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기독교비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괴물돌연변이 이론( 현대 진화론자들의 이론)
의기천추 추천 0 조회 219 04.02.17 16:5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2.17 17:29

    첫댓글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과학은 정직하게 성서가 진리 (일반적인 영역)임을 밝혀 주고 있군요.. 창세기 1장에 모든 생명군이 별 시차 없이 나타나고 있고, 창세기 3장에 생물이 돌연변이 됨을 설명 합니다, 다만 한 종에서 대규모로 나타남의 소개는 다르군요, 그러나 그 것 역시 밝혀 지겠지요, -

  • 04.02.18 07:06

    ( 성서는 각종 생물이 돌연 변이로서가 아닌 각 종류 가 발전적(계단식)으로 빠르게 대규모로 나타남을 가르칩니다.. )

  • 04.02.17 20:37

    ㅡㅡ;돌연변이에서 진화될수 없을 지도 모른다인데;;진화될수 없다가 아니라;저 이거 진화론과 창조론에서 읽은지 꽤 됐거든요;그리고 이것도 반박됐고 말입니다.

  • 04.02.17 20:40

    그리고 이건 단속평형설이 아닌데;;어디서 잘못퍼오신듯 합니다만..

  • 04.02.17 20:41

    그리고 요즘엔 점진적 진화설이 대세인데;;단속평행설;;어처구니 없구만요.이거로 진화론을 부정했다고 할까;;

  • 작성자 04.02.18 02:14

    아직도 점진주의자들과 도약진화를 주장하는 자들이 대립하고 있지요...^^제가 보기에는 다른 진화론자들이 도약이론을 이렇게 부른 것 같아요..자세히는 모르겠으나...혹 새로운 사실알고 계신분은 답글 해주세요.. 저도 배우는 입장이니...^^

  • 04.02.18 12:09

    좀 웃기네요....이게 저의 소감입니다.고전적인 점진진화론,스티븐제이굴드교수님의 단속평형론,그리고 뒤를 이은 급진진화론......이는 모두 진화라는 자연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들입니다.모두가 진화론의 다른 얼굴이라고도 하면 되겠군요.이미실험실에서의 박테리아나 열대어,미국남부의 곤충등..실시간으로 일어나

  • 04.02.18 12:12

    는 종의 진화는 많이 발견되었습니다.진화의 속도는 느릴필요도 빠를필요도 없는 무한다변한것입니다.그 종의 신체구조가 변이에 용이하면 용이한만큼 진화속도는 비례하게 됩니다.이렇게보면 점진진화론이나 단속평형론,급진진화론이 서로가 대립하는것은 아니며 각각 종들의 신체구조의 특이성에 다른 진화의 형태를 대변

  • 04.02.18 12:15

    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단속평형론이나 급진진화론의 약점은 (이말도 적합치가 않군요)점진진화론에 비해서 그 변이의 시간이 무척 짧다는 것이죠.그러나 그 짧음이란 우리 인간이나 영장류,기타 대형유인원의 진화속도에 비한것이지 그 종의 유사종사이에서의 변이는 그것이 정상인것입니다.과학자들이라도 인본주의의 함

  • 04.02.18 12:18

    정에 빠지지 말란법은 없지요.일부의 급진진화론자들이나 기독교근본주의자 창조주의자들이 동일한 주장을 할때가 있는데 ,님께서 말씀하신 복잡한 기관을 예로 들때입니다.예를 들어 인간의 눈을 드는데 리쳐드 도킨스는 그의 저작 눈먼 시계공에서 매우 복잡하고 완전한 기관의 출현을 많은 중간단계를 거쳐서 이름을 여

  • 04.02.18 12:21

    러가지 사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눈과 같은 기관이 그렇게 완전한 기관이 아님은 페일리의 시계공 논리를 반박한 진화의 미스테리의 조지윌리암스나 집단정신의 진화의 하워드볼룸에 의해 복잡성선과 완전성의 갑작스런 출연이라는 허무맹랑한 신화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입니다.진화의 속도는 가변적이며 그 종의

  • 04.02.18 12:23

    신체구조의 특이성..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 종이 원하든 원치 않든 무수한 실수와 그에 대한 교정으로 이루어진다는겁니다.근본주의자들이나 창조주의자들의 홈피의 논리들은 이미 잊혀진 신화이죠....그러나 그 끈질긴 자신의 종교에 집착하는 그 태도는 눈여겨 봐줄만합니다.그만한 개그도 없죠.....

  • 작성자 04.02.18 13:24

    유다이스님... 오랜만이네요..^^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요.. 제가 과학에는 아직까지는 문외한 이라 지금 배우려고 하는 중입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사옵니다..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진화론 입장의 글들을 보자면, 지금 까지의 이론이라는 것이 계속 기존 이론의 빠진 부분을 억지로 꿰 맞춘듯한 느낌이 들거든

  • 작성자 04.02.18 13:28

    요. 엄청나게 포용적이라고도 생각들고요.물론 이것이 과학적인 한계이자,장점이기도 하겠죠.. 만약 기존이론에 필적할 새로운 이론이 나오면, 과거의 이론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슬그 머니 사라지거나, 끝까지 다른 논리로 맞서려고 하지요... 근데...여기에 무슨 완전한 일치가 있을것 같지가 않네요...

  • 04.02.18 13:32

    너무나 확실한 "진화"라는 <fact>를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의 다양한 이론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진화"라는 것을 일으키는 기제가 정확히 이것이다라고 하나의 확립된 이론으로 설명하기엔 아직 인간의 팔이 너무 짧지요... 다시 말하지만... "진화"는 사실입니다.... 무엇이 진화를 일으켰는가가 논란이지...

  • 04.02.18 13:34

    진화론이라는게 처삼촌 벌초하듯 그렇게 마구잡이로 이해되는 학문이 아니죠.....저 자신도 그 방대함에 따라갈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그러면에서 이 기독교근본주의자들이나 창조주의자들은 그 보다 더할수 없는 무식으로 이 진화론을 대하죠. 억지로 끼워 맞추기,뭐 하나 진화론에서 발견하거나 부정적 요소가 발견되면

  • 04.02.18 13:37

    흠사,똥내맡은 개떼들마냥 달려들어서 분탕질을 하죠..얼마전인가 최초의 생명의 발현이 어쩌면 물이 아닌 점토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발표되었죠.물론 하나의 실험에 의한 가설일뿐 이론은 아니었습니다.그러자 이 창조주의자들 상수를 들고 거봐라 인간을 흙에서 만들었다는 창세기의 구절이 있지 않는냐,너희 진화론자

  • 04.02.18 13:40

    들은 여태 이것도 몰랐는냐.....이런식입니다.과학은 하나의 자연형상을 관찰하고 그에 대한 인과관계를 추론하며 다양한 가설을 내세우고 그 가설에 대한 논증과 실증을 거쳐서 반복적인 결론을 도출하거나 그 결론이외의 다른 대안이 없을때 잠정이론을 확립하게 됩니다.그러나 그 이론이 또 다른 가설이나 이론으로 대체

  • 04.02.18 13:43

    될는 때에는 그 자연현상에 관한 사실모형이 더 우월할때입니다.가설수립과 검증을 거친 이론 확립은 반복검증이란 도식에 의해 계속 변할수 있는 것입니다.네안데르탈렌시스와 라마피테쿠스의 인류 진화가계도에서의 첨가유보가 그 좋은 예가 될것입니다.

  • 작성자 04.02.18 14:59

    네..그럼,, 완전한 진화론..아니지..진화사실이라는 증명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겠군요... 헌데, 궁금한 것은 만약 애초부터 그 전제된 가설이 오류였다면, 아무리 방대한 이론으로 글들을 써서 하나의 완벽한 형태의 이론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그건 공상소설에 다름아니지요..저는 진화론을 무시하고 싶진 않습니다.

  • 작성자 04.02.18 15:01

    다만, 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성경에 대해 맹신하듯이, 님들도 과학으로 위장한 자연주의에 너무 맹신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서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자는 것이지요.. 시대가 발달할 수록 새로운 이론이 계속 나올것이고, 지금의 진화론도 창조론도 지적설계주의도 계속해서 논쟁할 것이라고 봅니다. 같은 사건을 놓고

  • 작성자 04.02.18 15:03

    도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바라 볼수 밖에 없는 필연인것 같습니다. 과학이라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나 나나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있으므로, 그것을 허물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도 하고요.. 계속 추이를 지켜봅시다. 냉정하게...^^유다이스님 답글 고맙구요..늘 건강하세요..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또

  • 작성자 04.02.18 15:03

    찾아 뵙죠^^

  • 04.02.18 18:58

    유다이스 칼리오테님, 모든 생물의 돌연변이(나쁜 형태로의 변이)는 있겠지만 종이 다른 종으로 바뀌는 것은 불 가능 하지 않을 런지요..

  • 04.02.19 02:32

    휴~~~역시 한숨부터....맨 처음 전재되는 가설이 누가 오류라고 했습니까? 하나의 자연현상을 리모델링하기 위한 다양한 가설에서 논증과 실증이 수반되며 가장 합리적인 길을 찾는게 바로 과학이라고 몇번강조해야 됩니까? 이론은 과학적 시각에서의 이론은 하나의 더 나은 이론이란 길을 항상 열고 있습니다.

  • 04.02.19 02:35

    이는 그 어떤 이론에 관해서 서로간의 우월적 시각이아닌 탐구적경주의 시각을 말합니다.아시겠습니까?진화론이나 과학계 자체가 계속 더 나은 변이를 위한 하나의 경주란 말입니다.이는 우리가 몸을 담고 있는 자연에 대한 하나의 경이로움입니다.논증과 실증이 전혀 수반되지 않은 유태인들의 이기서인 성경의 진리아닌

  • 04.02.19 02:36

    진리는 감히 다가설수 없는 세계란 말입니다.

  • 04.02.19 02:38

    그리고 이중재님...그 누가 돌연변이를 나쁜 형태의 변이라고 하는지 그에 대한 객관적 근거자료를 올려주실길 바랍니다.종 자체의 의미도 해석상 여러가지 의미가 있단걸 모르십니까?....어느정도 진화론에 대해 공부를 하시고 말씀을 하시려면 하세요.진보적 의미의 진화를 거부하는 당신들에 대해 이제는 짜증납니다.,

  • 04.02.19 10:05

    사자와 호랑이의 잡종인 라이거와 세균의 변이 형태로의 신종 세균등을 말하는 것이지요.. 식물에서도 순수 종의 변이는 독성을 갖는다고 하니 성서(창세기3장)와 같은 의미 아닌지요 ?

  • 작성자 04.02.19 16:17

    헉... 짜증나지 마시길... 진리는 승리한다...ㅋㅋ 짜증내실 필요까지야... 그리고 저는 과학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진화론이 말하는 전제되는 가설이 오류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 그럴 가능성도 생각해 보자이지요.이것이야 말로 과학적사고 아니겠습니까? 님은 과학자이십니까? 저

  • 작성자 04.02.19 16:20

    는 과학자들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진리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지요..^^

  • 04.02.20 01:58

    짜증이 아니라 계속되는 재롱도 지겨울수도 있단 생각은 안드십니까? 진리는 그 자체로 존재의미가 있는 것이지 승패의 이차적관념관 아무 상관 없는것입니다.여기에 흔히들 말하는 종교적진리는 말뿐일뿐 진리의 울타리에도 들어가지 못하지요,진리를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을 가지고 뭐라뭐라 한든 그건 그들의 자유지만

  • 04.02.20 02:01

    자신의 주장조차 합리화 시키지 못하는 한심함의 작태엔 화가 안나겠습니까? 화가나도 어느덧 이제는 포기하게 되지요..왜냐 그런 헛소리에일일이 신경쓰는 것보다 더 할애할 과제가 많기때문입니다.오늘이나 내일이나 진화론에 시비거는 유~~식한 석학들.. 논쟁하다 꿀리면 게시판폐쇄하는 버릇은 좀 고치는게 나으련만...

  • 04.02.20 02:38

    이중재님 제 글을 읽기는 하세요?돌연변이가 왜 나쁜형태의 변이인지 그에 대한 근거를 부탁드렸는데..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식물의 자체적 방어를 위한 독성발산은 변이가 아니라 원래 그 식물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기록입니다...예를 들려면 좀 바로 예를 드세요....코미디도 아니고...

  • 04.02.20 07:39

    저는 목사라서 모든 것에 대해서 , 성서를 중심으로 사고를 합니다만, 다른 사람들 처럼 저 역시, 완전 하지 못하기에 성서가 모든 진리의 근본임을 다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서는 에덴에서 첫사람의 타락이후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른, 소개하신대로 동,식물이 생존을 위한 독성( 돌연변이)을 -

  • 04.02.20 07:36

    지니게 됨으로 부패되게 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04.02.20 13:50

    -_-

  • 04.02.22 03:52

    이보세요,분명히 말씀드리죠..돌연변이가 왜 나쁜형태의 변이인지 그에 대한 논증과 실증을 하라고 부탁드렸는데 사자와 호랑이의 인위적 교배에 의한 라이거의 탄생과 식물의 독성발산이 왜 나옵니까?전자는 자연현상이 아닌 근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비둘기의 우성교배와 같은 맥락이고 후자는 돌연변이나 아니면 보통 변

  • 04.02.22 03:55

    이가 아닌 그 식물재체의 방어적 기능인것 입니다.돌연변이완 아무 관계가 없단말입니다.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그리고 말씀하신 에덴에서의 일들이나 창세기의 모든 창조는 이집트신화와 힌두신화등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모두 기독교가 그 모습을 갖추기 훨씬 이전부터 전승되던 이야기들이란 말입니다.

  • 04.02.22 03:59

    같으 맥락의 이야기들 중 왜 성서만 사실이고 나머진 신화로 격하되어햐하죠?제 글에 반론을 하시려면 좀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성서구절..저도 하나 인용하죠."네게 준다하여 다 네 친구가 아니듯 너를 때린다하여 다 네 적이 아니라..." 잘 아시겠죠? 저 같은 이에게 성서는 그냥 흥미거리일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