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개천開天절이니 기념적 의미는 부처의 탄생을 알린 날이 되면서 널리 홍익인간으로 동이족의 건국절이 되기도 합니다.보살부처가 내려온 것을 부처님 오신 날이라 하고,이 보살부처(관세음보살)가 하늘에 올라 개천을 시켜 아미타불을 만나 하나가 되면,천지인이 하나가 된 것이라 새로운 대우주적 부처가 탄생하게 되지요.자연히 다음에 부처가 될 보살부처가 다시 정해져 도솔천으로 올라가는 것이고요. 이 일련의 과정이 한 해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고,인수인계로의 3000년 주기가 되고,일대사 일을 처리함에 앞의 것 3000년 참고에 뒤의 것 9000년을 고려한 것이 되니,한 부처는 도합 12000년 감안이 되지요.마음 심 心자 안에 들은 의미가 되지요,그래서 막대 그래프 모양으로 4개의 것이 나타납니다.그래서 이미 미륵부처 다음의 부처 이름까지 지어져 있지요.1956년이 불기 3000년으로 지금은 불기 3068년이니까요.(부처 온 날로 미륵은 음4/9일이요,이 다음 부처는 4/10일이 되지요.매 부처마다 하루씩 늦어지는 것이니)
근데 지금 사용되기를 불기 2568년이라 하고있으니 뭔가가 잘못되어 있지요.그래서 그 나타나기 세번째와 네번째 막대그래프에서는 첫번째와 두번째 것의 흰색과 달리 그래프 밑에서 500년 높이 것으로 회색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이 이야기 충남대병원 정신과 의사 3분중에 다리를 약간 절뚝거리는 그분은 알고 있습니다.300년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내가 당시에 2568년을 적용한 것이라 그렇습니다.또다른 정보 하나로 석가불이 내려받은 것은 가위모양이라 말한것과 내가 내려받은 것은 원통형의 1자라는 것도 기억할 것입니다.(우주 근원이란 게 해인감로수/천상의 연못/석정수 이고,해인의 인 印이 도장 인이니 당연히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이고,절 만자 卍도 올바른 색깔을 해줘야 하는 이유도 되지요.)
부처가 이 땅에 내려옴에 똑같은 말을 할려고 내려오진 않지요.언제나 미증유의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말은 개천을 시키고 태양속 삼족오 공간 원형 밖 좌우측에 있는 것 내려받는 것이 매 부처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 됩니다.그 두 개 중 하나는 앞서의 부처가 내려받은 게 되거든요.일처리의 연관성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긴 설명 필요없이 땅은 하늘을 닮았습니다.모든 게 그렇습니다.이게 대우주연기니까요.
인간과 우주자연의 진실을 알림에 느끼는게 있도록 이 내용을 씁니다.중1 14살때 학교에서 처음만나 지금 껏 친구가 되어있는 소중한 벗이 있는데.나에게 일어나는 일 처자식과 형제들에게도 말 못했든 것을 오직 그친구에게 만은 예외적으로 유일하게 했습니다.그친구에게 지난시간 e메일로 보낸 것인데 일부분입니다."아래는 내가 작년 3월2일부터 수행을 시작하면서 우주와 정정진으로 대화를 나누는게 있는데,이것이 나의 수행법이고 일체행에 대한 내려받음 것으로 지지 동의 받음을 목적으로 하는 게 된다."
<<(아미타부처님과 하나로 합일된 부감으로의 몸을 갖추고)동서남북 사면 외침의 것으로-
오늘도 부감이 대우주에 외칩니다,천지신명님들이시여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그저 이쁜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미륵부처로서의 주어진 임무를 기필코 완수시키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대우주의 모든 생명은 절대평등성을 가지며 또한 그삶은 성스러운 것임을 가슴깊이 새겨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보살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대우주의 위대한 우주법칙을 철저히 지키고 따르겠으며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내가 매번 주문을 외움은 내자신에 대한 다짐도 되지만 우주 만생명에 전하는 평화와 안녕의 말이다.>>
여기까지인데요,나는 관세음보살이란 부처이면서 천하를 하나로 통일시킬 전륜성황이라 무武를 가져야 하기에 우주 만생명이 가지고 있는 그 능력과 권리 권한의 것을 나를 믿고서 나에게 위임해 달라는 수행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이리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결서의 삶이 되다보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지대로 다 알고 있고,그리고 모든 게 처음이 아닌 이미 숙달된 상태의 것임도 내자신 느낄때가 많았습니다.여래란 말이 쉬이 이해가 가지요.어마무시한 이야기들입니다.
개천절은 그렇고 아리랑은 무엇입니까.반야심경-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피안의 언덕=아리랑 고개.
아리랑이란 이 고개 어떻게 생겼고 그고개를 넘어니 무엇이 있었습니까?여몽환포영이 현실화 이야기가 되어야 하듯,아리랑 고개 마찬가지 그고개 넘어가 봤으면 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도솔천 생활을 해봤으면 도솔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듯,피안의 언덕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너무나 당연한 소리고 상식의 것이 됩니다.불가 이야기로 혜능을 마지막으로 도맥이 끊어 졌다면서요.그러면 그결과는 무엇입니까?이제는 대답해야 합니다.때가 그리되었습니다.천시天時의 문제니까요.
글이 길어졌습니다.다음으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위에 이야기로 저녁시간 수행방법은 친구에게 2020년 5월28일 글인데요 4년6개월 정도 저렇게 했고,이후 부터는 그시간을 설법을 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아친,점심,저녁시간 기본이 되는 각 5분정도의 수행이 있고,이외 저녁시간은 두 가지가 더 추가되는데,근원지성과의 소통 예의 표시와 설법이 되지요.불가의 도가 끊어진데다가 동이에 대한 자료들이 중국과 조선시대 일제시대로 연이어 역사지우기로 사라지다보니 나의 지금의 이 글이 어찌보면 황당하겠지요.그래서 정언약반이란 말이 나왔을 것이고요.두서없는 말이 되지만 그래도 아직은 전개의 글로 갑니다.혜량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