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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KTX 개념 정차역
서울 급행 추천 0 조회 3,221 08.12.13 18: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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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3 21:31

    첫댓글 저도 동감이에요~^^*

  • 08.12.13 22:15

    신 노포동역을 만들면 어떨까요??

  • 작성자 08.12.15 20:57

    신 노포동역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뭐 교통편이야 1호선을 어떻게든 끌어와서 해결할 수 는 있겠지만 주변인구도 그렇고, 이미 신울산역이 지어질 마당에 또 역 신설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08.12.13 22:58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했습니다...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았다 아닌가요? ^^;;

  • 08.12.13 23:42

    경어는 낮춤말이 맞습니다.

  • 08.12.14 00:56

    보통 경어체라고 하면 敬語입니다만

  • 08.12.14 14:54

    뭐에 홀린 건지 이런 실수를-_-

  • 08.12.13 23:00

    여수시인구는 여천쪽보다 여수쪽이많습니다.

  • 08.12.14 01:29

    여수역 쪽이 조금 많은 편이긴 해도 압도적이지는 않습니다. 신개발지, 그리고 교통수요가 많을 법한 공단 관련 거주는 여천 쪽이 오히려 우위로 봅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는 여천역이 외곽이전된다는 거죠. 기존 위치와 멀지 않다면 (혹은 터미널이 있는 여서동 인근이나) 좋았을텐데 지형상 어려운 게 문제였습니다.

  • 작성자 08.12.14 13:33

    여수역쪽은 외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 하더군요. 관광지가 여수역쪽에 가깝다는 것도 그렇고, 특정 도시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보통 시 이름이 들어간 역으로 발권하기 마련이죠.

  • 08.12.14 00:08

    경어체는 높임말이 맞습니다.^^:; 경어체에서 사용되는 '경'자는 가벼울 '경'자가 아닌 무거울 '경' 자입니다.

  • 작성자 08.12.14 13:25

    다시보니 오타가 있군요;;

  • 08.12.14 17:40

    敬語 입니다.

  • 08.12.14 13:22

    내용 요지와 관련없는 간단한 덧붙임 : 정주영씨의 빚은 경부고속도로가 아니라 1950년대 고령교 공사 때 공사가 자연재해로 한 번 엎어지면서 생긴 부채와 이자들입니다. 오히려 경부고속도로 등의 공사를 따내면서 안정된 경영을 할 수 있게 된 거죠.

  • 08.12.14 14:29

    매우 바람직한 정차역 입니다 ㅋㅋㅋ 구지 조금만 추가를 하자면 호남선에는 익산 - 송정리 부분이 하나, 경부선은 대전 동대구 부분이 하나씩만 더 정차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그런데 호남선 오송역을 분기점으로 하는거 확정이 됬나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왜 저렇게 하는지

  • 08.12.15 01:16

    ktx 경남권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창원역은 사실상 북창원역이 생기면서 역할이 많이 축소될것 같구요. 마산쪽 수요와 창원쪽 수요를 모두 감안하자면 북창원, 마산역 모두 정차할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크게 거리차이는 안나지만요. 그리고 진주는 필자의 의견대로 대전 혹은 김천행 철도가 건설되지 않는 이상 진주~밀양~서울행은 너무 둘러가서 버스보다 경쟁력이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경전철 고속철도가 건설된다면 정차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2.15 21:00

    제 생각도 같습니다. 마산만 정차하기엔 마산역이 마창진 지역에서 너무 서쪽에 치우쳐 있죠. 그리고 창원에서의 접근성은 창원역보다는 북창원역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북창원역은 경남도청 뒤쪽에 지어질 예정이라는군요.

  • 08.12.15 23:27

    울산역은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동해남부선을 조기 완공을 해서 기차 편수를 늘리는 편이 좋을듯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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