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은-이기우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본명
정혜선)의 빈소를 찾아 울먹이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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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기우랑은 어떤작품같이했었죠?
그놈은 멋있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