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거리🚶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거리가
자기 자신과의 거리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잘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면의 자신은 자신만 알 수 있고
외면의 자신은 타인들만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람이나 늘 함께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게 됩니다.
어쩌면 그들이 나의 외면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평가할 때 관대하고
타인을 평가할 땐 인색합니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할 때 오히려 좋은 사람이 됩니다.
내 뒤통수에 앉은 먼지는 내가
불 수 없어 깨끗한 줄 알고 남의
어깨에 앉은 티끌은 내가 볼수
있어 크게만 보입니다.
내가 내 허물을 볼수 없으므로
타인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나도
완벽할 수 만은 없는 사람임으로
남의 허물을 내 잣대로 평가해
헐뜯지 말아야 합니다.
- 유지나 -
첫댓글 날씨가 마니 차갑네요~~~
오늘도 건강에 유의 하세요~~!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도강 이제 출근햇어요
내 뒤통수에
앉은 먼지는 내가
불 수 없어 깨끗한 줄 알고
남의 어깨에 앉은 티끌은
내가 볼수 있어
크게만 보입니다.
다 그래요
행복하세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내 뒤통수에 앉은 먼지는 내가
불 수 없어 깨끗한 줄 알고 남의
어깨에 앉은 티끌은 내가 볼수 있어 크게만 보입니다
내가 내 허물을 볼수 없으므로
타인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나도
완벽할 수 만은 없는 사람임으로
남의 허물을
내 잣대로 평가해
헐뜯지 말아야 합니다
지기님 좋은글
감사히 읽습니다
무척이나 추워진 날씨에요 따듯하게
다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시고
정성들여 포장한
선물까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감 가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맛저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