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정말 저건 신선한 충격이엇습니다 저당시 좀 아이돌이나 이런 노래풍은 별로라고 생각햇던 제가 부끄러웟던
정말 편곡 잘햇고 꽤 화제가 된 노래엿던 듯.
4위 강승윤 - 본능적으로
이 곡을 부르기전까지 평가.. 실력은 없는데 여자빨이라는 말을 많이 들엇죠.
하지만 윤종신의 곡 본능적으로 환골탈태.. 하지만 정말 좋은 무대엿지만 장재인 허각 존박의 벽에 막혀
탈락..
3위 - 허각 - 하늘을 달리다.
전 개인적으로 이곡으로 허각이 1등을 결정지엇다고 생각하네요
아직도 멤돕니다. 정말 허각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좋앗네요
2위 - 울랄라세션 - 미인
말 그대로 프로급의 무대엿습니다. 정말 이거야말로 제대로 놀앗다고 할 수 잇는 무대엿네요
1위 울랄라세션 - 서쪽 하늘
그래도 전 슈스케에서 이 노래만큼 듣기 좋은 곡도 없엇다고 생각합니다.
꽤 감동적이엇죠... 눈물날뻔한 무대엿던듯
님들은 탑5 뭐로 꼽으실 수 잇겟나요???
첫댓글 저는 1위 슈스케시즌1 '여인천하'팀의 '심장이 없어', 2위는 신데렐라, 3위는 미인, 4위는 하늘을 달리다, 5위는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정도로 꼽을 수 있겠네요.
저는 1위는 김지수-장재인의 신데렐라, 2위는 울랄라세션의 오픈암즈/달의몰락, 3위는 존박의 빗속에서 네요.
1위는 김지수 장재인 신데렐라... 요지부동일거 같은데요... 이때의 센세이션이란.. 사실 저도 시즌 1 아예 안 보고. 신데렐라. 그 때 동영상 함 보고. 시즌 1과 2 몰아서 보게 되었는데.. 신데렐라. 만한 임팩트는 못 봤네요. 시즌 3때도요..
확실히.. 집중도나. 스토리나.. 캐릭면에..여러가지면에서 시즌 2가 정점이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도 해봅니다.
신데렐라,미인,하늘을 달리다,오픈암즈,본능적으로 순입니다.신데렐라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이 곡은 장재인보단 김지수의 천재성이 드러난 것 같네요.
아 하늘을달리다.......진짜 좋았죠
흠 김지수 장재인 신데렐라때문에 묻혔지만 존박,허각의 너의뒤에서도 좋았습니다ㅎㅎ
1.하늘을 달리다 2.막걸리나 3.본능적으로
막걸리나, 본능적으로, 달의몰락, 신데렐라, 세월이가면
막걸리나 신데렐라 미인 하늘을 달리다 제목을 모르겠는데 투개월+버스커 콜라보 미션곡도 정말 좋았어요
줄리엣입니다.버스커버스커에게 참 많은 의미를 가져다 주는 노래죠.
슈스케2 허각조 팀미션에서 죽어도 못보내 부를때 허각부분에서 소름이 끼쳤던 기억이 나네요^^
의외로 스윙베이비가업네요 ㄷㄷ
1 신데렐라 2 심장이없어
강승윤은 빅3벽에 막혔다기보단 그동안 안좋게 봤던 사람들이
더이상 참을수없다고 다 등을 돌린거라고 봐요.
사실 그날 제일 잘했거든요. 강승윤이
1.신데렐라 .................넘사벽
하늘을 달리다가 1위라고 생각 최고였음 허각 포텐 보여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