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직 윤석열이 선출직 민형배보다 못한 게 뭐가 있는데

[信望愛]

우리 속담에 “선무당이 장구 나무라고, 서투른 목수가 연장 나무란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여당인 민주당의 국회의원인 민형배(광주 광산구을)에게 정확하게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민형배의 이력과 경력을 보니 초딩(초선) 국회의원이나 ‘선무당 짓거리’와 ‘서투른 목수’의 행동을 하고도 남을 것 같아서 비판을 하기가 김대중의 말대로 조금은 ‘거시기’하여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생각하면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시작한 김에 ‘까보전’ ‘알보칠’이란 말을 듣지 않도록 따끔하게 비판과 비난을 하여 정신을 차리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먼저 민형배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하여 내뱉은 말을 보도한 언론의 기사부터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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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에 “타락한 정치검사” “불온한 언어” 비판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수사청) 신설 추진에 공개 반대 입장을 낸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3일 “타락한 정치검사” “후안무치가 임계치를 넘어섰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당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윤 총장에 대한 비판 공세를 높이는 모습이다.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총장을 향해 “후안무치가 임계치를 넘어섰다”며 “타락한 정치검사의 끝이 어디일지 몹시 궁금하다”고 했다. 민 의원은 “윤 총장이 수사청 신설을 막겠다고 막말을 쏟아냈다”며 “민주주의 퇴보, 헌법정신 파괴, 법치 말살(이라는 윤 총장의 주장은) 하나같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에 정면 배치되는 불온한 언어”라고 했다.

윤 총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수사청 신설법 추진에 대해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법치를 말살하는 것이며, 헌법 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의 입법을 막으려는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라며 “임명직 외청 공무원이 헌법기관인 국회의 입법활동을 막으려는 시도가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정신의 파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수사청 신설 추진에 대해선 “민주주의를 합법적으로 작동시켜 잘못된 검치를 문민통치로 정상화하고 헌법 정신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 박수현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윤 총장은 스스로 검찰을 ‘칼’이라고 불렀다”며 “수사권을 가지고 통제되지 않는 무시무시한 칼춤을 추어왔던 검찰이 이제 그렇게 무시하던 국민에게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고 한다”고 했다. 윤 총장이 수사청 신설을 반대하며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거악척결' ‘권력수사’ 같은 달콤한 말 한마디로 국민이 속으리라 확신하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도둑이 도둑질당한 집에 가서 자신을 숨겨달라는 격”이라고 했다.

하지만 민주당 일각에선 윤 총장에 대한 과한 비판은 자제해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지난해 윤 총장과 추미애 전 법무장관의 갈등 국면에서 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윤 총장 지지율은 올라갔다. 특히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이 윤 총장을 찍어 내리는 모습이 부정 여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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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당론으로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당내 강경파인 ‘까보전’과 문파(대깨문)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윤삭열 검찰총장 팀을 “타락한 정치검사, 후안무치가 임계치를 넘어섰다.”면서 비판공세를 높이고 있지만 현명한 국민들은 그들의 자신들의 추악한 약점·불법·부정·비리 등을 깔아뭉개고 비겁하고 비열하며 야비하게 정권을 연장(장기집권)하고 한 각종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국민과 국가의 안전과 번영은 관심 밖이고 주군인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안전에 올인 하는 추태를 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다.

민형배는 윤 검찰총장을 “후안무치가 임계치를 넘어섰다. 타락한 정치검사의 끝이 어디일지 몹시 궁금하다. 윤 총장이 수사청 신설을 막겠다고 막말을 쏟아냈다.”고 비판을 했는데 민형배는 서울역광장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민주당 국회의원과 윤석열 검찰 총장 중에서 누가 후안무치기 임계점을 넘었고, 타락을 했으며, 막말을 했습니까?”하고 물어보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지나가던 사람이 “당신 그게 질문이라고 하는 거요? 무식하기 짝이 없네!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후안무치하고, 타락을 했으며 막말을 했는가 하면, 정권유지를 위해서 발광을 하고 있지 않소!”하고 눈을 흘기며 지나갈 것이다.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의 입법을 막으려는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이며, 임명직 외청 공무원이 헌법기관인 국회의 입법 활동을 막으려는 시도가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정신의 파괴”라면서 민형배는 윤 검찰총장을 비판했는데 참으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임명직인 검찰이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선출직인 민형배류의 국회의원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잘못한 게 과연 뭐가 있는데? 민형배가 좋아하는 애완용 검사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검사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봉사·헌신·희생·노력을 하고 있음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만일 임명직 공무원이 민형베와 똑 같은 특권과 특혜를 누린다면 민형배류의 국회의원은 벌써 집에 애(아기)보러 갔을 것이다.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선출직인 민형배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표 나게 한 행적이 과연 뭐가 있는가?

민형배는 민주당의 수사청 신설 추진에 대해서 “민주주의를 합법적으로 작동시켜 잘못된 검치를 문민통치로 정상화하고 헌법 정신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검찰이 문재인의 문민정치를 반대하고 군사정치란 원한단 말인가? 서울대학 가족 중에서 가장 부끄러운 동문 1등을 2년간 계속하고 있는 曺國이 윤 검찰총장 팀의 적법적인 수사를 ‘검치(檢治)’라고 헛소리로 비판을 했는데 민형배가 당장 배워서 써먹는구나! 막상 윤 검찰총장 팀이 검치를 했다고 치자 그러한 검치를 하도록 조장하고 방조한 인간이 누구인데 민형배는 넋두리를 하고 있는가! 민형배의 그런 한심한 추태가 혹시 그쪽 사람들의 공통점이며 특징 아닌지 의심스럽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박수현이 윤 검찰총장을 비판한 말은 하도 무식하고 무지하며 같잖아서 아예 언급을 생략하고, “지난해 윤 총장과 추미애 전 법무장관의 갈등 국면에서 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윤 총장 지지율은 올라갔다. 특히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이 윤 총장을 찍어 내리는 모습이 부정 여론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민주당 일각에서 터져 나오는 우려하는 말을 민형배에게 마지막으로 들려주며 한심하고 참담하며 반국가적이고 비국민적인 종북좌파 나부랭이 같은 짓거리를 자제하고 양심적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와 그쪽 사람이 아닌 사람들의 신뢰를 받아 ‘까보전’과 ‘알보칠’ 중에도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언행일치하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