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만길을 걷다.

[레지나 1]

호반낭만길"은 마산동 윗말뫼에서 출발하여 신상교까지 거리는 12.5km이고 이곳 4구간을 많이들 찾는 이유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인 명상정원이 있고 황새바위 전망대 신상동 인공습지 등등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사진 명소가 되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

엄청더워요. 양산쓰고 걸었어요

[전의친구]

와
멋집니다
첫화면만 봐도 충분/ 차고 넘칩니다
쭉쭉
라스트 화면까지
잘봤습니다

[레지나 1]

대청호 호반낭만길에서
휠링하고 왔습니다
날씨는 엄청 더웠어요

전의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스위트리]

대청호 오백리길..
하늘도 파랗고
물도 파랗고..

자연그대로가 좋은데요..
깔끔하고 예쁘게
조성을 해 놓았군요..
여러가지 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레지나 1]

대청호 오백리길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4구간
호반 낭만길 걷는데 엄청
더웠어요
봄 가을에 걸으면 좋겟어요

[뒷동네]

와우~~
하늘도~
물도~
숲도~~
모델도~~~

안구 정화시켜준 풍광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레지나 1]

날씨는 더운데
푸른하늘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걷는길은 휠링이었습니다

뒷동네님 덋글도
감사합니다

[자하]

중원의 고장 충북
대청호 오백리길 수변 낭만 풍경 찐 낭만 힐링 입니다.

충북의 산천경개는 뭔가
가볍지 않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느낌적 느낌이 있습니다.

불볕 더위를 마다치 않으시고 걸으신 걸음 걸음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계절엔 정상 산행보다는
트레킹로드나 가벼운 둘레길 도보가 좋지요.

건산, 건트, 건사하세요!

[레지나 1]

여름엔 둘레길 넘더워요
양산쓰고 걸었어요
햇빛이 얼마나 뜨거운지요

여름엔 힘안들이고
트레킹로드 좋은데
산보다 더 덥네요

일주일을 산행도 둘레길도
겸하면서 걷는게 좋은거
같아요
대청호 4코스 티비에도
방영되어서 가봤어요
봄에가면 좋겟어요

[해밍에이]

사진 작가 이십니다 ㅎ

[레지나 1]

해밍에이님 오랫만에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