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는 만조가 되어서 더욱 넓게 보이고 금강 역시 농사철이라 그런지 수량이 풍부해서 마치 바다처럼 보이네요. 전북자치도와 충남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다리만 넘으면 도계가 바뀌는 가까운 이웃입니다. 충남 서천국립생태원이 처음 개관을 했을 때는 무료입장이었는데 지금은 유료로 바꿨고 어린이날 연휴라서 그런지 수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입장을 해서 관람을 하네요. 푸름이 짙어가는 녹음의 계절 풍경에 취하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어린이날인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서 야외 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네요. 아름다움을 키워내는 빗줄기 속에 고운 향기를 간직하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토요라이딩 80km 정도는 기본적인 거리라 멀다는 느낌은 없네요. 잘 가꿔진 국립생태원은 어린이날 연휴라 수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이들을 손에 손잡고 관람을 하면서 즐기고 있네요. 넓고 푸른 군산 앞바다는 만조가 되어서 더욱 넓게 보이고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고 수량이 풍부한 금강도 바다처럼 보이네요. 날씨도 좋고 푸른 풍경에 취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발목이 잡혔지만 비는 내려도 마음은 항상 맑음 속에 즐거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카시아 핀 길을따라 라이딩하시는 모습.
또 생태공원의 이모 저모. 멋집니다.
서천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랏읍니다.
마음까지 열어주는 드넓은 바다.
감사합니다.
오늘은어린이날입니다. 한번쯤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그런날에...
군산 앞바다는 만조가 되어서 더욱 넓게 보이고
금강 역시 농사철이라 그런지 수량이 풍부해서
마치 바다처럼 보이네요.
전북자치도와 충남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다리만 넘으면 도계가 바뀌는 가까운 이웃입니다.
충남 서천국립생태원이 처음 개관을 했을 때는
무료입장이었는데 지금은 유료로 바꿨고
어린이날 연휴라서 그런지 수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입장을 해서 관람을 하네요.
푸름이 짙어가는 녹음의 계절 풍경에 취하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어린이날인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서
야외 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네요.
아름다움을 키워내는 빗줄기 속에
고운 향기를 간직하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24.5/4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80km 라이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라이딩 80km 정도는
기본적인 거리라 멀다는 느낌은 없네요.
잘 가꿔진 국립생태원은
어린이날 연휴라 수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이들을 손에 손잡고 관람을 하면서
즐기고 있네요.
넓고 푸른 군산 앞바다는 만조가 되어서
더욱 넓게 보이고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고
수량이 풍부한 금강도 바다처럼 보이네요.
날씨도 좋고 푸른 풍경에 취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발목이 잡혔지만
비는 내려도 마음은 항상 맑음 속에
즐거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꽃 차 감사합니다.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에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