수 있다면
아픔의 찔림을 그 고통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면
먼 방황의 끝에서 다시 돌아와야만 하는
그런 순간에 두손을 꼭 붙들어 준다면
휘몰아치는 회오리 눈바람 속에서라도
동행하는 믿음의 벗이 있다면
누군가 밤을 허비며 잠을 설치며
안타까이 기도하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하늘의 별들은 다시 솟구쳐 빛날 것입니다.
그윽한 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천상의 나팔 소리 같은
새 생명의 힘이 콸콸콸 차고 넘칠 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눈물 적시며 기도하고 있음은
정녕 한량없는 크신 은혜임을...
-박화목님의 기도..
8월 7일 월요일
8월의 두째 주간이 시작됩니다.
주님,
어둠 뒤에는 빛이..
슬픔 뒤에는 기쁨이
선한 싸움 뒤에는 의의 면류관이 있기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어떤 모욕도
어떤 조롱도
믿음의 이 기쁨을
빼앗지는 못 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는 진리 안에 살기를 원합니다
빛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삶의 길목마다 지켜 주셔서
고통에서 평안함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부족함에서 넉넉함으로...
채워 주셔서
늘 승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축복의 산에 오르는 사람*/월요 멧세지
예수님은
가난하고, 병들고,소외 당한 이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시며 그들을 섬기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 무었일까요?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가장 위대한 일은 무엇일까요?
다른이의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필요하고 위대한 일이
예수님
한 분으로 충족된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축복의 산에 오르는 일입니다.
축복의 산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더라도
기쁘고
행복하게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즉
축복의 산에 오르는 사람입니다
남은 2017년
사랑과 섬김님들 모두가
축복의 산에
오르는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장재식)가..
우리의 신앙이 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까?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채워 지기를 기도해 보세요.
주님의 그 사랑에 감격하며 눈물로 고백할 때 올 것입니다.
-하늘소리(장재식)가..
*사랑과 섬김님들께*
사랑과 섬김 님들의
한분 한분의 기도의 열매로
10년전 필리핀 돈바실리오 지역에
사랑과 섬김 벧엘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10주년이 되어
11월 6일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뜻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사랑과 섬김님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그뜻을 이루는 일에
우리가 질그릇으로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일정/11월 5일 밤 비행기로 출발-
11월11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 예정입니다.
-하늘소리(장재식)가 드립니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